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으로 돈 많이 벌고 계신 분들 요즘 마음 궁금해요

ㅇㅇㅇ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26-05-29 10:16:20

저는 씨드도 적고 2021년 고점에서 산 게 많아

이런 불장에 겨우 2배 수익이에요 (네 이것도 엄청난 거란 거 알고 감사해요)

신기하기도 하고 수억 수십억 번 사람들 생각에 포모도 오다가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그런데요

 

몇 주 전에 카카오 비롯 잡주들 싹 큰 손해로 손절하고

하이닉스 훅 떨어지기 직전 고점에 뒤늦게 6개 사고는

하락장에 한숨 쉬며 주식창 덮어놨다

요즘 보니 2주 만에 2백 정도 수익인 걸 보고

와... 하닉을 한 달 전에 산 사람은? 1년 전에 산 사람은 대체 얼마나 수익인 거야?

 

그러면서 궁금하네요

매 달 수백, 수천, 혹은 드물게 억대까지 수익이 느는 분들

요즘 어떤 마음이세요?

 

그동안 고생한 것 보상받는 기분?

내 인생에 행운이 드디어 찾아온 것 같은 기분?

로또 맞아 경제적 자유 얻은 기분?

아니면 다른 기분인가요?

궁금해요~

 

 

IP : 125.132.xxx.1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9 10:17 AM (59.10.xxx.5)

    지인 78만원에 샀는데 많이 벌었겠어요

  • 2. ..
    '26.5.29 10:18 AM (125.240.xxx.146)

    그냥 희망이 생겼죠. 수익으로 대출 빚 갚을 것 생각하고
    더 큰 수익 생기면 노후용으로 땅 사려고 했던 것 더 앞당겨지게 될 수 있겠다.

    로또 당첨되면 하고 싶었던 계획들이 주식으로 건너가서 하나씩 이룰 수 있다는 희망

  • 3. ㅇㅇ
    '26.5.29 10:19 AM (14.53.xxx.46)

    내 인생에 행운이 찾아온 기분이요
    돈 나올데가 없고 갑갑했는데
    주식하고 돈이 계속 불어나니
    살 것 같고요
    삶의 희망, 의지도 생기네요
    지금같은 장이 감사하고
    이 흐름타서 노후자금도 준비중입니다

  • 4. 닉네**
    '26.5.29 10:23 AM (110.12.xxx.127)

    코로나때부터 했는데 1억시드에 6천 벌었어요ㅡㅡ 두배 부럽네요

  • 5. 잘 벌고 있어요
    '26.5.29 10:23 AM (112.157.xxx.212)

    근데 다행인건
    앞으로의 투자도 가시적으로 보인다는거죠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예측한대로 투자할 수 있어서
    즐겁게 투자 하고 있습니다
    모든 정보들이 모두에게 공유되는 세상에서 투자를 하고 있는 세상
    오래 투자하고 수익도 잘 내온 사람이지만
    지금은 어느때보다 안정적이고 기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 6. ㅇㅇㅇ
    '26.5.29 10:23 AM (118.235.xxx.100)

    저 하닉 9천만원어치 사서 지금 4억이에요
    3억번건데 진짜 얼떨떨해요
    로또 당첨된거같고
    제 인생에 이런 행운이 있니싶고
    평생 전업으로살며 애들 입시 끝나가니
    세상뉴스에 눈돌리게되고 삶에 활력이 생기네요

  • 7. 82만원에
    '26.5.29 10:23 AM (118.235.xxx.97)

    고점이면 어쩌나 손떨리면서 4월달에 딱 1주만 사봤는데.
    벌써 수익율이 200프로 달려갑니다.
    뭐 이런경우가??

  • 8. ..
    '26.5.29 10:24 AM (118.235.xxx.97)

    지인이 2월에 주식 시작했어요
    시드10억으로 우량주 위주로..
    초기엔 플러스 1~2억 찍다가
    3월에 전쟁맞고 마이너스 2억정도 하더니
    최근엔 플러스 8.5억이래요.
    너무좋겠다 해도 본인은 별 감흥없대요 솔직히.
    저런 시드를 한번에 넣을정도면 이미
    연봉도 엄청나고 다른 재산도 있어서요.
    주식 오르내림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그 여유는
    부럽더라구요.

  • 9. ㅇㅇ
    '26.5.29 10:27 AM (211.248.xxx.15)

    저도 제 인생에 부자가 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처음 갖게 된거 같아요.
    제 인생은 그냥 일하고 아끼고 살고 연속이 였거든요.
    평범한 서민이였는데... 지금 삼하닉에 작년부터 넣고나서
    저도 목표가까지 가면 몇십억대는 아니더라도 몇억대의 부자가 될 수도 있겠다는 꿈이 생겼어요.
    몇억대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게 부자이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저에겐 부자거든요..

  • 10. ...
    '26.5.29 10:34 AM (211.112.xxx.69)

    삼전 로또 성과급를 보며....주식이라도 해서 다행이다.
    서울에 집도 없어, 삼전닉스도 안다녀, 주식도 없어, 달러도 없어...이런분들은 정말 박탈감 장난 아닐듯

  • 11. ㅇㅇㅇ
    '26.5.29 10:35 AM (125.132.xxx.175)

    예전에 신도시 개발할 때 농사짓던 땅 팔아 부자되신 분들처럼
    지금 서민들이 주식으로 부자되는 중인 것 같네요
    물론 모두가 신도시 개발될 땅 갖고 있던 것 아니었듯
    모두가 삼전 하닉 같은 급상승주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요

    행복해 하시는 글들 읽으니 부럽기도 하고
    각자의 인생이 환해지는 모습이 그려져 덩달아 기분 좋기도 하네요

    내년부터 억대 돈 들어갈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큰데
    하닉에 몰빵했으면 이런 스트레스 없이 얼마나 홀가분했을까
    저는 그게 제일 아쉬워요
    그래도 감사해야죠 이런 잔잔바리 수익이라도 어디인가 싶고요

  • 12. 미장만하는여자
    '26.5.29 10:37 AM (221.138.xxx.92)

    친정어머니 보니 시간시간이 즐거우신가보더라고요.
    주식 잘 모르시니 삼전만 계속 모으시고 계시는데
    든든하신 것 같고
    좀 일희일비하는 경향은 있지만ㅎㅎ
    무료하지 않고 좋죠. 뭐

    옆에서 보기 좋아요.
    활력, 생기가 생기신 듯.

