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용남 사과문!!

ㄱㄴ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6-05-19 15:03:58

[ 김용남 후보 입장문 ]

<과거의 미숙함과 불찰을 깊이 반성하며,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오늘 언론을 통해 보도된 
과거 제 의원실 보좌진과의 일에 대해, 

저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10여 년 전, 초선 의원 시절의 저는 
의욕만 앞서고 마음이 조급한 사람이었습니다.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려 
정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던 
동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업무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크게 화를 낸 것은 
전적으로 저의 미숙함이자 불찰입니다. 

 

 

저의 거친 언행과 거친 태도로 인해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여의도를 떠나야 했던 아픔을 
무거운 후회와 책임감으로 통감하고 있습니다.

결코 미워해서가 아니었지만, 
제 조급함과 부족한 수양이 눈을 가렸던 시기였습니다. 
상처를 입은 이에게 더 일찍 다가가 
용서를 구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정치란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내 곁에 있는 한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가슴 깊이 새깁니다.

평택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채찍질과 호된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가장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평택 시민 한 분 한 분을 모시는 
김용남이 되겠습니다.

2026년 5월 19일

김 용 남 드림

———————————-
[단독] 김용남, '보좌진 폭행' 11년간 침묵…입 연 피해자 "고통 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41908?sid=100

IP : 210.222.xxx.25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5.19 3:05 PM (210.222.xxx.250)

    조성은님 페북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용남은 글 올린 지 1시간도 안되서 벌벌 떨며
    자백성 사과문을 올렸네^^......
    아침까지는 폭행은 없었다고 잡아떼더니

    고발사주 사건을 제보사주, 국정원 공작타령 하던 건 사죄 안하냐?
    아직도 한 트럭 남았다.ㅉㅉ

  • 2. 에라이
    '26.5.19 3:05 PM (58.76.xxx.21)

    급하지?
    조국을 국회로~~

  • 3. 나쁜 놈
    '26.5.19 3:05 PM (61.78.xxx.6)

    그 버릇이 어디 가겠니?

  • 4. 그런데
    '26.5.19 3:08 PM (118.235.xxx.121)

    "언행과 태도"라고 했지, 폭행을 인정하고 사과한건 아니잖아요
    첫기사에서는 폭행 기억 안 난다
    마음조급해서 언행과 태도가 좀 문제있었다, 폭행은 기억 안 난다고 했었고.

    지금 사과문에도 슬쩍 피해가잖아요

  • 5.
    '26.5.19 3:08 PM (61.84.xxx.183)

    됐다 됐어 넌탈락이다 그버릇 어디가겠냐

  • 6. 참나
    '26.5.19 3:12 PM (122.101.xxx.164)

    선거가 이렇게 무섭네
    바로 사과...
    정말 출신 무시못함

  • 7. 업데
    '26.5.19 3:13 PM (58.182.xxx.59)

    또 어떤 새로운 사과문이 올라올지 ㅋ

  • 8. 그래
    '26.5.19 3:14 PM (58.78.xxx.101)

    평택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채찍질과 호된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ㅡㅡㅡㅡㅡ
    이 다짐대로 채찍질만 호되게 받아, 표 받을 생각 말고.
    '평택시민의 말을 경청'하겠다니 사퇴를 명한다.
    용나미가 용나미 한 건데 개사과 한다고 누가 믿니? 세상 고쳐쓸 게 따로 있지 내란당 찌꺼기에 인성 쓰레기는 거름으로도 못 씀.

  • 9. ...
    '26.5.19 3:14 PM (121.190.xxx.166)

    매일 사과문이네
    역시 국짐출신

  • 10.
    '26.5.19 3:16 PM (118.223.xxx.159) - 삭제된댓글

    김대중 햇볕정책 과다
    노벨평화상 블루카펫의혹 이렇게 말했는데 박지원 조국더러 양보하랫네요
    박지원 할배 이제 그만 하이소

  • 11.
    '26.5.19 3:17 PM (118.223.xxx.159) - 삭제된댓글

    조국더러 젊으니 양보하랬는데 김용남이가 5살 어리네요
    할배 이제 그만 하이소

  • 12.
    '26.5.19 3:18 PM (118.223.xxx.159)

    김대중 햇볕정책 과다
    노벨평화상 블루카펫의혹 이렇게 말했는데 박지원 조국더러 양보하랫네요

  • 13. 그게
    '26.5.19 3:18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블루카펫 의혹이 뭔가요? 뉴스에 그런 게 나왔었어요?
    노벨평화상도 욕보였었어요??

    와 ᆢ진짜.

