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하실때 먹고싶은걸 해주시나요
아님 어머님들이 정해서 만들어주고 먹으라하나요?
공부하느라 힘들것같아서 의견 물어보고 해주거나 사주는데 은근 피곤하네요^^;
메뉴정하실때 먹고싶은걸 해주시나요
아님 어머님들이 정해서 만들어주고 먹으라하나요?
공부하느라 힘들것같아서 의견 물어보고 해주거나 사주는데 은근 피곤하네요^^;
않았지만 자상하지도 다정하지도 않았던 엄마가 맨날 떡만 생기면 거무티티한 집고추장 넣어서 간식으로 떡볶이를 만들어주셨죠 싫었지만 감히 말도 못하고 주는대로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저는 아이랑 남편이 원하는대로 최대한 해줘요
계란말이도 반은 치즈넣고 반은 치즈 안넣고 말아서 딱 반잘라서 두접시에 나눠줘요
고2. 아들 입맛이 까다로와서 되도록 좋아하는거 해줘요
아무거나 주면 잘안먹어서
배달시킬때도 물어보고
저희엄마는 늘 엄마맘대로 메뉴정했었어요 ㅋ
저는 늘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음식해요 먹고싶은거 해주고 싶어요
입맛 까다롭죠 교촌 치즈볼 시키는데도 고르곤졸라 치즈볼이냐 퐁듀 치즈볼이냐 물어봐줘요
기왕 노동력을 쓰는데 먹는 사람이 만족하는 음식으로 만들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어차피 노동력을 쓰는데 기왕이면 먹는 사람이 만족하는 음식으로 만들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물어보긴 하죠
전 잘 안물어봐요....
애들은 초딩이구요
먹고픈게 있음 미리 말하면
조만간 해준다 이런 마인드...
이거 먹기싫은데 투덜거리면
제가 한마디 합니다
여기는 식당이 아니라고
그렇게까지 맞춰주고싶진않아요...
그런 에너지는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