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쪽 방에서 잠을 잘때,
새벽에 복도 걷는 소리에 잠을 깨기도 하나요?
방이 두 개라서 거실쪽 방을 작업실로 쓰고 복도쪽 방을 침실로 쓸까 하는데
잠귀가 밝은 편이라서 새벽에 깨는 일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서어요.
실제로 살아보니 어떻든가요?
복도쪽 방에서 잠을 잘때,
새벽에 복도 걷는 소리에 잠을 깨기도 하나요?
방이 두 개라서 거실쪽 방을 작업실로 쓰고 복도쪽 방을 침실로 쓸까 하는데
잠귀가 밝은 편이라서 새벽에 깨는 일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서어요.
실제로 살아보니 어떻든가요?
예민하면 매번 깨요. 복도지나가면서 말하는소리 발소리 현관문 닫는소리 엄청나요.
안좋아요 안쪽방을 침실로 쓰세요
요새는 새벽 배송도 많아서
물건 끄는 소리 던지는 소리 나요
새벽 배송 기사가 물건을 퍽 하고 내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 소리도 선명하게 들려요.
예민하면 걷는소리 현관문소리, 심지어 엘베도착소리에도 깨죠.
비추에요
옆집 문닫는 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예민하시면 안쪽방 쓰세요
밤에는 걷는소리도 소음이지만
사람지나갈때마다 불이 켜져서 잘때 방해될거예요
지금 배에서 자고 있는데 방이 복도식으로 되어있어요.
문이 튼튼하게 생겼는데도 옆방에서 문을 닫고 열면 방 전체가 같이 울리네요.
저는 안예민해서 잘잤어요
복도식 살았는데 복도쪽방에선 불안해서 잠을 잘 못잘 것 같아요.
복도쪽 작은창에 블라인드를 얇고 연한색으로 했었는데 낮에 사람 지나갈때 흐릿하게 다 보이고 복도 지나다가 고개 슬쩍 돌리면 커텐없으면 안이 훤하게 보이더라고요 그 이후로 항상 블라인드 내려놨었어요. 제 키가 165인데 잘 보였으니 남자들은 더 커서 더 잘보일듯
현관은 중문이 있어서 거실에 있음 소리 잘 안들리는데 작은방은 아예 복도 바로 옆이니 발자국소리 택배상자 내려놓는소리 다 들리져... ㅠ
아.. 근데 혹시 재택근무면 낮에 일할때도 소리 계속 신경쓰일수도있어요. 전 코로나시절 좀 그랬었거든요 그런거면 차라리 암막커튼 두꺼운거 해놓고 잠을 그 방에서 자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선택한다면 비추에요 그냥 밖이나 똑같아요 ..착각하면 안되는게 방에서 얘기하는 말소리 복도에 다들려서 사생활보호는 안되는게 복도식이에요 창문에도 뭘가리지않으면 다들여다보여요 누워자다가도 지나가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기도 해요
(예전에 겪어보니 알면 절대 선택안한다 생각했어요)
오 그렇군요. 실제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