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세요.
반찬을 집는데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가 있나봐요.
너무 큰건 싫은가봐 뒤적여서 찾아서 집어먹어요.
그리고 그 뒤적인 반찬을 곱게 다시 모양을 잡아주더라구요.
덕는다고 해야하나 젓가락으로 이렇게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상을 엎고싶은거 참아서 지금 냉수마셔요.
아아 먹고 싶은데 잠 못잘까봐
상상해보세요.
반찬을 집는데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가 있나봐요.
너무 큰건 싫은가봐 뒤적여서 찾아서 집어먹어요.
그리고 그 뒤적인 반찬을 곱게 다시 모양을 잡아주더라구요.
덕는다고 해야하나 젓가락으로 이렇게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상을 엎고싶은거 참아서 지금 냉수마셔요.
아아 먹고 싶은데 잠 못잘까봐
식판에 두고 서로 따로 먹는다면 불쾌하지만 견딜만 함.
같이 반찬 공유로 저러면 박차고 나가고 싶을 만큼 더럽.
정말 극혐이죠.
쪽쪽 빨던 본인 젓가락으로
휘적거리며 원하는 거 골라 드시고
또 족쪽 빨던 수저로
그 음식 다독다독거리시는 분
생각나네요.
맞아요.
다독다독 모양을 잡아주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막 웃음이 나왔어요.
으
상황 상상되네요
지인 중 진짜 좋은 사람 있는데
밥 같이 먹고 다시 보이더라구요
반찬마다 다 뒤적뒤적
그 사람 떠올릴때마다 그 장면만 생각나요
많으신 분인가요ㅜㅜ
시어머니가 저렇게 반찬을 다독다독해서 미치겠어요.
젓가락으로 뒤적이는 것은 말 해야죠.
어떤 사이면 밥먹는 와중에 그거 하지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더럽다고 하지말라고
가까와도 밥먹고 나중에 얘기 할 수 있을듯
수저로 반찬 떠먹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가족아닌 타인과 밥먹을 때는
내 몫 반찬을 조금 미리 갖다놔요
으아..............
숟가락으로 김치 떠 먹고 혀마중 남편이랑 3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입속에 얼마나 세균 바글거리는지 인지 못하믄 사람들 많아요
코로나로 좀 나아진게 이정도인듯요
울 시어머님은 본인 드시던 국에 건더기만 드시고
나 깨끗하게 먹었다~~ 라며 국물을 냄비에 부으시더라구요
걍 어머님 가고 다 버렸음
보는 앞에서 안 버린 건 말기암 환자라 참음
각 가정에서 내가족들에게 알려주자고요.
저들도 누군가의 가족일텐데...
그런데 누가 그러네요.
지인집에 가서 식사하는데
온 가족이 다쩝쩝이더라고...누가누굴 고쳐주겠냐고..ㅜㅜ
도대체 뇌에 뭐가 들었을까요..
저도 복국먹으러갔는데 남은 국을 다시 냄비에 넣는 시어머니땜에 그담부터 못 먹었어요
저희 언니가 좀 그래요
대화하면서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었다 놨다 집었다 놨다.
이거를 고치게 하고 싶은데 감정을 상할까봐 말을 못해주고 있어요ㅜ
사람 읽는 것만으로도 미식거려요.
싫어요. 먹던 젓가락으로 반찬 그러는거.
그래서 사람들이랑 같이 밥 먹기 싫기도 해요.
개별적으로 자기 먹을 거 주는게 좋아요.
특히 노인들 반찬 다독이는 것도 너무 싫구요.
아이들 사교육이 직업이라 위생 엄청 따지는데 반찬마다 젓가락한번 쪽 빨고 집는데 죽겠어요.
돌려서 다른사람 얘기인것처럼 그런 행동을 지적하면 어머 드러워~하면서도 본인은 안고쳐요.하긴 인지를 해야 고칠텐데요
오이지나 물김치 떠놓고 숟가락으로 떠먹는거 너무 싫어요
상상만으로도 드러워요
가족도 아닌 남과 ㅠ
저흰 가족도 다 개인접시에 반찬도 다 따로 담아주는데
그분은 가족들이 집에서 뭐라고도 안하나
그럴땐 그 사람전용으로 토스하고
다시 리필하기...
귀찮으면 안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