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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딸 아이 일입니다.

.... 조회수 : 3,739
작성일 : 2026-06-15 23:04:04

속상하고 분해서. .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82님들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딸아이가 학군지의 남녀공학중학교 1학년입니다.

언젠가부터 반아이 5~6명이 집단으로 자기를 은따시키는 걸 하교 후 속상해하며 말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괜찮다고. .  자기를 샘내서(태도,인성,성적 등 선생님들께 항상 칭찬을 받는 아이입니다.) 그러는거라. .  자기는 아무 타격이 없다고 말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듣기에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게 느껴지고. .  제 아이가 소통하는 착한 2~3명도 자기네로 끌어들여서 친구관계도 단절시키려고 하고 남학생들이랑 대화라도 하면 남미새(남자에 미친새끼랍니다)라고 하며 키득거리고 뒷편에서 제 아이를 흉보고 바보 만들고 말투를 따라하며 꺄르르 웃고. . . 아이가 말을 다하진 못하지만 많은 일들이 3월부터 시작해서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오늘 너무 속상해서 엄마가 담임쌤께 말씀드릴까 물어보니 아이가 크게 화를 내며 그러면 걔네들이 더 할거라고 합니다. 자기가 그냥 가만 있으면서 안들리는 척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 마음이 어떨지 진짜로 아무렇지도 않은건지......

 

그런데 이것들이(욕 나오지만 이 정도만 씁니다.) 점점 더 교묘하고 강하게 막!!! 합니다.

 

이런 일을 제 아이가 겪다니. ㅠㅠㅠㅠ 태어나서부터 내내 사랑스럽고 고마운 내 아이가 혹시. . 31기 순자처럼 속이 뒤틀리는건 아닌지. .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지금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ㅠㅠ

IP : 220.118.xxx.5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5 11:08 PM (118.219.xxx.136)

    저도 비슷한 일을 겪은지라 안타깝네요.
    전학은 어떤가요?

  • 2. ////
    '26.6.15 11:10 PM (49.171.xxx.146)

    증거가 있나요? 아이를 단체를 따 시킨다거나 흉 보는거 그런거 증거가 있는지 (카톡이나 인스타 디엠, 기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증명해 줄 친구라던가) 여부가 중요해요
    학폭에 해당되는데 학폭은 아시다시피 증거가 있어야 성립이 되요
    그리고 중1이면 담임에게 얘기하셔야죠 어떻게 하긴요
    그냥 두면 점점 더 심해져요
    안타깝지만 중학교건이 고등까지 연결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고등은 중학교에서 아예 먼 학교 간 아이들 몇몇 봐서요

  • 3. 해지마
    '26.6.15 11:11 PM (180.66.xxx.166)

    아이모르게 선생님 전화는어떨까요? 학교찾아가면 애들이 귀신같이안대요.누구엄마왔다고ㅠㅠ. 다른 자녀가있다면 전학도 쉽지않을거고 또 전학학교에 그런아이들이있을수도있잖아요.

  • 4. 담임
    '26.6.15 11:15 PM (121.147.xxx.184)

    담임샘과 상담은 해보세요
    애는 절대 전화하지 말라했다 당부하시구요
    아이에게는 상대 아이들 같이 욕해주세요

  • 5. 원글
    '26.6.15 11:24 PM (220.118.xxx.53)

    딱히 증거는 없습니다.
    제 아이가 말을 하면 말투를 빈정대며 따라하며 자기네들끼리 깔깔 거리고 웃는다는데. . 녹음이나 녹화 말고는 증거 수집이 ㅠㅠ

    두루두루 다 친한 친구가 증인이 될 수는 있는데. .
    그 친구 왈 자기가 증언하면 걔네들이 가만 안둘거라 못할거 같다고 했답니다.

    친구에게 이런 상의까지 한 거보면 아무렇지도 않은게 맞나봅니다.

  • 6. .....
    '26.6.15 11:27 PM (110.9.xxx.182)

    왕따는 티나니
    은따가 유행인지..
    왜이렇게 애들이 못되지는..

  • 7. 학부모
    '26.6.15 11:30 PM (175.125.xxx.194)

    그날 그날 겪은 일들을 기록하라고 하세요
    그것도 증거가 된다고 들었어요

  • 8. 원글이
    '26.6.15 11:33 PM (220.118.xxx.53)

    딸아이를 은따하면서 자기네들의 결속을 다지고 그 무리에 끼일 수 있다는 게 너무 속 상합니다.