    온갖 군데 다 끼어서 떠벌떠벌ᆢ 진짜 싫다

  • 14. ...
    '26.5.19 3:19 PM (49.1.xxx.114)

    국힘출신이 과거가 없을리가 ㅎㅎㅎ

  • 15. ..........
    '26.5.19 3:19 PM (14.50.xxx.77)

    급하구나.......한 장으로 당신의 나쁜 행실 모든 것이 없어지겠나?? 의원 뱃지 하나 갖고 싶어서.....마음에도 없는 개 사과~

  • 16. 공감댓글
    '26.5.19 3:21 PM (210.222.xxx.250)

    [ 오늘의 공감글]

    펌)

    성폭력을 변호했던
    "변호사 김용남"을
    강미정과 말 많던 여성단체 인사들이 지지한다.

    노통을 죽음으로 몰아간
    "검찰의 검사 김용남"을
    노통 딸과 사위가 지지한다.

    5.18과 세월호를 부정하고 조롱한
    "정치인 김용남"을
    민주당과 당원들이 지지한다.

    ㅡㅡㅡ
    참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 17.
    '26.5.19 3:21 PM (118.223.xxx.159) - 삭제된댓글

    조국더러 젊으니 양보해라는데 박지원할아버지 용나미가 5살 어려요
    김대중대통령 영원한 비서실장이란 분이 왜 이런대요

  • 18.
    '26.5.19 3:24 PM (223.38.xxx.240)

    그딸은 김용남이 딱 꼬집어 허드슨강변 고급아파트 무슨 돈으로 샀냐고 몰아부쳤는데도 지지하네요 그당시 20억
    아버지는 그리 보내놓고

  • 19. 까도까도
    '26.5.19 3:34 PM (174.233.xxx.62)

    사과만 하나 선거 끝나겠네요.
    근데 고발사주 사건을 제보사주, 국정원 공작타령 하던 건은 또 뭔가요?
    또 뭐가 더 있는건지
    사과 말고 사퇴 하세요!

  • 20. 국짐에선
    '26.5.19 3:36 PM (210.117.xxx.44)

    막말에 보좌관 폭행해 사과란걸 모르고 살았을텐데.

  • 21. Al한테 물으니
    '26.5.19 3:40 PM (118.223.xxx.159)

    고발사주의혹
    **2021년 9월 발생한 ‘고발사주 의혹’ 정국에서 야당(당시 국민의힘)과 윤석열 캠프 측이 제기했던 이른바 ‘제보사주’ 및 ‘국정원 공작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당시 윤석열 캠프의 정무특보였던 김용남 전 의원을 비롯한 야권 일각에서 이를 강하게 주장하며 국면 전환을 시도했던 사건입니다. 핵심 맥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건의 배경: '고발사주'에서 '제보사주'로
    ​초기 국면 (고발사주 의혹): 2020년 총선 직전, 윤석열 총장 시절의 대검찰청(손준성 검사 등)이 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도록 야당(김웅 의원 등)에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2021년 9월 초 뉴스버스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반전 카드 (제보사주 의혹): 수세에 몰렸던 윤석열 캠프와 국민의힘은 이 사건의 제보자가 조성은 씨(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조 씨의 행적을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펼쳤습니다.

    ​2. '국정원 공작설'이 나온 이유
    ​야권에서 이 사건을 단순 제보가 아닌 '정치 공작'으로 규정했던 결정적 이유는 조성은 씨와 박지원 당시 국가정보원장의 만남 때문이었습니다.
    ​독대 사실 확인: 첫 보도가 나오기 약 3주 전인 2021년 8월 11일, 조성은 씨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박지원 국정원장과 식사를 함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캡처 타이밍의 의혹: 조 씨가 김웅 의원과의 텔레그램 대화방 내용을 집중적으로 캡처·다운로드한 시점이 **박지원 원장을 만나기 바로 전날(8월 10일)**이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야당은 불을 지폈습니다.
    ​"우리 원장님이 원하셨던 날짜" 발언 파문: 이후 조성은 씨가 방송 인터뷰 중 보도 시점(9월 2일)을 언급하며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날짜나 시한이 아니었다"*라고 말실수를 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면서, 야당은 "국정원장이 배후에서 기획하고 날짜까지 조율한 '제보사주'이자 '국정원 정치공작'"이라며 총공세를 폈습니다.

