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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다니는 자녀 학교앞에 원룸 많이 얻어주나요?

ㅇㅇ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26-06-06 18:55:00

저는 대학때 타지 생활해서 하숙을 했는데

집에서 통학하는 애들이 부러웠어요 

엄마밥 먹고 집에가면 반겨주는 사람 있고 등등 

지방인데 지인이 학교앞에 자취방을 얻어줬다해서

의외였거든요 

집에서 다니는 장점도 있는데 

지방이라 거리가 멀지도 않은데 본과가면 힘들다고 

학교앞에 얻어줬대요

저도 고3 둘째 입시끝나면 의대다니는 큰애 학교 근처로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같은 지역안에서도 독립하는 추세면 굳이 싶어서요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학교가 집 코앞 아니면 거의 자취방 많이 얻어주나요? 

밥 빨래 청소 ..게다가 자취비용 생각하면 통학하는데 나을꺼 같기도 하고  부모가 이사가는게 공부에 집중하기가 더 나은거 같은데 

제 생각이 다른가해서요 

본과가면 공부하느라 도서관에 살아서 밥도 다 사먹어서 잠만 자는 용도의 자취방만 필요한건가요? 

IP : 118.235.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보니까
    '26.6.6 6:58 PM (180.228.xxx.184)

    같은 인서울이라도 학교 앞에 방 구해주더라구요. 공부할 시간 없는 과들은.. 할거 많은 과들도...
    우리애도 학교까지 한시간 쫌 더 걸리는데 과제가 많은 공대생인데 왔다갔다 힘들다고 해서 얻어줬어요.

  • 2. ㅇㅇ
    '26.6.6 7:00 PM (118.220.xxx.220)

    의대는 그렇더라구요
    등하교 고딩처럼 픽업 할수도 없고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지인 아이는 기숙사에 있는데 주말에 기숙사 있으면 공버하기 힘들어서 집에 와서 공부한대요
    스카이 공대도 공부량 엄청나서 비슷하게 하더군요

  • 3. ㅇㅇ
    '26.6.6 7:02 PM (118.235.xxx.43)

    그렇군요 대학가면 이런 이유 포함해서 독립하는 길로 가나보네요

  • 4. 온가족이
    '26.6.6 7:03 PM (211.34.xxx.59)

    학교앞 이사갈수있으면 제일좋죠
    본과 공부하려면 집에 오가는 시간 자체가 너무 힘드니까 같은 서울안에서도 그 2년간은 학교앞 원룸구해서 그저 자고 씻고나가는것만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냥 거의 학교에서 밤새고 쪽잠자는게 일상이니 온가족이 이사와서 뒷바라지해주는경우도 종종 있어요

  • 5. ㅇㅇ
    '26.6.6 7:06 PM (118.235.xxx.43)

    아이가 많이 힘들다고 하면 이사 계획도 있긴해요

  • 6. 의대뿐
    '26.6.6 7:15 PM (221.149.xxx.36)

    아니라 공대 로스쿨 혹은 취업준비하느라 학점 관리하거나 학교스펙 쌓아야 하는 학생들은 많이들 학교앞에서 자취합니다.

  • 7. ㅇㅇㅇ
    '26.6.6 7:27 PM (210.183.xxx.149)

    본1인데 기숙사 빼고 올해 학교 바로앞에서 자취시작했어요
    아이가 본과때는 공부방해받고싶지 않다고 얻어달라고 했어요
    가끔 전화하면 오전수업 끝내고 점심시간에 집와서 자더라고요
    본과생이어도 집에서 밥차려먹고 다 해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줌 됩니다

  • 8. ㅠㅠ..
    '26.6.6 7:29 PM (183.105.xxx.163)

    절대로 아들 말 듣지 마세요.
    제 아들이 똑같은 이유로 원룸 얻어 주었어요.
    집에서 병원까지 30분 거리인데 강력히 원해서 얻어 주었는데..
    후에 보니 같은 병원 간호사 여친이 거의 살다시피 했더군요.
    결국에는 원하지 않은 결혼 시킬수밖에 없었네요.
    지들 인생이니 ...

  • 9. ㅇㅇ
    '26.6.6 7:37 PM (223.54.xxx.119)

    많이들 그렇게 해요 요즘. 경제 상황만 괜찮다면요.
    그래서 요즘 학교앞 자취 구하기가 힘든거라고..

  • 10. ㅇㅇ
    '26.6.6 8:54 PM (118.235.xxx.128)

    지인이 운전하면 10분거리되는데도 자취시켜서
    본과공부가 그렇게 힘든가 싶었어요
    ㅠㅠ 님 저는 연애하는것도 부럽습니다
    자기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죠

  • 11. ㅇㅇ
    '26.6.6 11:00 PM (210.106.xxx.63)

    공부할 시간이 모자라서 집이 코 앞인데도
    조카는 도서관에서 가끔 잤어요
    여자인데도 침낭 들고 가서요.
    2주마다 시험 치니 정신 없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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