  • 9. 원글이
    '26.6.15 11:35 PM (220.118.xxx.53)

    그날 그날 일들을 기록해두겠습니다.!

  • 10. 0011
    '26.6.15 11:43 PM (222.236.xxx.173)

    가방이에 녹음기 챙겨 보내세요

  • 11.
    '26.6.15 11:54 PM (123.212.xxx.149)

    여자야들은 진짜 저런게 정말 문제에요.
    교묘하게 은근히 무시하고 따시키고.. 어휴.
    다 기록해두시고 담임한테 전화해서 말씀하시고 절대 아이가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시면서 상담하세요.
    저희 아이도 작년에 여자애들 무리가 반 몇몇 애들 따시키고 큭큭거리면서 비아냥대고 그래서 아이가 정말 학교가는거 싫어했어요. 저도 아이가 선생님한테 말하지 말라그러교 자긴 괜찮다 그래서 가만있었다가 1년내내 후회했어요. 여자애들 그러는 거는 교묘해서 겉으로 문제가 안드러나고 선생님앞에서는 안그러니 몰라요 담임이

  • 12. 중2맘
    '26.6.16 12:51 AM (1.255.xxx.83) - 삭제된댓글

    얼마나 힘들지.. 엄마는 또 얼마나 가슴 아파할지
    그 마음 잘 알아요.

    제 아이가 작년에 그랬어요.
    애들이 빈정거리기 때문에 딱히 증거를 잡을수가 없어요.
    선생님이 나서서 잘 지내라 그러면 오히려 더 악화되요.

    1. 일단은 선생님께 말씀 드리세요.
    상황을 최대한 자세히 말씀드려야해요.
    문장과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야 합니다.
    학폭을 신고해도 사과받고 끝날일들이기 때문에 지금 신고하는건 좋지 않아요. 하지만 선생님도 알고 계셔야해요.
    선생님 있을 때, 친구들과 있을 때 태도가 다른 아이들이 2학기 들어사면 슬슬 본성이 나와서 선생님도 어떤 아이가 나쁜 아이인지 아실겁니다.


    2. 아이가 혼자인걸로 되면 남자아이들도 놀리고 만만하게 보기 시작할거예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남자아이들은 놀리고 깔깔거립니다. 버텨내야해요.
    못 버티겠다면 내 아이가 한번쯤은 꼭지가 돌아도 괜찮아요. 그러면 더이상 건드리지 않을겁니다.
    엄마가 책임질테니 자꾸 빈정 거리는 남자아이에게 제가 의자를 던지라 그랬어요. 하다못해 텀블러라도 던져버리라 했어요.
    미친놈한텐 더 미친놈이 되어야 더이상 건드리지 않는다구요...
    결과적으론 아무것도 던지지는 않았으나 수업시간에 남자 아이가 뒤에서 던진 볼펜에 제 아이는 뒷통수를 맞았어요. 제 아이는 그 볼펜을 주워 자리에서 일어나 엎드려있는 그 아이에게 다가가 머리에 던졌대요. 맞은 남자아이는 ’씨발!‘ 이라고 말하며 일어났구요... 모든 과정을 역사선생님이 보셨으나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이게 현실이고 오늘날의 교실입니다.... 놀랍죠....?? 저희 아이 다니는 중학교가 특목 자사고 많이 보내는 전국 50위권 안에 드는 중학교예요.. 그런데도 이래요...


    3. 귀마개 챙겨주시고 학원숙제 챙겨보내세요.
    급식먹을 반 친구가 없다면 최대한 다른반 아이들이랑 먹으라 하세요. 반에서는 최대한 수업만 듣는걸로..

    4. 성적 올리세요.
    내 딸아이가 어설프게 잘해서 공격받는겁니다.
    내 아이를 주시하는 아이들은 ‘내가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쟤처럼 노력하면 쟤보다 더 잘하지!’ 라는 마인드가 깔려있어요. 그러니 어설프게 잘하지 말고 많이 잘해야 합니다.


    5. 워치 채워 보내세요.
    아마 전자기기라서 안될거예요. 들키면 반납하면 되니깐 녹음을 버튼만 누르면 바로 될 수 있게 설정하시고 채워 보내세요. 긴팔에 가려지면 더 좋아요. 하지만 시험기간에는 보내지 않아야 합니다.


