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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생 엄마의 황당 민원

참교육 조회수 : 4,282
작성일 : 2026-06-11 15:05:58

중3 아이가 말하기를

이번에 중간고사 어떤 과목을 왜 그렇게 쉽게 냈냐면서

학생 어머니가 학교에 민원을 넣었다네요. 

 

중3은 입시 때문에 원래 쉽게 내는 편이었는데 

다른 애들이 잘 본 게 불만이었나봐요.

중학교는 상대평가도 아니고 절대 평가라서 다른 친구들이 잘 봐도 상관없는데 말입니다.

 

이게 알려진 게 더 웃긴 것이

그 과목 선생님께서는 기말 진짜 어렵게 내겠다고만

아이들에게 말씀하셨는데

그 민원 넣은 엄마의 아이가 친구들에게

본인 엄마가 민원 넣어서 부끄럽다고 말해서 알려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그집 아이 피하라고 했음 ㅜㅜ 엄마 무서움)

 

참교육은 엄마들에게도 필요한 듯합니다. 

중학교 3학년 입시하는 애들만 고생하게 생겼네요. 

 

IP : 220.74.xxx.1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띠옹
    '26.6.11 3:07 PM (1.239.xxx.52)

    그 엄마도 그 엄마지만
    이리 민원이 개인이 특정되어진 과정이 궁금하네요

  • 2. ㅋㅋㅋ
    '26.6.11 3:07 PM (220.74.xxx.189)

    애가 반에서 말했대요

  • 3.
    '26.6.11 3:08 PM (118.235.xxx.41)

    자주 있는 일이래여 변별 안된다고 싫어함

  • 4. ㅋㅋㅋ
    '26.6.11 3:08 PM (220.74.xxx.189)

    우리 엄마가 민원 넣어서 부끄럽다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요

  • 5. 황당
    '26.6.11 3:09 PM (220.74.xxx.189)

    상대 평가야 동점자 나오면 안 되니까 그렇지만 절대 평가에서 왜 저러는지 말입니다. 고입 때도 등수는 안 보잖아요. A이면 되거든요.

  • 6. 와우
    '26.6.11 3:10 PM (1.239.xxx.52) - 삭제된댓글

    중딩이 아직도 그리 애기같나요 띠옹

  • 7. 와우
    '26.6.11 3:12 PM (1.239.xxx.52)

    중딩이 아직도 그리 애기같나요 띠옹
    선생이 수업시간에 스몰토크처럼 애기했어도 음

  • 8. ㅇㅇ
    '26.6.11 3:1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우리애 초등 고학년때
    자기아들 쓰는거 싫어한다고
    필기없애던가 자기아들은 필기안해도 뭐라하지말라고
    한엄마도 있었어요
    그말을 모임때 어느분이 아들이 연필을 자꾸 빌린다고
    필통 한번 챙겨봐라 하니까
    본인이 스스로 말함

  • 9. 에휴
    '26.6.11 3:16 PM (220.74.xxx.189)

    안전 분야 같은 정당한 민원이면 이해하겠는데, 남 잘 되는 게 싫은 놀부 심보 민원은 정말 너무 심해요.

  • 10. ..
    '26.6.11 3:20 PM (114.203.xxx.30)

    너무 쉽게 내서 a가 60프로 그러는 거 문제죠.

  • 11. ㅇㅇ
    '26.6.11 3:23 PM (220.74.xxx.189)

    기말로 평균 맞추면 되는 건데 그 엄마가 선을 넘은 거라고 봅니다.

  • 12. 입시
    '26.6.11 4:58 PM (1.236.xxx.121)

    고딩도 아닌데 유난스럽네요

  • 13. 요즘
    '26.6.11 8:08 PM (125.179.xxx.40)

    교사가 극한직업

  • 14. ..
    '26.6.11 8:41 PM (106.101.xxx.248)

    아이가 공부 잘 하나보네...
    나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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