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를 휩쓸었던

김장레시피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26-05-31 06:37:02

김장레세피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7444

 

김치 담을 줄 모르는 일인입니다. 

필요하면 사먹구요. 

김장철되면 언니들이 조금씩 나눠준 거 먹어요 ㅜㅜ

갑자기 뭔 바람이 불었는지

김치를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차에 

저 유명한 김장레시피를 보았습니다. 

글만 읽었을 땐 쉬울 거 같지만..

그건 생각뿐이겠죠?

 

저 레시피대로 요즘같은 계절에 담아도 맛있을까요?

절임배추 20kg은 너무 많고 10kg만 담아볼까요? 

아님 그냥 시먹는 게 나을련지요 ㅠ

 

혹 저 레시피로 담아먹고 계신분들

계시면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125.179.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깔끔한 맛입니다
    '26.5.31 6:52 AM (175.200.xxx.145)

    정착한 레시피입니다

  • 2. 여름 김치
    '26.5.31 7:22 AM (211.247.xxx.84)

    10킬로는 무리고요
    연습 삼아 한 두 포기씩만 담그세요
    열무김치도 쉽고 맛 있는 계절이니 조금씩 해 보세요
    시작이 반이에요. 어려울 것 없습니다.

  • 3. 강추
    '26.5.31 8:56 AM (220.83.xxx.149)

    저 글보고 작년까지 3번 저울로 재가면서 담갔는데
    간 딱 맞고 맛있어요.
    그동안 무수히 많은 레시피 도전했었는데 젤 간단하면서 맛나용.
    양념이건 재료건 더 넣고 덜 넣은거 없이 딱 저대로 넣음.
    절임배추.절임알타리.절임갓 3종 김치 굿입니다~
    특히 묵은지로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 끓이면 시원~합니다.

    단 직접 절이는 경우나 김장철 아닌 배추는 장담 못합니다만.
    배추 한두포기로 시작해 보세요.

  • 4. 반으로 줄여서
    '26.5.31 9:06 AM (223.39.xxx.250)

    양념 만들어 김냉에 보관하고
    배추 1,2포기만 해보세요
    저는 김장레시피로 정착햇어요

  • 5. ..
    '26.5.31 9:08 AM (182.220.xxx.5)

    절임배추 사실거죠? 그럼 크게 힘들지 않아요.
    10키로부터 해보세요.
    제가 작년 11월에 더 레시피로 김치 담궈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 6. ...
    '26.5.31 9:22 AM (58.140.xxx.12)

    김장레시피 저장해요.

  • 7. ..
    '26.5.31 9:57 AM (211.212.xxx.185)

    이 레시피 완전강추예요.
    풀 쑬때 진하게 우린 해물육수로, 찹쌀 없으면 맵쌀로, 가루말고 그냥 불린쌀로 묽게 끓이다 핸드믹서로 드르륵 갈아쓰는 것만 내 식으로 합니다.
    신기한게 익을수록 맛있어져요.
    이 양념으로 모든 김치 다, 생선조림에도 만능 양념장마냥 써요.
    한김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8. ㅋㅋ 잘난 척
    '26.5.31 10:02 AM (59.6.xxx.211)

    이거 제가 올린 글이에요.
    제가 손맛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나물 요리나
    특히 국을 잘 끓이는 편입니다.
    이 김장 레서피는 시원하고 까끔한 맛이 특징이에요.
    미국에 한 20년 살면서 김장하기 시작했다가
    한국에서 절임 배추 사서 김장은 일도 아니다 싶어서….
    양심고백하자면
    작년엔 평창 김장 축제 가서 김장 했어요.ㅋㅋ( 일하기 싫어서 꾀가 난거죠)
    평창 고랭지 배추는 역시 최고에요.
    작년 김장김치 지금도 먹는데
    배추가 하나도 물러지지를 않고 육질이 넘 단단하네요.

