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도형 아파트 사는 분들께 질문있습니다.

6월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6-06-10 11:50:26

복도쪽 방에서 잠을 잘때, 

새벽에 복도 걷는 소리에 잠을 깨기도 하나요?

방이 두 개라서 거실쪽 방을 작업실로 쓰고 복도쪽 방을 침실로 쓸까 하는데

잠귀가 밝은 편이라서 새벽에 깨는 일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서어요.

실제로 살아보니 어떻든가요? 

IP : 49.163.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0 11:52 AM (211.234.xxx.208) - 삭제된댓글

    예민하면 매번 깨요. 복도지나가면서 말하는소리 발소리 현관문 닫는소리 엄청나요.

  • 2. kk 11
    '26.6.10 11:53 AM (223.38.xxx.13)

    안좋아요 안쪽방을 침실로 쓰세요

  • 3. ㄹㄹ
    '26.6.10 11:53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요새는 새벽 배송도 많아서
    물건 끄는 소리 던지는 소리 나요

  • 4. 배송
    '26.6.10 11:53 A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새벽 배송 기사가 물건을 퍽 하고 내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 소리도 선명하게 들려요.

  • 5.
    '26.6.10 11:53 AM (221.138.xxx.92)

    예민하면 걷는소리 현관문소리, 심지어 엘베도착소리에도 깨죠.

  • 6. ..
    '26.6.10 11:54 AM (1.233.xxx.223)

    비추에요
    옆집 문닫는 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 7. 코원
    '26.6.10 11:55 AM (116.45.xxx.254)

    예민하시면 안쪽방 쓰세요
    밤에는 걷는소리도 소음이지만
    사람지나갈때마다 불이 켜져서 잘때 방해될거예요

  • 8. 딴소리
    '26.6.10 12:02 PM (193.65.xxx.98)

    지금 배에서 자고 있는데 방이 복도식으로 되어있어요.
    문이 튼튼하게 생겼는데도 옆방에서 문을 닫고 열면 방 전체가 같이 울리네요.

  • 9. col
    '26.6.10 12:07 PM (221.153.xxx.46)

    저는 안예민해서 잘잤어요

  • 10. 으음
    '26.6.10 12:19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복도식 살았는데 복도쪽방에선 불안해서 잠을 잘 못잘 것 같아요.
    복도쪽 작은창에 블라인드를 얇고 연한색으로 했었는데 낮에 사람 지나갈때 흐릿하게 다 보이고 복도 지나다가 고개 슬쩍 돌리면 커텐없으면 안이 훤하게 보이더라고요 그 이후로 항상 블라인드 내려놨었어요. 제 키가 165인데 잘 보였으니 남자들은 더 커서 더 잘보일듯
    현관은 중문이 있어서 거실에 있음 소리 잘 안들리는데 작은방은 아예 복도 바로 옆이니 발자국소리 택배상자 내려놓는소리 다 들리져... ㅠ
    아.. 근데 혹시 재택근무면 낮에 일할때도 소리 계속 신경쓰일수도있어요. 전 코로나시절 좀 그랬었거든요 그런거면 차라리 암막커튼 두꺼운거 해놓고 잠을 그 방에서 자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11. ..
    '26.6.10 2:00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선택한다면 비추에요 그냥 밖이나 똑같아요 ..착각하면 안되는게 방에서 얘기하는 말소리 복도에 다들려서 사생활보호는 안되는게 복도식이에요 창문에도 뭘가리지않으면 다들여다보여요 누워자다가도 지나가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기도 해요
    (예전에 겪어보니 알면 절대 선택안한다 생각했어요)

  • 12. 6월
    '26.6.10 5:29 PM (175.223.xxx.106)

    오 그렇군요. 실제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35 프로진출까지 막아야 해외에선 무관용 2 선진국 05:16:37 512
1823134 목동과 여의도 재건축단지 조합원분들은 꼭 보세요. 2 제대로 일하.. 05:07:21 705
1823133 가천대 랑 명지대 이과중 어디가 낫나요? 1 입결 04:06:32 335
1823132 미시USA에서 찾는 배우 알려드리고 싶은데 2 아이고답답 03:37:16 2,213
1823131 반도체주들 내리꽂네요 3 ㅇㅇ 02:57:16 3,208
1823130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경찰 아버지가 핵심 증거 인멸 2 .. 02:52:28 1,487
1823129 요즘날씨에 블루베리 물주기요 .. 01:58:20 305
1823128 배재고 현황.jpg 21 3학년생. .. 01:35:54 3,300
1823127 콩고가 잉글랜드 이기면 좋겠어요 6 미사리아 01:30:23 706
1823126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을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14 123 01:05:38 2,427
1823125 좁쌀만한 파리? 같은게 계속 날라다녀요 8 ... 01:00:26 977
1823124 “삼전·SK스퀘어부터 팔았다”…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연기금 .. 4 이게 뭔지 00:49:22 2,648
1823123 나쏠 영수 오늘도 한건 9 영수홧팅 00:23:01 1,812
1823122 요즘은 레스포삭 안드나요? 6 ... 2026/07/01 1,864
1823121 李 대통령 “병원 내 '태움'은 끔찍한 폭력…엄정 조치” 16 ㅇㅇ 2026/07/01 1,766
1823120 역이민에 관한 영상을 보고.. 15 2026/07/01 2,046
1823119 PPD 없는 염색약 3 궁금 2026/07/01 999
1823118 의료 보험되는 단기알바? 4 2026/07/01 1,236
1823117 외국 사례를 보니 배재고 학생들 처벌이 심한 것도 아니군요. 25 ㅁㅁ 2026/07/01 2,784
1823116 "프로 진출 막아야" 주장까지‥해외에선 '무관.. 11 ㅇㅇ 2026/07/01 1,797
1823115 배재고 사건 화가 나요 19 흠... 2026/07/01 2,021
1823114 마이클 버리의 AI 종말론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3 My Pro.. 2026/07/01 1,042
1823113 저 여름 필수템으로 완전 자리잡은거 5 ㅇㅇㅇ 2026/07/01 2,829
1823112 저는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하려고요 7 ㅇㅇ 2026/07/01 1,712
1823111 에어컨 하나에 천만원 넘는다는 프랑스 5 폭염 2026/07/01 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