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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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노리는게 그거 아닐까요 키크고 잘생겼으니 넘어올지도.
ㅇㅇ님 그런거 아니예요. 그 청년이나 저나 그런 이상한 생각 따위는 전혀요. 에휴
워낙 수줍음이 많아서 카페 같은데서 잘 생긴 청년이 알바인경우 괜히 좀 수줍어서 얼른 주문하고 얼굴 잘 못쳐다보고 그러거든요. 전혀 응큼한 생각하고 그런거 아닌데.
집에 딸만 하나 있어 그러나 더 어색한가봐요
그 청년이나 저나 그런 사람은 아니거든요
자식이나 조카뻘이어도
원글님이 싱글이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ㅋ
님은 아닌데 남자속을 어찌 아나요. ㅎㅎ
싱글아니고 다큰 19살 딸 하나 있어요.
특별한 연애감정 없이 그냥 잘생긴 사람앞에서 수줍어서도 저럴 수 있는거죠? 그 선물 이전엔 안그랬는데 마치 고백이라도 받은 줄 착하는것 처럼 괜히 얼굴이 붉어지니 웃기죠.
쳇지피티는 그냥 상대를 좀 의식하게 된 어색함이라고 이싱한거 아니라는데 괜한 오해로 그 청년이 기분나쁠까 신경이 쓰여요.
당황해서?? 그럴 수 있죠.
선물문화 어색한 분이면 또 그럴 수 있고요.
지피티 순진한 척 하네요.
다른 관계에서 같은 상황을 상상해보세요 선물받았다고 이후에 얼굴 빨개지나.
제가 보기엔 님 마음에 뭔가 싹트는 걸로 보입니다
제가 그 친구가 아주 추남이거나 했다면 안그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내가 주책이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얼굴붉어짐은 내 정신을 어떻게 검열해야 사라지는지.
아줌마 되고 나이드니 남의 따뜻한 친절과 마음이 그리워요
지극히 인간적인 감정이니 너무 확대해석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