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냉동실 보물찾기 하고 있어요
북어포 2마리 있길래 물에 슬쩍 불러 콩나물 넣고 북엇국 끓였습니다
(콩나물 1800원 소비) - 두끼 완성
남은 콩나물은 콩나물 깔고 냉동밥 넣고 콩나물밥 만들었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갈비 조각 20개쯤 냉장실로 옮겨 해동하고 갈비탕 끓였습니다.
반은 먹고 반은 뼈 떼어내고 다시 냉동실에 일인분씩 갈무리했어요
(대파 한단 1500원 소비)
냉동실에 냉동해산물모듬 있길래 파스타 했어요
심심한 알리오올리오에 냉동해산물 모듬 넣으면 풍성해집니다
냉동실에 작년 김장김치양념 보이길래 배추 한포기 사다가 소금에 절여 김장김치양념으로만
버무렸어요 다른 부재료는 귀찮아서 패스
묵은지가 지겨울때라 겉절이 맛있다고 잘 먹네요
떡국떡 1인분 있길래 동전육수 넣고 떡국떡 넣고 달걀 하나 풀어 떡국 먹었어요
오늘은 뭐 먹을까 뒤적뒤적
냉동닭꼬치 두개 있네요
통밀빵 두 조각 냉동실에서 꺼내 닭꼬치샌드위치 먹을 생각입니다
우리집만 냉동실이 보물창고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