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인데요.
가족이 동시에 아파서 감당하느라 마음과 몸이 힘들었어요. 몇개월전이라 좀 상황은 안정되어졌는데 제가 이상해졌어요
화가 많아지고 울컥 튀어 나오는 분노가 많아졌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버럭 거리기도하고
표정이나 행동도 싫으면 싫다는 내색을 숨기지못하고 드러내요
특히 피곤하거나 잠이 부족하면 매우 조심해야해요
그동안 쌓아둔 인간관계 다 무너지고있어요
힘들걸 겪고 항상 마음안에 돌덩이 큰거 하나 항상 짊어진 느낌이 있는데 그거 때문이지
갱년기 되고 나이들면서 그냥 본성이 튀어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