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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있는 사람이라면 가슴 찢어진다는 영화 설정ㅜㅜ

babe0703 조회수 : 3,253
작성일 : 2026-05-29 18:24:45

 

 

https://www.youtube.com/watch?v=AAkoydL1hb0  

 

 

2년 전 아들을 잃게 된 부부,
그 아이와 똑같긴 7세 설정의 휴머노이드를 입양하게 됩니다

사람이 아닌 휴머노이드였던 아이를 대하는 부부의 태도는 사뭇 달랐습니다

엄마는 당장 죽었던 아이가 다시 곁에 돌아온 것에 대해 기뻐했고,
아빠는 휴머노이드였던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셋은 점점 가족이 됩니다


휴머노이드를 자식으로 받아들이는 이 부부는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요
계속 휴머노이드 아이와 함께할 수 있을까요?

 

일본의 거장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새 영화 <상자 속의 양> 이야기에요.

저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지네요...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항상 가족의 의미에서 여러가지 생각에 들게하는 좋은 감독인거 같아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괴물>이 두 영화만 봤지만 감독님이 주는 메세지가 참 좋은... 

이 영화도 곧 개봉한다는데 시간 되면 꼭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IP : 14.63.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26.5.29 6:37 PM (61.39.xxx.141)

    개봉하면 꼭 보구싶네요
    그렇게 라도 상실감을 위로 받을수 있다면
    살아 있는 아이는. 아니지만 함께하는 것으로
    위로 받고 먼저 아이는 잊고 살기바래여
    과정과 결과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 2. 예전에
    '26.5.29 7:15 PM (211.60.xxx.191)

    외화 AI 라는 거 있었는데
    내용이 비슷한

  • 3. ㅇㅇ
    '26.5.29 7:42 PM (123.213.xxx.11)

    맞아요 예전에 나온 AI라는 영화랑 비슷해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아무도 모른다'는 좋았어요.
    그런데 잔잔한 드라마라서.. 극장용 영화는 아니고 넷플릭스로 혼자보면 충분할 분위기이긴헤요.

  • 4. ㅇㅇㅇㅇ
    '26.5.29 10:06 PM (118.235.xxx.194)

    저는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인어가 사는 집(저는 영화로 봄)

  • 5. ㅎㅎ
    '26.5.30 7:17 AM (49.236.xxx.96)

    AI하고는 다른 스타일이죠
    고레에다 감독의 수다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개봉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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