    6. 기록은 최대한 자세하게. 월, 일, 시간(몇교시 무슨시간) , 장소, 어떤일이 있었는지 핸드폰 메모장에 적습니다. 더 좋은건 핸드폰 녹음기능을 사용해서 기록하는거예요.
    조작을 할 수 없으니 명백한 증거가 됩니다.

    7. 아이를 최대한 보내지 마세요.
    생리결석, 인정결석 등등 쓸 수 있는건 최대한 쓰세요. 특히 연말에는 수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더 괴로워요. 학교마다 다르지만 약 10일정도 쓸 수 있는데 쓸 수 있는건 모두 쓰세요.

    정신과 상담 기록등의 진료로 학교생활의 어려움이 있다면 교장 재량으로 약 2달동안 가정보육 가능합니다. 지자체, 학교마다 다르니 약관을 살펴보세요.


    8. 학폭을 신고할 때
    자료를 많이 모아야 해요. 옆에 아이가 증인이 되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아이들 모두가 사유서를 써야 합니다. 반 전체 아이들이 보았다면 모두 써야 해요. 그러니 되도록이면 혼자 있지 않도록 해야해요.
    물건들도 종종 없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먹다 지퍼백을 닫아놓았던 신상 젤리가 사라지기도 했어욬ㅋㅋㅋㅋ 추접스럽게 ㅋㅋㅋ

    9. 전학을 가야 한다면
    같은 구 내에선 전학이 금지입니다. 하지만 학폭으로 인한 전학은 가능합니다. 이것 또한 학교마다 다르니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규정을 살펴보세요.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아주 멀리멀리 전학을 가는건데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주변에 국제중이 있고 생각이 있으시다면 티오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9. 아이는 생각보다 더 단단할 겁니다.
    엄마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아이가 더 힘들어해요. 자기는 오히려 다른반 친구들과 지내서 괜찮은데 엄마가 매일 하교길에 어떤일이 있었나 꼬치꼬치 캐묻는게 스트레스였더라구요... 제가 전학 가자 그랬더니 ‘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왜 가?‘ 라며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더라구요.

    물론 힘들겁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겪고 지나가야 할 사람관계의 모습인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그 경험을 일찍 했고 그로인해 더 단단해질 겁니다.

    저희아이는 2학년이 되고 선생님께서 다행히 배려해주셔서 좋은 친구들이 있는 반에 배정되었고 잘 지내고 있어요.
    작년에 열심히 공부만 한 덕에 습관도 잘 잡혔고 흥미도 많이 붙어 생각지도 않던 과학고를 준비중에 있어요.

    어머니, 힘드실거 알아요. 저도 겪었어요. 그런데 티를 내지 말아주세요. 그게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거더라구요.

    매일매일 아이를 보내며 불안하고 잠자리에 들면서는 배게가 눈물에 다 젖어도... 버텨내셔야 해요.

    토닥토닥
    ( 저도 잊고 싶은 시간들이었기에 이 글은 나중에 지우겠습니다.)

  • 13. 조심스럽게..
    '26.6.16 12:52 AM (104.241.xxx.26)

    전학 도 고민해보세요
    결국 다치고 상하는것은 님 아이입니다.
    본인이 강력하게 반대하면 어쩔수없지만
    지속적인 학대와 폭력(왕따와 은따는 학대와 폭력입니다) 환경에서
    벗어나게 해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이 때의 스탠스는 가해자를 회피 굴복 하는 것이 아니라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입니다.
    내신때문에 자퇴도 하는 세상입니다.
    반드시 학교를 (학대를 받으면서도) 다녀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학 국제학교 등 다양하게 생각해보세요.