    이 김장 레서피는 양념을 다 넣지 마시고 조금 남기시면
    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텁텁하지가 않아요.
    올 가을엔 다시 이 레서피 좀 보강할까 해요.
    양념 남지 않도록 딱 맞게 계량해야 할 거 같습니다.

  • 9. ..
    '26.5.31 10:39 AM (180.69.xxx.29)

    유명 김장 레시피 따라 메모 해봅니다!

  • 10. 설탕
    '26.5.31 10:46 AM (183.97.xxx.120)

    매실 빼고 1포기만 잘라서 해보세요
    망치면 처리할 순 있어야 하니까요
    가을에 나오는 김장 재료들이 훨씬 좋아서
    요즘엔 기대하는 것 만큼 맛이 없을 수도 있어요

  • 11. 3통
    '26.5.31 10:55 AM (59.7.xxx.113)

    이하로 사면 절이는 것도 할만해요. 제가 첫 김치독립을 3통으로 시작했어요.

  • 12. ㅁㅁ
    '26.5.31 11:05 AM (1.240.xxx.21)

    10킬로라고 해도 김냉.김치통 하나 분량이라
    그리 많지 않아요. 안익으면 안 익은대로 맛있고
    익으면 익은대로 맛있는 게 배추김는
    쓰임도 많죠.
    올리신 레시피.괜찮네요.
    김치는 기본이 절임이라 절임배추로
    하면 어려울 것 없어요.

  • 13. ..
    '26.5.31 11:48 AM (182.220.xxx.5)

    원작자님 올해 11월에 보강된 김장 레서피 다시 올려주세요! 기다리거 있을게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539 고터몰 정말 당황스러워요 황당 14:40:27 114
1814538 50대 분들 무슨 펌 하세요? 튤립 14:40:03 45
1814537 저는 후쿠오카 여행 다녀왔는데요 음식이 다 123 14:39:33 107
1814536 코로나때 셀트리온 물려서 ........ 14:39:24 56
1814535 9호선 타고 지금 고터 가요 2 …. 14:26:36 433
1814534 해수부 없앤 MB부산행, 박형준 해양수도 책임론 '재소환' 2 나무 14:21:34 220
1814533 네일한 손톱은 샵에 가서 지워야 하나요 1 .. 14:20:41 192
1814532 모자무싸 12화 배종옥 자켓 2 ... 14:20:11 464
1814531 어제 소리질렀어요. 유세차량을 향해 17 급분노 14:17:02 976
1814530 선관위과 괜찮다는데 게거품무는 내란견들 19 .... 14:16:44 277
1814529 장사의신 돈까스가 왔는데 14 ㄱㄴ 14:11:22 1,113
1814528 남편의 본심 10 ... 14:06:52 869
1814527 실내자전거 사려고 해요. 두 제품을 좀 봐주세요. 6 지전거 14:03:18 245
1814526 건조기 용량 3 어려워 13:57:04 143
1814525 "저 윤어게인인데요"…강성 보수층이 한동훈을 .. 20 .. 13:45:20 1,261
1814524 최근에 바꾸신 분들요. 추천해주세요 1 13:45:14 374
1814523 염색약도 가짜가 있나요? 3 ㅎㅎ 13:41:49 253
1814522 일베 손가락 인증한 오세이돈.jpg 7 투명하다 13:38:14 1,079
1814521 조국은 대체 16 ㅇㅇ 13:36:58 1,147
1814520 요즘 11시간 12시간씩 잠을 자요 2 123 13:35:20 717
1814519 남을 통제하려는 인간 3 jj 13:26:18 909
1814518 에어컨 설치비 2 .. 13:15:29 513
1814517 정당없이는 정치가 안될까요? 5 ... 13:11:55 359
1814516 중등아이가 자신의 요구사항만 얘기해요 20 . 13:06:41 1,330
1814515 오후에 약속이 있는데 취소할까요 28 더운날씨 13:06:22 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