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인생이 안 풀리니 우울해요
사실 잘 나갔을 때도 우울했어요
세금 내야 하고 저 키우느라 들인 돈이 있으니 사회가 더 살라고 하는 거겠지만
꾸역꾸역 부품으로서 소명을 다 해야 하는게 진짜 지겹네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인생이 안 풀리니 우울해요
사실 잘 나갔을 때도 우울했어요
세금 내야 하고 저 키우느라 들인 돈이 있으니 사회가 더 살라고 하는 거겠지만
꾸역꾸역 부품으로서 소명을 다 해야 하는게 진짜 지겹네요
왜 스스로를 부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노예들이나 부품이죠
어짜피 힘들게 자살 안해도
시간 얼마 안남았어요.
금방 죽을날 다가와요.
그때까지 얼마 안되는 남은 날 즐기세요
어필하고 잘 보여야 하고
그렇게 어렵게 기회 따내고
너무 지쳐요
여행이나 어디 높은 데 갈 때마다 사실 뛰어내릴까봐 요샌 동네에서만 다녀요
정 힘드시면 죽을 각오로 다 관두고
다 떠나서 새로운 삶을 사세요.
그게 자살보다 나아요
잘 나갈 때 뛰쳐나와서 새로운 걸 시도했는데 몇년 째 잘 안돼요
그래도 덕분에 평일에도 시간 맘대로 써보고 하고 싶은 사업도 벌여보고 가슴 조마조마한 것도 줄었어요
그래도 우울하고 사업도 안 되고 그냥 이제 미련 없다 싶은데 용기가 안 나요
잘 나갈 때 뛰쳐나와서 새로운 걸 시도했는데 몇년 째 잘 안돼요
그래도 덕분에 평일에도 시간 맘대로 써보고 하고 싶은 사업도 벌여보고 가슴 조마조마한 것도 줄었어요
그래도 우울하고 사업도 안 되고 그냥 이제 미련 없다 싶은데 용기가 안 나요
인생의 희로애락 자체가 너무 지겹고 압도되는 기분이예요 눈을 질끈 감고 싶은데 눈 커풀 열어서 굳이 보여주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