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 중에 가장 좋았어요.
장미란이 변은아를 안아줄 때 눈물 났어요.
오정희가 장미란을 변호해줄 때, 강한 엄마 노릇을 이제서야 하는구나 싶었고,
내 친딸은 너무 근사해라고 말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꼈어요.
최종회에서 그동안 숨겨놨던 모든 궁금증을 깨알같이 풀어줘서 속 시원해요.
미진한 부분이 없어서 좋아요.
황동만 영화가 잘되게 만들어줘서 제가 다 박해영 작가에게 고마워요.
구교환 배우, 연기 너무 잘해요.
걸음걸이까지 작품이에요.
해피엔딩 좋아요~~~~
박해영 작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