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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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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그놈의돈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26-06-16 17:27:56

엄마 동네친구 얘기를 하면서 그집 둘째딸은 절대 엄마한테 돈 안준다 사위가 줬으면 줬지 라고 저한테 꼭 얘기해요.

그 얘기를 벌써 몇번 들었어요.

저 듣고 느끼라고 일부러 그런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정에 먹거리 과일 등등 물건으로는 사가도 돈은 잘 안 드리거든요 제가요

저도 당한? 기억이 있고 솔직히 돈 안 줘도 부모님 저보다 부자에요 

가끔 제 남편이 상의도 없이 엄마한테 돈 줘요

입이 귀에 걸려서 좋아하시죠

자식한테 돈 돈 대놓고 바라는 모습이 보기 좋진 않잖아요

더구나 없이 사는 분도 아닌데

전 셋째딸 이고요

꼭 그 집 둘째딸 얘기를 나한테 자꾸 왜 하는지

자꾸 그러니 너 들어라 듣고 뜨끔해라 이거 같고

내가 돈 안 주는 죄인 같고요

IP : 223.38.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6.16 5:3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과일두 사지말고
    가지도 말고
    왜그냐건 그얘기해보세요
    근데 그래도 본인 잘못은 모를겁니다
    제가 느끼는건
    노인들 이상한건 죽어야끝나요
    그전에는 절대 네버
    본인 문제를 반성하거나 깨닫지 못해요 ㅜㅜ

  • 2. 사위가
    '26.6.16 5:37 PM (203.244.xxx.27)

    주는데 딸도 또 줘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머니도 참....

  • 3.
    '26.6.16 5:45 PM (221.138.xxx.92)

    누구네 집 친정아빠는 돈 안주더라,
    친정 엄마가 돈 주더라고 가서 염불을 외워보세요.

  • 4. ....
    '26.6.16 5:47 PM (223.38.xxx.168)

    다음에 어머니가 그 말씀 하실 때 딱 물어보세요.
    근데 그 얘기 나한테 왜 자꾸 하는거야? 그리고 무슨 반응하나 보세요.

  • 5.
    '26.6.16 6:07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속 보이는 얘기 하고 나면 얼굴 화끈거리고
    두고두고 부끄럽지 않나요?
    나이 많아도 자존심 지키고 입 무겁게 살면 좋겠어요.

  • 6. 딸한테도
    '26.6.16 6:11 P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싶다. 너 새겨 들어라! 이거죠.
    물건 받았으면 됐지 다들 염치가 안드로메다예요

  • 7. ...
    '26.6.16 8:49 PM (1.236.xxx.121)

    가지도 말고 먹거리도 사주지 마요
    저도 한번은 고기에 이거저거 너무 많이 들어서 용돈 안주니 서운하다고 하대요
    그 뒤론 돈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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