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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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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늘봄 퀄리티 실망이네요...

--- 조회수 : 3,924
작성일 : 2026-06-12 12:02:07

저희 동네는 애들이 많아서 돌봄은 추첨인데 떨어져서 늘봄이라도 아쉬운대로 보내고 있어요 ㅠ

 

학부모 공개수업이 있어서 애가 꼭 엄마도 왔으면 좋겠다길래 하루 참관하러 갔는데...

 

애들은 많은데 늘봄 선생님이 애들 통제가 절대 안되시네요...

 

놀이체육시간인데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더라고요 ㅠ

 

그러다가 또 애들끼리 트러블 생기고... 늘봄 선생님은 계약직으로 파트타임 개념이신 듯 한데...

 

애들 훈육도 제대로 안되고 애들은 또 선생님 말도 안듣고...

 

공개수업 기간인데도 이러면 보통 때는 더 말 할 것도 없겠죠.

 

2학기 때는 방과후로 애가 좋아하는 특별수업이나 넣고 학원이나 더 보내야겠네요 ㅠㅠ

 

 

IP : 121.160.xxx.5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2 12:03 PM (106.101.xxx.74)

    훈육하면 난리나니까요
    뭐만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사람이 나타나니
    그냥 보육이죠

  • 2. ..
    '26.6.12 12:05 PM (61.39.xxx.97)

    훈육 이제 못해요
    훈육하면 학부모들한테 아동학대 고소당해요
    그럼 교육직에 발도 못붙여요

  • 3. ..
    '26.6.12 12:06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냅둘 수 밖에 없어요

  • 4. ......
    '26.6.12 12:07 PM (61.78.xxx.218)

    통제하면 아동학대로 고소받고 쇠고랑 차는데 누가 통제 해요.

    그냥 냅두고 형식적으로 할수 밖에..

  • 5. 짜짜로닝
    '26.6.12 12:07 PM (106.101.xxx.108)

    공개수업 때 애들이 더 개판치고 이상한 짓 해요
    평소에는 그정도는 아닐 거예요
    공개수업 여러번 가본 관종아들 둔 엄마라 잘 압니다 ㅠ
    (지금은 고딩임)

  • 6. ㅇㅇ
    '26.6.12 12:07 PM (180.71.xxx.78)

    늘봄학교에 리박스쿨 강사들은 다 빠졌겠죠

  • 7. ......
    '26.6.12 12:09 PM (61.78.xxx.218)

    아이들 성장과정에 훈육은 필수적인것인데

    이제 못하게 됬죠. 그냥 교육은 포기한 사회가 되버렸습니다.

    가정교육와 학교교육에서 사회화 하는 교육을 하고 사회에서 서로 피해주지 않고 살수 있도록 교육을 못하면

    이후에는 되돌릴수 없고 미개한 사람들이 사는 사회로 전락 할수밖에 없을겁니다.

  • 8.
    '26.6.12 12:0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정교사도 훈육하면 난리나는데
    돌봄교사가 훈육하면 어찌 될까요

  • 9. ..
    '26.6.12 12:11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수준 맞게 사교육으로
    애들도 비슷한 환경

  • 10. 아이들
    '26.6.12 12:12 P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

    아이들 중에 그런 것 알고
    "우리 혼낼 수 없다." 고
    말하기도 하구요.
    "선생님은 진짜 선생님 아니잖아요.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라면서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어요.

  • 11. 소문
    '26.6.12 12:14 PM (119.193.xxx.99)

    강사님 수업시간에 아이가 너무 난장판을 만들어서
    세워둔 경우가 있었나봐요.
    결국 학부모가 강사를 아동학대로 고발했대요.
    법적으로는 아이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 분위기에서
    5분이내만 가능하다고 하더래요.

  • 12. ??
    '26.6.12 12:14 PM (128.134.xxx.111)

    통제하면 아동학대로 고소할거잖아요

  • 13. ..
    '26.6.12 12:1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훈육이라뇨. 큰일날소리.
    이제 훈육은 집에서 부모만!!!!!!해야하는데 소중한 내새끼 과연..

  • 14. ..
    '26.6.12 12:18 PM (39.7.xxx.60) - 삭제된댓글

    교육감이 문제에요
    걸핏하면 아동학대라고 하는 진상들을 교육청이 상대해야지 왜 개별 학교가 상대하게 해요

  • 15. ---
    '26.6.12 12:18 PM (121.160.xxx.57)

    그래서 학부모 만족도 조사 같은 걸 공개수업 후에 하던데...
    좋은 점수, 평가를 못 줄 것 같은데...선생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적인 문제고...
    이건 내 목소리를 낸다고 해서 바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 ㅠㅠ
    그냥 만족도 조사 제출 안하고 있어요...

