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태어난 해에 1살이잖아요. 12월에 태어나면 며칠 뒤에 두살 되기도 하고..
만 나이 쓰는 외국에서는 태어난 해에는 나이가 0살인건가요? 몇개월이라는 개월 없이 말할때는 0살이라고 하는게 좀 이상할것 같아요
우린 태어난 해에 1살이잖아요. 12월에 태어나면 며칠 뒤에 두살 되기도 하고..
만 나이 쓰는 외국에서는 태어난 해에는 나이가 0살인건가요? 몇개월이라는 개월 없이 말할때는 0살이라고 하는게 좀 이상할것 같아요
개월수로 합니다
유치원 입학 전인 영유아들은 나이보다는 개월수로 말하지 않나요?
예를들면 9 months old 라고 하지 0살이라고는 안하죠.
꼭 자세히 개월수까지 말하기 싫다거나 음 암튼 이런저란 상황일때요.. 우린 그냥 한살요. 이게 아무렇지 않은데 외국은 영살요. zero years old 이렇게 표현하는지가 갑자기 궁금해요
개월수까지 말하기 싫은 상황이 그들에겐 없을 걸요.
항상 정확히 개월수를 말해요. 아니면 몇 월에 태어났다 말하거나. 그거 아니면 말할 수단이 없으니까요.
만나이 쓰는 나라는 키우는 반려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만 나이 쓰겠죠?
그럼 0살이란 표현 자체가 없나요?
0살이라는 건 이상한 거죠. 아무도 그런 생각 안 해요.
숫자가 없는 나이라니.
그들은 개월수를 딱딱 따져 생각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올해 열여섯 살이 되는 아이에게도 너 몇 살이니? 하면
생일이 다가오고 있으면 열다섯 살 몇 개월,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자기가 열다섯 살 1개월 된 애랑은 다르다 이런 걸 말하고 싶음)
열다섯 살인데 다음 달에 열여섯이 돼요! 이렇게 말하기도 해요.
윗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것처럼,
우리나라는 (초등 입학 전) 영유아에게만 유의미한 개월수가
서양인들에게는 성인 이전까지는 계속 유의미한 느낌적인 느낌..
윗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것처럼,
우리나라는 (초등 입학 전) 영유아에게만 유의미한 개월수가
서양인들에게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 유의미한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