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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반팔티 소모품

..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26-06-08 08:50:47

흰색 반팔티는 소모품이다 생각해서

적당한 가격 두 개 정도 사서

여름 한 철 입고 버린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더니 

어머~~ 별~

 하는 눈빛으로 대답을 들었네요. ㅋㅋ

흰색티는 진짜 비싼거 사도 한 철 입고

또 꺼내 입음 후줄근해 보여서

싸더라도 새것이 낫다는 생각이거든요.

IP : 183.99.xxx.2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8 8:53 AM (121.188.xxx.66)

    어머 ~~별~은 무슨 반응이예요?
    하루만 쓰고 깨버리는 접시 얘기 들었을때랑 비슷한 반응?
    뭐...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죠.

    전 아이들 흰티 모아서 워싱소다로 세탁하고
    건조기말고 그냥 햇볕에 말리니 새것같아요.
    참고하시라구요..^^

  • 2. kk 11
    '26.6.8 8:57 AM (1.236.xxx.121)

    자주입으면 한철 아니면 2년 정도 입고
    집에서 입어요

  • 3. kk 11
    '26.6.8 8:58 AM (1.236.xxx.121)

    색바램 보다 뭔가 후즐근 해지는게 대부분이라

  • 4. 진짜
    '26.6.8 9:00 AM (61.81.xxx.191)

    2년입음 오래입는거던데요,어디서 얼룩이 생기는건지

  • 5. 다들
    '26.6.8 9:06 AM (119.194.xxx.202)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그려려니 해야죠모

  • 6. c.....
    '26.6.8 9:13 AM (218.147.xxx.4)

    첫댓글 처럼 새것같다는 사람은 그렇게 입으면 되는거고
    아니면 철마다 사는거고

    별 ~~이라고 하는 사람이 제일 이상한

    흰티 몇십만원부터 몇만원까지 다 사봤지만 흰티는 한철 지나면 새로사는게 진리
    아무리 과탄산같은것으로 하얗게 만든다 한들 틀려요 틀려
    특히 흰티는 아무리 깨끗해도 자주 빨아 목 늘어나면 그냥 끝(외출용으로 입으려면)

  • 7. 저도
    '26.6.8 9:28 AM (119.196.xxx.51)

    121님처럼 흰옷 모아서 워싱소다 조금 넣고 빨아서 햇빛에 말려요. 새것같이 돼요

  • 8. 111
    '26.6.8 9:37 AM (211.234.xxx.51)

    저도 그래요 기본 아이템은..
    탑텐이나 무신사 유니클로 같은데서 한철용으로..
    아파트사니 햇볕말리는거 불가능하고 자신도없고...

    아니 별... 하는 분은 흰티 안입으시는 분인가바요

  • 9. ....
    '26.6.8 9:43 AM (211.218.xxx.194)

    세장에 만원짜리 흰티도 있고,
    비싸게 사서 손빨래에 자연건조 하는 흰티도 있는건데

    다같이 흰 면티라고 퉁칠거 있나요. 가격도 천차만별.

  • 10. ....
    '26.6.8 9:48 AM (211.218.xxx.194)

    혹시 상대방이 비싸고 이쁜 흰티 입고 나왔더니
    거기다 대고
    난 흰티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한다 고 하신건 아니겠죠.

    상대방 반응이 좀 격하네.

  • 11.
    '26.6.8 10:26 AM (118.219.xxx.41)

    원글님 이해하고
    저도 흰티는 신셩써서 관리하고 교체하려고 노력하지만

    말로 안해요

    나와 다른 사람들이 태반이니까요

    소비의 삶이라고 생각하며
    내 전부를 아는것도 아님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재단하니까요

  • 12. ///
    '26.6.8 4:47 PM (59.6.xxx.13) - 삭제된댓글

    모두가 그렇게 말쑥해 보이려고 한 철용으로 흰 티를 사면
    그 다음 그 산더미같은 옷들은 쓰레기 더미가 되고 다같이 사는 집이 병들어가는거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가끔 생각해요. 내 인생의 어느날, 내가 버린 쓰레기, 내가 만든 쓰레기 앞에 서야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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