  • 16. 학교에서
    '26.6.12 12:18 PM (175.123.xxx.145)

    이제 더이상 학생들에게 해줄수 있는건 없다고 봅니다
    그만!! 소리도 안된다잖아요

  • 17. ..
    '26.6.12 12:19 PM (39.7.xxx.60)

    애 훈육하면 학교 쫓아가 너 리박스쿨이지! 하며 소리지를 사람 하나 있네요

  • 18. ??
    '26.6.12 12:19 PM (128.134.xxx.111)

    전 집으로 오는 돌봄선생님(국가 지원으로 무료로 오시는 분)이
    아침에 와서 애 깨워서 학교 보내는 일을 한대요.
    엄마가 새벽출근을 하나? 아니면 늦게 퇴근해서 아침에 자고 있나? 그런 집이어서.
    근데 애가 초등인데 일어나기 싫어하잖아요,
    지각 엄청 많이 하다가.
    돌봄선생님이 지각 안시키려고 애를 혼내면서 깨웠다고 (직접 때린것 아니고 베개로 바닥 치면서 빨리 안일어나! 이런것) 아동학대 고소하고 강력 처벌 원한다고 부들부들 하는 애 엄마 봤어요.
    그 돌봄 선생님은 고소당한 직후부터 업무 배제되어서 일도 못하고 ㅠ
    애엄마는 국가 지원받아서 곧바로 새 돌봄 선생님 배정받고요.
    그 후 애는 그냥 지각. 불출석~ 애한테 새 돌봄선생님 어떠냐 물으니 좋다고. 뭐가 좋냐 물으니
    안깨운대요 ㅎㅎㅎㅎㅎ

  • 19. 방학돌봄
    '26.6.12 12:22 PM (182.212.xxx.17) - 삭제된댓글

    해봤는데
    터치 훈계 교실뒤 복도 서있기 등등
    절대 안돼요
    도시락 먹을때 하도 안먹어 한소리 하는 것도 콕찝어 하면 안되고 모두들 편식하지말고 골고루 먹자~~~해야 함
    가끔 빅파이 같은거 제 사비로 나눠주면 학부모들이 계약직이 무슨돈으로 간식을? 하는 소릴 애들이 와서 해요
    뭔소리 뭔짓 절대 못함
    그래도 꿋꿋이 공작놀이 풍선놀이 해줬네요
    풍선 터지는 소리에 환장해요ㅋ

  • 20. 방학돌봄
    '26.6.12 12:24 PM (182.212.xxx.17)

    해봤는데
    터치 훈계 교실뒤 복도 서있기 등등
    절대 안돼요
    도시락 먹을때 하도 안먹어 한소리 하는 것도 콕찝어 하면 안되고 모두들 편식하지말고 골고루 먹자~~~해야 함
    가끔 빅파이 같은거 제 사비로 나눠주면 학부모들이 계약직이 무슨돈으로 간식을? 하는 소릴 애들이 와서 해요
    뭔소리 뭔짓 절대 못함
    그래도 꿋꿋이 공작놀이 풍선놀이 해줬네요
    풍선 터지는 소리에 스트레스 풀리는지 애들이 너무 좋아하고 환장해요ㅋ

  • 21. ㅇㅇ
    '26.6.12 12:24 PM (211.36.xxx.243)

    교사가 훈육을 어떻게해요
    집구석 훈육이 엉망이니 애들이 저렇죠

  • 22. ..
    '26.6.12 12:26 PM (125.185.xxx.26)

    늘봄 미술 2학년 3월에 쌤이 하는말이
    1학년때 했던거랑 똑같은거한다고
    진짜 똑같은거 하던데요

  • 23. ..
    '26.6.12 12:27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결국 피해자는 공교육에 기대지 못하는 평범한 가정의 착한 아이들 아닌가요

  • 24. ㅡㅡ
    '26.6.12 12:27 PM (118.235.xxx.174)

    돌봄은 사고안나게 학교안에 두는 목적이죠
    교육은 부모가 시키세요

  • 25. 00
    '26.6.12 12:28 PM (211.114.xxx.68)

    교육의 질은 금액대비.
    무료로 보내는 수업의 질이 좋기는 힘들죠.
    일주일에 한번 보는 애들
    이름이나 외우면 다행이구요
    차라리 담임이 있는 돌봄을 늘리지 돌봄과 늘봄을 왜 나누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 26. 정교사도못하는데
    '26.6.12 12:36 PM (221.138.xxx.92)

    늘봄교사가 훈육했다가는..바로 가루가 될껄요.