  • 13. ..
    '26.5.29 10:49 AM (223.38.xxx.164)

    2019년 부터 보유 중이고
    그동안 한국 반도체주 위주로 해서 마음 고생 많이 했어요.
    그냥 감사하고 담담합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인생은 길고 주식도 오래 하고싶어요.

  • 14. 부럽당
    '26.5.29 10:54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연초부터 다른 신경쓸 데가 있어서
    주식못한거 4월부터 했는데도 수익이 조금
    5월에 한건 별수익이 없
    1월부터만 했어도 잘굴리면 초대박이네요
    시드도 적고 ㅜ

  • 15. ...
    '26.5.29 10:54 AM (202.20.xxx.210)

    저 아는 분이 이번 장에 수익만 10억이에요. 근데 그냥 평소대로 똑같이 살아요.
    다만 친척들이랑 식사를 아주 좋은 곳에서 하고 힘들 때 도와주신 분들에게 봉투 돌렸다고 들었습니다.

  • 16. ㅇㅇ
    '26.5.29 10:57 AM (223.38.xxx.178)

    껄껄껄 하고 있지않을까요?

  • 17. 말해두되요?
    '26.5.29 11:05 AM (125.128.xxx.139)

    나에게 이런 일이 있나 꿈만같아요
    최대한 표시 안낼려고 하는데도 괜시리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요
    주변에는 말안하고 남편에게도 살짝만 힌트주고 있지만 생각보다 너무너무 많이 벌었어요
    남편도 이정도 일줄은 모를거에요.
    운이 좋게도 요즘 오르는 핫한 주식들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어요.

    남편옷이나 신발 이런거 여유있게 언터넷쇼핑을 해서 남편이 왜이러나 할꺼에요

    대학생 자녀 2명에 살림살이가 빡빡해서 정말 이번생은 이정도인가부다 했는데

    갑자기 로또같은 행운이 찾아왔네요.

    주변에 말은 최대한 안하려고 아끼고 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있습니다. 귀급속도 조금씩 온라인으로 주문하면서요.

  • 18. .....
    '26.5.29 1:33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아직 결혼 안 한 두 아들 4억으로 9억, 2억으로 3억. 큰아이 결혼은 시킬 수 있겠구나 싶어 다행이에요. 작은 애는 아직 더 어리니까 결혼자금 향해 가야죠.
    운동권주변 엄빠에게 이대남 2찍 자식들이 왠 말이냐 싶었는데, 미래 희망이 보이니까 저절로 친명됐음요. 작년 상법개정을 굉장히 높이 사더군요.

  • 19.
    '26.5.29 2:01 PM (1.216.xxx.30)

    계산기두드리면 근로소득으로 평생못벌 숫자가찍히니 얼떨떨하네요ㆍ올해부터 아산병원 소아함환자들에게 기부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64 남편이 제가 부럽다네요^^; 50대 17:20:20 12
1814363 치과에서 끼부리는거 봤네요 ㅋ ... 17:20:11 15
1814362 "낙선,배신자 퇴출"  채상병 외면 ".. 나무 17:19:07 23
1814361 강아지 귀염증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 17:17:13 20
1814360 옷 소비 기준을 찾았어요 3 .. 17:14:11 258
1814359 지금 오스트리아에요. 날씨 매우 더움 1 ..... 17:08:38 267
1814358 보험사 약관대출받아 삼닉스 매수 문의했다 혼났었는데 6 .. 17:08:07 341
1814357 주변 얘기 많이 하는 사람 1 A 17:07:57 184
1814356 새우버거 만들듯이 요 1 어떨까요 17:06:56 117
1814355 부산북구 시민들과 함께 2 ... 17:06:53 104
1814354 제미나이에 사주 넣어봤더니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라네요? 2 부동산 17:04:56 350
1814353 이번에도 출구조사 하나요? .. 17:04:44 56
1814352 연애시기를 놓치고 쭉 솔로로 사는사람 본적있으세요? 시기 17:03:06 134
1814351 말실수 ㅠ 1 에고 16:59:58 388
1814350 홀시어머니 건보료 9 건보료 16:59:47 510
1814349 정원오에대한 폭행전과 사실인가요? 12 정원오진실 16:59:03 299
1814348 이사하는데 조언 좀 배치도 16:58:34 101
1814347 위례 집 보러 갔다가 거지 취급 당함요…… 18 거지 16:56:40 1,122
1814346 하정우 “어머니 덕포시장에서 좌판하셨다, 이모가 돌봐주며 삼남매.. 2 ㅅㅅ 16:55:29 554
1814345 야채크래커 중국꺼네요 6 ㅇㅇ 16:55:01 332
1814344 비빔면 소스 집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8 ㅇㅇ 16:51:09 229
1814343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13 16:41:39 723
1814342 난 배종옥 같은 엄마 다시 만나면(모자무싸) 6 123 16:41:11 818
1814341 진짜 민주당은 너무해요 14 .... 16:33:55 1,008
1814340 우황청심환 1 프렌치라벤더.. 16:31:02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