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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좀 잡아 주세요.

ㅇㅇ 조회수 : 5,947
작성일 : 2026-05-31 20:44:07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제가 프로젝트 총괄자였고 시작 전에 도망가고 싶을 만큼 부담이 컸어요

 

거의 두달동안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그랬는데 같이 협업하는 파트너사 대표님이 너무 실력자라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결과물을 내 주셔서 일이 아주 잘 끝났어요

 

업무상 합이 너무 잘 맞았고 그분은 프로였고 저도 최선을 다해 일했어요. 그런데 그분에게 호감이 생겼어요 실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일하는 스타일도 프로구요.

 

저도 갑질 안하고 작업 덜 힘드시게 중간에서 조율잘하고 배려 많이 해 드리고 그래서 그런가 그분도 저한테 호감 있으신 것 같았어요. 

 

프로젝트는 끝났고 감사인사 후 정산하고 연락은 끊었어요 근데 한달 후에 작은 다른 업무가 생겨서 또 컨택을 할 거 같은데 제 마음 다잡게 아무 말씀 부탁드릴게요

 

얼굴 안보고 메일이나 카톡, 전화로만 업무하려는데 7월에 작업할 일 이후에는 연락할 일이 진짜 없을 것 같아요 그럼 잊혀지겠지요?

IP : 211.234.xxx.5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1 8:46 PM (118.37.xxx.223)

    유부남 유부녀 아니면 뭐 어때요?
    근데 왠지 유부일 듯

  • 2. ㅇㅇ
    '26.5.31 8:46 PM (211.60.xxx.228)

    유부들인가봐요

  • 3. ...
    '26.5.31 8:47 PM (118.37.xxx.223)

    유부초밥 먹고 잊읍시다!!!

  • 4. 불륜의시작
    '26.5.31 8:48 PM (175.214.xxx.172)

    유부일것같네요.정신차리세요.아주머니 제발..호르몬의 농간에 넘어가지말아요.사랑은 이제 없어요.쓸모없는겁니다.

  • 5. ufgh
    '26.5.31 8:51 PM (58.225.xxx.208)

    마음 잡아 달라는게
    불륜이네요

  • 6. ufgh
    '26.5.31 8:52 PM (58.225.xxx.208)

    이해는 가나
    현실속 집에있는 남편자식들 생각하소서

  • 7. ...
    '26.5.31 8:53 PM (106.101.xxx.57)

    아이고 부질없다.....

  • 8. ㅉㅉ
    '26.5.31 8:54 PM (49.164.xxx.30)

    아줌마 정신차려요. 개망신 당하지말고

  • 9. 111
    '26.5.31 8:56 PM (211.234.xxx.198)

    유부녀인가봐요 본인을 상간녀취급하지말아요..
    그렇게 상상하면 정신이 번쩍들거에요
    마음은 갈수있죠

  • 10. 유부녀
    '26.5.31 8:56 PM (118.235.xxx.206)

    유부남인듯

  • 11. 무슨
    '26.5.31 9:02 PM (221.147.xxx.127)

    큰일이 걱정돼서요?
    비대면으로만 할건데 미쳐가지고
    확 고백이라도 하게 될 거 같아서요?
    그런데 두번째 프로젝트에서도
    그 대표 있는 회사가 최적의 파트너사인 게 맞나요?
    더 좋은 회사로 바꾸는 거 생각해보세요
    일 그르치면 썸타기고 뭐고 개망신이다 각오하고
    컴퓨터 바탕화면에 경고 써놓고 시작하세요

  • 12.
    '26.5.31 9:04 PM (49.163.xxx.3)

    회사에 알려지고 소송도 당하고 길거리에서 뺨맞고...결국 가정이 파탄나고...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과거의 말랑말랑하고 살랑살랑했던 나 자신에게 침을 뱉고 싶어지는 순간을 겪어야 성숙하게 되더라고요.
    그게 꼭 나쁜 일만은 아니예요. 인간의 성숙 차원에서.
    그 모든 더러운 일들을 겪고 반드시 성숙해지시길요.