  • 27. ..........
    '26.6.12 12:40 PM (118.235.xxx.75)

    우리학교는 늘봄에 과목별 강사만있지 늘봄선생님이 없는데, 어떤 사람을 말하는건가요?
    늘봄실장, 늘봄실무원, 강사 이렇게 있어요
    참관하셨음 평가하실때 다 쓰세요.
    학생관리 똑바로 하라구요

  • 28. ,,
    '26.6.12 12:41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유치원 아이들도 담임말이나 듣지 보조선생님 말은 듣기는커녕 놀리고 조롱하더라구요
    와 그 모습보고 성악설이 맞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강사선생님 말은 듣겠어요?
    훈육이란건 교육현장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 29. 문제
    '26.6.12 12:42 PM (121.168.xxx.246)

    선생님이 쌤이 되면서 아이들과 동급이 되었습니다.
    정교사 얘기구요.
    늘봄은 최하위에요.
    아무도 늘봄교사 안하려 그래요.
    얘들이 귀신같이 알더군요.
    돌봄은 덜해요.

    아이 방과후댄스 떨어져서 늘봄 댄스 보냈더니 아이가 춤을 안춰서 그만두게 했습니다.

    학교 선생님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늘봄은 하는거 아니라고.

  • 30. ---
    '26.6.12 12:45 PM (121.160.xxx.57)

    늘봄전담사 있으시고, 출결확인해 주시는 분 계시고, 매일 강사님이 바뀌시던데
    그 놀이체육 강사님의 문제 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몇몇 과격한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애들 밀치고 하는 데 전혀 통제가 안되고
    다른 아이들도 거기 휩쓸려서 대환장 파티더라고요...

    평가할 때 제가 느낀 대로 다 쓰면 저만 예민보스맘 취급 받고, 강사님은 또 강사님대로
    안좋은 평가에 불이익 받으실 듯 하여, 그냥 제 애만 늘봄에서 빼고 말려고요.

    다들 말씀하신 대로 훈육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시스템, 구조 상의 문제인 거니깐요.

  • 31. ㅇㅇ
    '26.6.12 12:57 PM (211.36.xxx.211)

    참관수업하고나서 만족도 내용은, 아이에 대한 내용 위주로 쓰게 질문이 있지 않나요? 아이 수업 자세는 어떤지, 참여는 잘 하는지 이런 것만 쓰게 되있고 교구나 환경 어떤지 정도만 항목에 있던데요.

  • 32. 담임도
    '26.6.12 12:58 PM (218.50.xxx.169)

    감당을 못하는데 돌봄샘이 뭘 하나요?
    선생님이고, 얘들이고 비난할 것도 없어요.
    정책이 만들었고, 그 정책을 만든 정치인을
    뽑은 게 국민이죠.
    자업자득.

  • 33. 대체
    '26.6.12 1:00 PM (218.50.xxx.169)

    교육감을 왜 선거로 뽑나요?
    민주주의라고 죄다 선거로 돌려놓으니
    묻지마 정당싸움이 된 거죠.

  • 34. 엄마
    '26.6.12 1:03 PM (14.4.xxx.150)

    그게 엄마가
    있어서 훈육이 안될거예요
    자기 아이 뭐라하면 기분 나빠할거니까요
    오히려 평상시에는 안그래요

  • 35. ㅇㅇ
    '26.6.12 1:37 PM (125.240.xxx.146)

    부모도 훈육안해서 싸가지 없이 자라는데 돌봄선생이 어떻게 합니까?

    참교육 넷플 보세요.

    우리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

  • 36. 아이고
    '26.6.12 2:11 PM (118.235.xxx.39)

    정교사도 특히나 공개수업에서 그랬다간 난리인데
    늘봄 강사는 외부인인데 훈육했다 바로 잘리죠.
    개인강사도 있고 대부분 업체랑 계약 후에 늘봄에 파견시키는 식인데 그 강사 민원들어오면 내년에 그 업체 전체 재계약 피할걸요?

  • 37. 초등학교
    '26.6.12 4:59 PM (116.39.xxx.162)

    수업 1년 들어가 봤는데
    진짜 절반이 adhd 같았어요.
    진짜 선생님들 목이 다 쉴 것 같아요.
    애들 아주 제멋대로예요.
    집중이 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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