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 패턴을 바꾼 이 후 피부 변화

음..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26-06-08 10:42:51

제가 50대고 지성피부인데

젊을때 모공에서 피지를 어마어마하게 생산 햇거든요.

그래서 모공이 좀 커요. ㅠㅠ

피부가 좀 울긋불긋해서 

피부톤이 고르지 않구요.

 

나이 드니까

환절기에는 얼굴 각질이 어마어마하게 매일매일 쌓이고

갱년기니까

얼굴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다보니

또 어마어마한 각질이 쌓이더라구요.

 

이러다 보니

아침에 세수할 때마다 

각질이 때처럼 밀리고

그것을 밀다보니

얼굴에 자극이 가다보니 피부가 붉어지고

또 입술도 건조해지니까

립밥을 계속 안 바르면 입술각질을 뜯어야 하는 

지경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자료를 좀 찾아보고

먹는 것을 바꿔보자 싶어서

되도록이면 매일매일

5~9가지 각종 야채와 충분한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콩, 그릭 요거트 등등),

적당한 탄수화물을 

아침 한 끼라도 잘 챙겨 먹었거든요.

 

점심, 저녁은 그냥 적당히 아무거나 먹고

그래도 가급적이며 야채나 단백질류 많이 섭취하려고 노력했고

운동 적당히 하고(운동은 20년 전부터 걷기운동을 했기에 운동때문에 피부가 개선된다는 생각은 안 함)

이런 식으로 2년 넘게 쭉~실천해 왔거든요.

 

요즘은

일단 피부에 각질이 정말 거의 안 생기더라구요.

피부톤도 거의 일정하고(붉은기가 거의 없어졌음)

뾰루지도 잘 안 생기고 

중요한 것은

피부결이 엄청 부드럽고 촉촉해 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성피부가 나이들면 수분부족형지성피부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기름은 좀 있지만 

속피부는 당기는 느낌

그래서 화장품으로 수분을 넣어주려고 이것 저것 바르면

바로 뾰루지가 생겨서

좀 힘들었는데

음식을 저렇게 꾸준히 먹으니까

속당김도 거의 없고 피부도 촉촉 부들부들해 지더라구요.

 

역시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한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혹시

피부 문제나 몸이 이곳 저곳 염증때문에 통증을 느낀다면

음식을 바꿔 보는 것도 좋다는 것을

알아 주시면 좋겠어요.

 

 

 

 

IP : 1.230.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6.8 10:48 AM (106.101.xxx.159)

    각질을 왜밀어요? 때타올로요? 손으로라도 문지르지 마세요

  • 2. ..
    '26.6.8 10:53 AM (211.109.xxx.57)

    저랑 같으시네요.
    모공.울긋불긋.각질.지성피부.
    나이들면 지성피부가 바뀐다는데 것도 아녜요.ㅠ
    모공도 점점 커지고 늘어져요. ㅠ
    좋은음식 먹는게 정말 좋은거네요

  • 3.
    '26.6.8 10:58 A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건성인데 붉은기와 영감때문에 미치겠어요. 건성이라 수분 넣어주면 뾰루지 터지고.. 하긴 제 식습관이 쓰레기이긴 합니다 ㅠ

    5~9가지 각종 야채와 충분한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콩, 그릭 요거트 등등),
    적당한 탄수화물

    명심할게요. 글 감사합니다

  • 4.
    '26.6.8 10:59 AM (223.38.xxx.52)

    건성인데 붉은기와 열감때문에 미치겠어요. 건성이라 수분 넣어주면 뾰루지 터지구요. 제 식습관이 쓰레기이긴 합니다 ㅠ

    5~9가지 각종 야채와 충분한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콩, 그릭 요거트 등등),
    적당한 탄수화물

    명심할게요. 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156 공소취소서둘러서 검수완박 완료해야죠 ........ 17:19:54 10
1817155 부정선거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1 ㅇㅇ 17:19:25 36
1817154 요이츠 플리츠 볼레로 재입고 추천 17:18:00 67
1817153 미국 프리장 개장, 올라가네요 1 ........ 17:17:19 194
1817152 넷플릭스 참교육 소름돋는 부분.. ........ 17:15:59 193
1817151 오세훈 추경호, 오는 10일 재판재개..이르면 12월 시장직 .. 4 그냥 17:13:38 199
1817150 증시 오늘보다 더한 충격시기도 있었겠죠? 10 주린이 17:12:16 423
1817149 금으로 떼운 어금니... 3 .. 17:12:12 120
1817148 뉴새들~~김민새.이언주 8 ㅇㅇ 17:11:29 158
1817147 40대 중반에 교육행정직 9급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8 ㆍㆍ 17:11:12 271
1817146 깨가 쏟아졌어요. 10 ... 17:04:46 518
1817145 몸무게 60이면 이상해요? 14 50대 17:03:22 696
1817144 만두 만들꺼에요. 김치 고기 두부 당면있어요. 뭘더 넣어야할까요.. 11 손만두 16:55:08 296
1817143 정청래는 사퇴안하고 버티는 중인가요? 25 추하다 16:52:38 630
1817142 선관위문제인데 김총리는 개헌을 말하네요 14 16:51:07 481
1817141 이번 투표에 대한 4 맞는 생각인.. 16:50:05 135
1817140 검찰개혁] 잼프님 신호에 즉각 움직이는 김용민 의원 8 화이팅 16:46:42 587
1817139 충무김밥 얘기 나와서 직접 해봤어요 5 해먹고 16:46:19 684
1817138 은퇴고민 2 50대 16:44:30 559
1817137 호르몬 두통없어졌어요 2 16:40:21 773
1817136 서울대병원을 다녀왔는데 11 ........ 16:39:46 1,030
1817135 이재명 답변, ”해결법은 전자투표지만..." 9 ?? 16:38:31 751
1817134 강북삼성병원 왔는데 넘 좋네요 26 ㅇㅇ 16:29:57 1,737
1817133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제 자신이 이상한 걸.. 21 그냥 16:26:13 1,336
1817132 코르티스? 코르티즈? 우와~이친구들 넘사벽되겠는데요? 8 아이돌 16:24:17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