  • 14. 은따경험
    '26.6.16 1:19 AM (58.29.xxx.237)

    우리 딸아이도 은따를 경험하고 힘들어 한 기억이 있어요
    당연히 선생님께 알려야하는 등의 부모개입이 필요합니다
    저는 딸에게 힘들어하는걸 숨기지 마라고 해결할수 있는걸 함께 찾자고 했어요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 할지 생각하면 눈물 나는 날이 많았어요
    다행히 제 딸은 더 단단해지고 자기성장하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은따시키는 애들은 별 이유없어요
    사소하고 지 기분이거든요
    저는 학교 행사도 적극 참여했어요
    유치하지만 주동자 아이와 매섭게 눈도 마주치기도 했구요ㅜ.ㅜ
    엄마가 다그치지는 말고 다독이며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 15. ㅇㅇ
    '26.6.16 1:34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댓글중 크게 공감되는 부분인데요
    성적을 올리세요
    넘사벽으로 잘하면 아무도 못건드려요
    어중간하게 잘해서 칭찬 받는건 질투의 대상이 되지만
    저 아이는 따라갈수 없다라고 느껴지면 달라집니다
    저희 색

  • 16. ㅇㅇ
    '26.6.16 1:35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댓글중 크게 공감되는 부분인데요
    성적을 올리세요
    넘사벽으로 잘하면 아무도 못건드려요
    어중간하게 잘해서 칭찬 받는건 질투의 대상이 되지만
    저 아이는 따라갈수 없다라고 느껴지면 달라집니다
    저희 애 중1 들어간

  • 17. ㅇㅇ
    '26.6.16 1:40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댓글중 크게 공감되는 부분인데요
    성적을 올리세요
    넘사벽으로 잘하면 아무도 못건드려요
    어중간하게 잘해서 칭찬 받는건 질투의 대상이 되지만
    저 아이는 따라갈수 없다라고 느껴지면 달라집니다
    저희 애 중1 들어가니 초반에 몇몇 질 나쁜 아이들이 노트 훔쳐가서 숨기고 텀블러 가져가고 묘하게 괴롭혔어요
    첫 시험 보고나서 중딩은 등수가 안나오지만 전교 1등은 선생님이 얘기해주셨어요
    그때부터 그 괴롭히던 아이들이 태도 돌변해서 아부하고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어요 오히려 선생님들도 챙기는게 보이니까 더 대접하고 편하게 생활했어요
    기질 순하고 여린 애들은 공부능력 있으면 그게 젤 쉬운 해결책이에요
    중딩은 최상위권 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그게 또 고딩 성적과 대학으로 이어지니 1석2조 예요

  • 18. 원글이
    '26.6.16 1:47 AM (220.118.xxx.53)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제가 아이에게 들은 것만 기억을 되살려서 적어두겠습니다.
    녹음이 가능한 시계도 구매하고 담임선생님께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19. ㅇㅇ
    '26.6.16 1:10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좀 오래 되었는데
    학교 찾아가서 가해자 아이 불러다가 좋게 타일렀는데(요즘은 권하지않는 방식), 이아이가 이죽거리고 ㅈㄹ하네 라고 작게 말하더라구요, 손이 부들거리고 부모도 이런데 아이는 얼마나 힘들지 밤마다 죽고 싶다고 말했던 아이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가더라구요,

    교장선생님께 그동안 아이가 쓴 일기(위 댓글에도 있지만, 일기를 쓰게 했어요)와 제가 겪은일들을 글로 써서보냈어요.

    가해아이가 우리애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결국 그 아이 전학가는걸로 해결했어요,
    아이가 지금도 고마워 합니다. 엄마가 완벽한 내편이었다고. 어설프게 해결한거면 시작도 안했어요. 피해가 심한경우 요즘은 바로 변호사 대동하는 분들도 꽤 된다 하더라구요.

  • 20. 현재고2딸
    '26.6.16 2:45 PM (211.221.xxx.225)

    중등때 비슷한 일 겪고 한달이상을 학교거부 했었죠 저와 아이는 지옥이었어요ㅠㅠㅠ
    아이들이 교묘하게 은따해서 학폭도 애매했지요
    매일 녹음기 가방에 지참했고 여차하면 바로 교장실 튀어가려했죠


    지금은 다 이겨내고 고2 전교1등합니다. 그때 일 겪어내고 넘사벽으로 전교권하니
    아무도 넘보지 못합니다
    물론 중학교때 무리들도 다른고등학교 가서 그런것도 있지만
    중등이 은따가 제일 심해요
    고등 오니까 세상 살거 같아요ㅠ
    지금 힘드시겠지만
    아이에게 항상 녹음기 지참시키고 여차하면 교장실 쳐들어갈 각오로 임하세요
    아이는 열심히 공부하게 하구요..방법이 없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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