  • 13. ㅎㅎ
    '26.5.31 9:06 PM (175.121.xxx.114)

    이혼하고 지르세요

  • 14. 원글
    '26.5.31 9:08 PM (211.234.xxx.52)

    자꾸 생각이 나서 요즘 빡센 운동하고 생각안하려고 하는데 생각이 나서요

    일할 때 모습만 그런거지 가정생활에서는 똑같이 저희 남편처럼 저를 정서적으로 고립시키고 본인 위주로 하며 그럴거라 생각해 봅니다

    제가 너무 힘들때 든든하게 업무적으로 제 일을 도와줘서 제가 이러나봐요 힘들때 도와주고 전쟁에서 같이 싸워준 전우애 같기도 하구요

  • 15. ...
    '26.5.31 9:11 PM (223.38.xxx.250)

    회사에 알려지고 소송도 당하고 길거리에서 뺨맞고...결국 가정이 파탄나고...22222
    지금 멈추시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 16. 어이구
    '26.5.31 9:12 PM (49.164.xxx.30)

    진짜 미친%들은 왜항상 남편핑계를 댈까? 남의 가정 깨려는 예비 상간녀주제에 참 서사도 좋네ㅋ그아저씨는 아줌마한테 관심도 없어요

  • 17.
    '26.5.31 9:16 PM (106.101.xxx.45)

    정신 차리시길.
    그분도 생활 속에 만나면 그렇게 이상적이기만 할까요?
    일할 때야 최대한 젠틀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같이 사는 와이프에게 그럴까요? 짜증도 내고 찌질한 면도 있겠죠
    그리고 불륜은 배우자와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줍니다.
    배우자에게 지옥을 선물하고 싶다면 도전해 보세요.
    아니면 이혼부터.

  • 18. 에휴
    '26.5.31 9:18 PM (123.109.xxx.160) - 삭제된댓글

    그 아저씨도 와이프 앞에서 방구 뿌앙 뀌고
    코 파고 트름 막 합니다
    댁의 남편과 동일해요

  • 19. 111111
    '26.5.31 9:21 PM (211.234.xxx.198)

    밖에서 사석에서 만나면 좋은모습만보죠
    거꾸로 님도방구뀌고 그러는거 그사람에겐
    안보여주자나요.

  • 20. 어머 ㅋ
    '26.5.31 9:24 PM (117.111.xxx.31)

    ㅋㅋㅋㅋㅋ 정산차려욧

  • 21. 82가좋아
    '26.5.31 9:25 PM (1.231.xxx.159)

    그 아저씨도 집에서는 쇼파에 널부려저 있는 다른 남편과 다를거 없어요. 바깥에서 일하면서 친절하게 대한건 본인에게도 유리한거라 그런거지 님을 좋아해서가 아니예여! 에이그.. 혹시 남자가 젊나요? 네이버 웹툰 샤워순서 넘마자 추천합니다. 중년아주머니가 걍 친절한 젊은 남자한테 썸이라고 착각하는거 나오는데 거울치료 되실듯

  • 22. 갑질?
    '26.5.31 9:27 PM (1.229.xxx.73)

    거래처 직원 눈독들이는 것도 갑질이죠?

  • 23. 아니
    '26.5.31 9:29 PM (121.166.xxx.251)

    협럭사니까 협업하고 조율할 수밖에 없는데 무슨 호감이요?
    말귀 못알아듣고 예의없는 업체는 곧 문닫던데요
    당연한 업무처리를 불륜으로 비약시키는건 또 무슨 재주인지

  • 24. ...
    '26.5.31 9:50 PM (118.235.xxx.197)

    퍽이나 상대도 호감이겠네요. 하여튼 상대는 관심도 없는데 그 상대가지고 만리장성 쌓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본인이 무슨 드라마 주인공인 줄 아나.

  • 25. 원글
    '26.5.31 9:57 PM (14.138.xxx.105)

    너무 심한 말씀은 하지 말아 주세요 직장생활 20년 넘게 했는데 저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네요 가족에게 지옥을 선사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26. 쓸개코
    '26.5.31 10:03 PM (175.194.xxx.121)

    기혼이면서 다른 이성에 눈이 돌아가는데 맘 잡고 꾸짖어 달라는 글.. 잊을만하면 올라오는데요
    막상 꾸짖으면 기분상해해요.
    여자들 커뮤라서(물론 남자도 있고) 남자들 불륜이나 다른 이성에 대한 호기심엔 불같이 화내도
    여자들이 쓰는 이런글엔 정신차리라고 하는 글이 더 많아도 사이사이 들키지 말라..
    너무 죄책감 갖지 말라는 식의 댓글이 달리기도 하는데요
    그 몇개의 댓글에 설레서 죄책감 지우지 마세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면 용서가 되나요? 뭐든 처음과 끝은 있죠.

