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 먹고 구입했던, 몇 안 되는 비싼 외출복들.
별로 입을 일이 없어요.
그런데 별로 입지 못했기에 못 버려요 ㅎ
샀던 가격 생각하면 더더 못 버려요 ㅎㅎ
어쩌면 좋을까요. 아깝다는 생각을 떨쳐야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큰맘 먹고 구입했던, 몇 안 되는 비싼 외출복들.
별로 입을 일이 없어요.
그런데 별로 입지 못했기에 못 버려요 ㅎ
샀던 가격 생각하면 더더 못 버려요 ㅎㅎ
어쩌면 좋을까요. 아깝다는 생각을 떨쳐야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입어요
입어도 괜찮다 싶으면 두고 아니면 버리고요
구입가격때문에 안 버리지는 않고요
아직 맘에 들면 입고
아니면 버려요
옷장에 많아요ㅜㅜ
심지어 이사갈때도 못버려서 이고지고 가져옴요..ㅋㅋㅋ
눈 딱감고 버려야겠죠?
일단 버리고 나면 생각 안나요.
가끔 입을일 생겨요
괜히 버렸네
아까워도 공간 비워지고 좋아요 어차피 안입어요
도저히 버리지 못하겠으면 입는 수 밖에요.
막상 하루 입고 나가보면, 버리게 되요.
막상 하루 입고 나가보면, 버리게 되요. 222222
저도 백만원 넘게 주게 산 옷 못 버렸는데 어느날 수선까지 했다가 버렸어요
여름 바지 하나 아직도 멀쩡하고 유행 안 타는 디자인인데 예뻐서 가끔 입어요.
20년 전엔 허리가 줄줄 흘러내렸는데 지금 딱 맞아서 살이 얼마나 쪘나 늘 한탄하며 입고요.
그 외에 상견례 때 엄마가 사준 옷, 예복으로 산 옷, 남편이 결혼 후 생일선물로 처음 사준 옷은 어차피 안 맞아서 못 입지만 기념으로 남겨 놨어요.
평생 가지고 갈 듯.
내 빛나던 시절의 추억이라 몇 벌은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무려 사십 년. ㅎㅎ
안 입어도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저도 그래요
큰일이죠
100만원짜리 정장 한벌
잠궈지지도 않는 옷 못버리고 있어욤
한목소리로 버리라 하실 줄 알았는데..ㅎㅎ
이고 지고 있을 시간이 아직 남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