    ​3. 김용남 전 의원의 입장과 당시 활동
    ​당시 윤석열 캠프 정무특보였던 김용남 전 의원은 방송 인터뷰와 브리핑을 통해 이 공세를 주도했던 인물 중 한 명입니다.
    ​김 전 의원은 조 씨와 박 원장의 만남을 두고 **"국정원장의 은밀한 정치 개입이자 대선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캠프 측은 박지원 원장과 조성은 씨, 그리고 성명불상의 인물을 국정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4. 사건의 결말
    ​공수처 수사 결과: 공수처는 조 씨와 박 원장의 만남이 고발사주 제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2022년 박지원 전 원장의 '제보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무혐의(증거불충분) 처분을 내리며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반면, 본질이었던 '고발사주' 의혹의 당사자인 손준성 검사는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고발사주'라는 대형 악재가 터지자, 윤석열 캠프(김용남 등)와 국민의힘이 **"제보자(조성은) 뒤에 국정원장(박지원)이 있고, 둘이 모의해서 대선에 개입하려 한 공작정치다"**라며 프레임을 전환해 맞불을 놓았던 사건입니다.

  • 22. ..
    '26.5.19 3:40 PM (211.234.xxx.254)

    윗님 말에 완전 동의가 되네요.

  • 23.
    '26.5.19 3:41 PM (118.223.xxx.159)

    용남이는 안낀데가 없네요 유명한 고발사주

  • 24. 단일화
    '26.5.19 3:43 PM (175.123.xxx.145)

    단일화 해주시면 좋겠어요

  • 25. ..
    '26.5.19 3:50 PM (14.43.xxx.199)

    지선나오기 전 매불쇼에서 머라고 했냐면,
    가족들이 선거에 나가지말고 관직쪽으로
    나가라고 했다더군요
    이제야 이말이 이해되네요
    본인이 논란거리가 많고 파도파도 나올걸
    알기에 미리 그런 언급하면서 쉬운길 관직을
    원했지 않았나 싶어요
    김용남 내일은 또 뭐가 나오나요

  • 26. ..
    '26.5.19 4:06 PM (59.5.xxx.161)

    진짜 공천한번 드럽게 했네
    조국 당선 되겠디요.
    조국후보님 화이팅

  • 27. 선택적 개사과
    '26.5.19 4:22 PM (223.38.xxx.124)

    증거 나오면 그제서야 개사과

  • 28. 농락
    '26.5.19 5:37 PM (106.101.xxx.164)

    솔직히 언행에 문제 많은 국힘 출신을 민주당 후보를 내세워 검찰 개혁에 앞장선 후보와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을 농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628 노안이 너무 불편하고 .. 2 늙는다 03:57:27 330
1811627 얼마 전 스텐웍 골라달라고 글 올렸었는데 드디어 샀어요 결정 02:46:28 263
1811626 전라도 사람에게 ‘지랄하고 자빠졌네’란? 12 02:19:15 994
1811625 탱크데이가 쏘아올린 공, 일베벅스(벌레들) 4 보배펌 02:06:38 890
1811624 현재 미장 분위기로보면 이따 우리 7000 깨질거같은데 2 ........ 01:42:26 1,666
1811623 쿠팡 '나홀로 적자' 안간힘...국내 유통업 모두 호실적인데 5 .... 01:22:51 1,122
1811622 하정우는 주식논란은 간단하게 끝날일이 아닌것 같아요 26 북갑 00:59:12 1,514
1811621 삼전 노사 협상 오전 10시에 다시한다고 속보뜨네요 2 ㅇㅇㅇ 00:55:11 1,091
1811620 쉬고 있을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 ... 00:53:24 649
1811619 퇴사하면 하고싶은 일 1 ㅇㅇ 00:51:18 611
1811618 떡볶이 닭발 양념치킨 제육볶음 같은걸 안먹는데 10 ㅇㅇ 00:49:13 659
1811617 삼성협상 어떻게 될까요 7 .. 00:47:54 1,017
1811616 오늘 허수아비에서 김병철 검사결과 장면이요 1 00:36:39 792
1811615 봉사 시작 하자마자 없어진 조국은 21 기사가 00:30:38 1,585
1811614 저도 항의메일 보냈어요. 5 스벅꺼져 00:24:04 1,008
1811613 일렉트로룩스vs삼성 청소기 5 궁금 00:16:17 362
1811612 믹스커피 안먹으면 그만인데 없으면 또 심심해요 3 믹스컾 00:15:11 846
1811611 백상 유승목배우님 수상 소감 할 때 2 릴스 2026/05/19 1,477
1811610 구강 헤르페스와 구내염 잘 아시는 분 4 입술 2026/05/19 1,111
1811609 과외비 선입금달라는 선생님 30 2026/05/19 4,414
1811608 아직 조금 이익이긴 한데. 1 ..... 2026/05/19 1,083
1811607 왜 배탈이 날 땐 온몸에 힘이 없을까요? 4 ... 2026/05/19 386
1811606 반대로 지원금 저는 왜 주는걸까요? 1 야채 2026/05/19 2,149
1811605 쿠팡 유니클로 spc에 이어 스벅 4 불매다 2026/05/19 1,248
1811604 3박으론 베트남쪽 불가일까요? 1 ........ 2026/05/19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