  • 27. ...
    '26.5.31 10:17 PM (183.102.xxx.74)

    남자는 거기서 거기인데, 내 안생을 걸만한가요?
    인생을 걸만한 남자인지 곰곰히 따져보시고요.
    나이드니 남자들 귀찮고 오직 내 애만 이쁘던데,,
    잘 생각해봐요.

  • 28.
    '26.5.31 10:18 PM (49.163.xxx.3)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고
    나의 설렘을 못참아서 한 행동에 누군가는 죽어요.
    저 건너서 아는 아내 분은 자살했어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그 죄를 안고 살 자신이 있나요?

  • 29. ddd
    '26.5.31 10:21 PM (58.239.xxx.33)

    그저 스쳐가는 인연일거에요

    그사람이라고 별거 있겠나요..

    잊으세요

  • 30. 원글
    '26.5.31 10:22 PM (14.138.xxx.105)

    인생을 걸 만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제 가슴 한쪽에 조용히 묻겠습니다 티 내지 않고요

  • 31. ……
    '26.5.31 10:23 PM (118.235.xxx.22)

    연락하지마세요 다른 사람시켜서 하던가
    일부러리도 그렇게 피하세요
    꼭 님이 해야할일은 없습니다 마음이 생긴이상 그렇게 피하셔야해요

  • 32. 건강
    '26.5.31 10:25 PM (218.49.xxx.9)

    칫 두근두근 좋으세요?
    우리한테 뭘 어쩌라고

    근데 심한말은 하지말라고?
    상처받나요?
    정신차리세요

  • 33.
    '26.5.31 10:49 PM (119.196.xxx.139)

    다 지나갑니다.

    그 감정만 혼자 음미하다가 잊으세요.

  • 34. 아우
    '26.5.31 10:52 PM (211.198.xxx.156)

    직딩 20년 넘었으면
    아무리 젊을래도 40중반...
    파트너사 대표님이 할배 아닌담에야
    중년 아줌마가 좋을까요??
    일도 어리버리 유부녀 아줌마한테
    친절하게 해줬더니 딴마음 먹는꼴이라니...

  • 35. ㅎㅎ
    '26.5.31 11:08 PM (121.186.xxx.10)

    너무 심한말 하게 생겼잖아요
    또 그래야 정신을 차리겠구마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 마신다는 옛말
    이래서 나왔나 봅니다.

    순간의 선택이
    40년? 인생을 망칠 수도 있어요.

  • 36. ...
    '26.5.31 11:33 PM (118.37.xxx.223)

    이거 보고 정신차리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95389&page=1

  • 37. 공항 불륜 듕영상
    '26.6.1 12:04 AM (1.236.xxx.93)

    부인이 머리꾸댕이 잡고 흔들어요
    불륜동영상이 영원히 박제됐네요

    https://youtube.com/shorts/Jez0AdmQprA?si=N8k_e3wNY31q8A1F

  • 38. 쓴소리
    '26.6.1 12:42 AM (125.244.xxx.62)

    미친..

  • 39. ...
    '26.6.1 12:45 AM (175.214.xxx.17) - 삭제된댓글

    남자의 사랑 별 거 없습니다.
    결국은 성관계.

  • 40. ...
    '26.6.1 12:53 AM (175.214.xxx.17)

    절대 따로 만나지 마시고
    이메일이나 카톡 등도 형식적인 것만 하고
    여지 주지 마세요.

    남자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들의 사랑은
    아랫도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41. 그렇게
    '26.6.1 1:10 AM (121.88.xxx.74)

    당신같은 녀ㄴ이 내 남편한테 껄떡대서 내가 얼마나 속이 뒤집어졌었는지!!! 그런데 82에서는 오징어 지킴이라고 비웃기나 하고.
    원글같은 여자 현실에 많고, 상대방 부인 같은 여자들이 촉을 무시못해 글 올리는 겁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비꼬고 무사하지 마세요.
    한편으론 원글 커밍아웃 속이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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