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서 집에서 편히 입던건데
가슴에 자수로 달려있던 악어가 반쯤 덜렁거리다
똑 떨어졌거든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세상에 저희 아들이 냉큼 주워다
자기 흰티에 본드로 붙여 입고 다니네요
어쩐지 집에 본드 있냐고 묻더니
낡아서 집에서 편히 입던건데
가슴에 자수로 달려있던 악어가 반쯤 덜렁거리다
똑 떨어졌거든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세상에 저희 아들이 냉큼 주워다
자기 흰티에 본드로 붙여 입고 다니네요
어쩐지 집에 본드 있냐고 묻더니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악어 뱃지 대물림. 이건
양도인가 증여인가?
아님 이탈 유실물 편취?
아들 몇살이에요? ㅋㅋ
07년생 재수생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빨래로 떨어지면 어쩌나요
한땀 떠주세요ㅋ
알고보니 크로커다일 이런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
사진 보고 싶어요.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본드로 ㅎㅎ
바느질 예쁘게 해주세요~떨어져 나가면 아드님 슬퍼 ㅠ
위치 잘 선정했기를 바라요 ㅋㅋ
엄마만 입지 말고 나도 라코스테 하나 사달라고 시위하는거 아닌가요?
아 너무 웃겨요ㅋㅋㅋ
어린아이인가 했는데ㅋㅋ
다 큰 애가 너무 귀엽네요
본드는 또 뭐야 ㅎㅎㅎ
아악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요근래들어 넘 웃긴글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오호홍
넘 귀여운 아들...이런글 읽는맛에 82를 못 끊음
라코스테 티셔츠 한장 사주세요
제발~
그게 그렇게 부러웠더냐ㅎㅎ
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웃어서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원글님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82에 이런글이 가득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이 재미에 82 들어오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네요
엄마가 잘못 했네요,
엄마만 라코스테 입고 아들 2007년생도 사줘야죠 ㅋㅋㅋㅋ
2장 사주세요
하하!!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진짜 옛날에 이렇게 웃음주는 자녀분들 얘기 쏠쏠히 올라왔었는데.. 저도 답글 달려 간만에 로긴했어요. 감사해요 원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