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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

이별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26-05-24 21:08:45

이별 통보 받았어요

마음이많이 아프네요.자존심 안상할려고

뻣뻣하게 굴다가 

50대지만 사랑은 여전히 어렵네요

아니 어려운게 아니라 이제 손해를 최대한 덜보려고 하다가 그리됐는지도요

남자가 취미 생활 하는게 계속 함께 다녀 줬는데 정말 사랑한다면 이번에 제가 안간다 해도 보러 올수도 있지 안오더라구요

서로 3시간 거리 떨어져  있으니 더 거리감ㅈ이 느껴지는지

사실 그곳에 그남자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이라 제가 너무 과민 반응 했네요

전 남편  시댁에 힘들어서인지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는 집 지역이 아니라면 벌써 몇번은 갔을텐데 그냥 싫어서 안갔네요

여러가지 이유로  제가 먼저 쌀쌀하게 대했더니 아니 상대도 뭔가 조금은 달라진듯 해서 자존심 세우다 이렇게 까지 됐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기대고 의지되는 사람을 잃었네요

IP : 124.216.xxx.2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적미적
    '26.5.24 9:11 PM (211.173.xxx.12)

    통보받아서 슬픈거고
    떠난 상대라고 생각하니 아쉬운생각이 더 드는것인것 같은데요
    뻣뻣하게 굴었다는 것부터가 내가 그사람이 별루였다는거 아닌가요?
    내가 먼저 대충 상대한거잖아요
    그냥 오늘 맛있는거 찾아서 먹고
    새로운 내일을 시작하세요

  • 2. 이별
    '26.5.24 9:13 PM (124.216.xxx.239)

    제가 더 많이 좋아했는데 그냥 자존심 세우고 어찌 하다보니 이렇게 까지 됐네요

  • 3.
    '26.5.24 9:21 PM (1.234.xxx.42) - 삭제된댓글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인데 자존심 세우셨으면 예정된 결말이었네요
    원치 않는 이별은 가슴 아프죠
    시간이 약이라는거 아시죠?

  • 4. 이별
    '26.5.24 9:22 PM (124.216.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속이 좁아서 ㅠ
    그지역에 어머니가 계시는 지역이 아니였으면 이별까지 오지 않았을텐데ㅠ
    후회가 되긴 하네요

  • 5. 인연이
    '26.5.24 9:27 PM (49.161.xxx.135) - 삭제된댓글

    님이 더 좋아해서 그래요
    여자가 더 좋아하면 남자는 지가 잘나서 그런줄알고
    뜨뜨미지근하게 대하다가 여자 차버리죠


    님 제가 말하는데
    절대 그 남자에게 매달리지마시고
    이별통보 받으셨음
    다시는 연락하지마세요

    연락안하는게 그나마 님 자존심을 지키는거예요

    남자는 이별통보전에 이미 마음 다 정리하고
    님께 통보한거고
    님이 매달리거나 연락하면
    남자는 지 자존감만 높아지고
    역시 헤어지길 잘했다고 합리화해요

    그냥 침묵으로 끝내세요
    남자는 좋으면 절대 이별통보 안해요
    님이 무슨짓을해도 지가 좋으면 끝이예요
    다른 다체제가 생긴거예요.

  • 6. 이별
    '26.5.24 9:37 PM (124.216.xxx.239)

    네 일단 저두 먼저 연락은 안할거고 이렇게 끝날 인연이면 받아들여야지요
    다른 대체제가 생긴건 아니고 사실 여러 일이있긴 있었어요 ㅜ
    사랑한다 저보다 너무 남발한 사람이라 금전적인거 등 여러일이 있지만 제가 자존심 내세워 연락 등 떨떠름 했더니 이렇게 됐네요
    역쉬 인연이 아니었던거겠죠

  • 7. 인연
    '26.5.24 10:12 PM (220.65.xxx.193)

    인연이 아니었던거예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요 ..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자는것 ..

  • 8. ....
    '26.5.24 10:17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주변을 보니 중년의 연예는
    젊었을때처럼 여자가 갑인 연예가 아니더라구요.
    남자들도 능구렁이 다되서 손해보는 연예는 안해요.
    서로서로 주고 받는 이해타산이 맞아야하더라구요.
    그러니 쓸데없는 감정 너무 오래 갖고 가지마세요.
    쿨해지도록 노력하세요.그나이에 남자가 뭐라구...

  • 9. ....
    '26.5.24 10:17 PM (211.201.xxx.73)

    주변을 보니 중년의 연애는
    젊었을때처럼 여자가 갑인 연애가 아니더라구요.
    남자들도 능구렁이 다되서 손해보는 연애는 안해요.
    서로서로 주고 받는 이해타산이 맞아야하더라구요.
    그러니 쓸데없는 감정 너무 오래 갖고 가지마세요.
    쿨해지도록 노력하세요.그나이에 남자가 뭐라구...

  • 10. 그래서
    '26.5.24 11:12 PM (1.234.xxx.233)

    그래서 또래나 연하 말고 더 나이 많은 사람 만나는 게 좋아요.
    저는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서
    다시 만나면 영감이라도 좋으니까 12살 차이 나는 남자랑 만나고 싶어요

  • 11. ,,,
    '26.5.25 8:11 AM (70.106.xxx.210)

    어서 치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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