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고싶네요....

... 조회수 : 4,044
작성일 : 2026-05-31 16:22:01

남편하고 경찰이 일주일에 한번씩 올정도로 싸울정도로... 너무 안맞고 욕도 잘하고 저 때려서 두피까지 찢어져서 집에서 나왔었어요 6개월 정도 혼자 살았는데 혼자 사니 애들도 너무 보고싶고 외롭고 공허하고 왜사나 싶고 

그러던중 둘째가 학폭을 당해 남편이 다시는 욕 안하고 폭력 안쓴다고 각서받고 들어왔어요

남편이 전처럼 욕을하거나 때리지는 않지만

여전히 안맞아요

남편이 쓰는 향수가 있는데 그 냄새도 너무 싫어요

억지로 성관계 하려고 달달 볶는것도 너무 힘들고요

엊그제는 강요에 못이겨 하다가 안끝나는게 괴로워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같이 살아도 힘들도 혼자 살아도 힘들고

어제도 싸우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만화방이예요

술이라도 한잔 하고 싶은데

기숙사 생활하며 주말에만 집에 오는 큰딸이 술냄세 싫어해서 못하겠고...큰딸방에서 큰딸이랄 같이 잘 생각이거든요

그냥 딱 죽고 싶습니다

사는게 너무 괴로워요

IP : 117.111.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1 4:26 PM (211.201.xxx.73)

    이혼이라는 선택지는 없을까요?
    이혼하고 아이들 키우면 안될까요?
    저렇게 싫은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살아요ㅜㅜ

  • 2.
    '26.5.31 4:27 PM (59.10.xxx.5)

    혹시 일은 하세요???

  • 3. kk 11
    '26.5.31 4:34 PM (1.236.xxx.121)

    일 시작하고 독립 준비하세요

  • 4. ........
    '26.5.31 4:39 PM (207.244.xxx.79) - 삭제된댓글

    상욕하는 부친을 둬서 아는데, 그게 참 쌍스럽기도 하고.....
    가족에게 인격적인 배려도 모르는 사람이고, 좀만 수틀리면 발작하며 가족을 바라보는
    그 살기 어린 표정도 처음에나 압도되지 시간 흐를수록 한편으로
    우습고 그냥 그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극혐스러워지죠,,,,,
    피는 물보다 진하다지만 어쨌든 부모자식간은 스킨쉽에 선도 있고 그런데....,
    부부는 몸까지 섞어야 하니 진짜 소름끼치게 싫으시겠어요... ㅜㅜ

    죽느니 이혼이 나을 테니... 그쪽으로 한번 계획해보심이..........

  • 5. ..
    '26.5.31 4:40 PM (39.115.xxx.132)

    저도 그럴때 딱 제가 창녀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싫은 사람이랑 해야하는 상황 ㅠㅠ
    지금은 같은 살지만 안하고 실아요
    아이들 때문에 살아야하면
    그거라도 다시 각서로 단판 짓고 사세요

  • 6. mm
    '26.5.31 5:05 PM (223.38.xxx.231)

    둘째가 학폭을 당해 남편이 다시는 욕 안하고 폭력 안쓴다고 각서받고 들어왔어요
    ㅡㅡㅡㅡㅡㅡ
    남편이 상대애한테도 이각서 좀 받아오라 하지 그랫어요?
    강하게 집에서하던 레이저눈핓으로.
    그래야 다신 안건드림.
    젊잖은거 소용없어요

  • 7. 00
    '26.5.31 6:18 PM (61.39.xxx.203)

    억지로 사느니 그냥 이혼 하심이어떠세요
    그래도 아이들 하고 님은 살아아죠
    일은 하시는지요

  • 8. 남편과의
    '26.5.31 6:19 PM (183.97.xxx.120)

    잠자리도 강요에 의한건 성폭력이라고 생각해요
    안끝나는게 괴로워서 눈물이 났다고 하면
    이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9. ...
    '26.5.31 9:37 PM (119.67.xxx.144)

    명상또는 상담을 해보세요.

    남편이랑 너무 안 맞으면 이혼하면 되는건데

    혼자 있어도 괴롭다면 그건 님의 문제도 있는거라서 근본적인 해걀이 필요해보여요.

    그리고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하면 자궁에 근종이나 암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36 하정우 부인이 연상같네요 ... 23:16:34 11
1814635 집수리 인테리어 23:14:53 28
1814634 김용남은 사퇴하라! 1 23:13:08 80
1814633 녹내장 초기.. 좋은 영양제 추천 좀요 2 ... 22:58:23 295
1814632 두피에 뾰루지도 많이 나고 손으로 터뜨리면 짓물나고 그러는 두피.. 5 잘될꺼 22:47:09 579
1814631 천만원 어떤 주식 사면 될까요? 8 ㅇㅇㅇ 22:41:05 1,364
1814630 대구 사전투표율 3 사전투표 22:40:51 464
1814629 스타쉽 아이돌 김민재 일베 의혹 전면 부인.jpg 5 .. 22:35:07 779
1814628 고3)6모 앞두고 인데놀 언제 먹어야할까요 8 땅지맘 22:32:23 592
1814627 조국주식투자 금지 십계명 22 조국 22:27:11 1,071
1814626 시사타파 김용남누나 방송 언제하나요 12 ㄱㄴ 22:15:42 590
1814625 대한항공 장거리 헤드셋 제공되나요? 7 궁금 22:10:11 588
1814624 김용남 입장문 41 ... 22:04:09 2,031
1814623 자식때매 이혼안하고 참고살았는데.. 18 .. 22:00:46 3,072
1814622 오이지 3 ... 21:58:00 635
1814621 파리 시내 초토화 13 ㅇㅇ 21:51:31 4,023
1814620 아래 이대글 보니 자녀분 학교 좋은데 보내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4 아어올용 21:42:09 1,306
1814619 주식을 언제 현금화해야할지 7 ㅇㅇ 21:38:58 2,194
1814618 전월세난..정부 부동산 대책 나왔네요. 고시원 주거화.. 26 ㅇㅇ 21:35:47 2,378
1814617 선을 넘은 조로남불 빡친 송영길 18 21:29:26 976
1814616 조국도 어디 한번 파묘 가보자 10 책임 21:29:08 762
1814615 초3아이 만화책을 미친듯이 보는데 7 자몽티 21:28:01 634
1814614 왜 한동훈은 부산까지 내려간건가요? 8 근데 21:27:37 1,023
1814613 보겸tv보시는 분 2 백만불 21:25:27 492
1814612 김부겸도 연설 참 잘하네요 7 ㅇㅇ 21:08:10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