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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년의 날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하시나요?

...... 조회수 : 393
작성일 : 2026-05-18 17:52:53

오늘은 2007년생들 성년의 날이예요.

저는 평소 기념일에 크게 의미 두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상하게 아이 성년의 날 민큼은 꼭 챙겨주고 싶었어요.

인생에 있어 딱 한번뿐이 성년의날

그동안 잘 커줘서 고맙기도 하지만

잘(?)키운 나에게도 아주 의미가 있는거 같아서요.

아이가 농담으로 올해도 이젠 어린이날 선물 안주냐고 했는데,오늘 선물로 이젠 공식적으로 어린이날도 빠이빠이네요.

 

아이가 엄마는 성년의 날때

뭘 받고 어떻게 보냈냐고 물어보는데

전 그때 그런날이 있는줄도 몰랐고

당연 울 부모님도 모르셨고

친구중에 한두명이 남자친구나 부모님께 선물 받았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때 장미랑 향수랑 남자친구의 키스가 3종 세트라는 말을 처음 듣고 어머어머 했던 순진한 대학생이였는데...

82분들은 성년의 날 기억 나시나요?

 

IP : 211.201.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8 5:55 PM (112.145.xxx.70)

    남자친구가 장미사줬어요~

  • 2. 같은과 선배들이
    '26.5.18 5:57 PM (211.234.xxx.86)

    장미꽆 줬던걸로 기억.
    가족이 챙기고 이런건 없었어요.

  • 3. ..
    '26.5.18 5:59 PM (211.208.xxx.21)

    엄마가 손목시계 사주셨고
    같은 과에서는 장미꽃 한송이씩 줬던 기억이

  • 4. ㅇㅇ
    '26.5.18 6:00 PM (112.170.xxx.141)

    남친이랑 데이트하고
    과 여자동기들이랑 귀 뚫었어요
    엄마가 러브캣 가방 사주셨던 기억이ㅎ
    지금 러브캣 없어졌겠죠?

  • 5. ㅁㅁ
    '26.5.18 6:04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과에서 장미꽃 한 송이 받아서
    학교 벤치에 동기들 쪼로록 앉아 사진 찍고
    과외하러 갔었어요 ㅎㅎ

  • 6. 성년의날
    '26.5.18 6:14 PM (118.218.xxx.85)

    옮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7. ...
    '26.5.18 6:14 PM (1.234.xxx.246)

    엄마가 작은 다이아 박힌 플래티넘 반지 선물로 주셨는데 냉큼 유학가는 남친에게 나를 잊지 말라고 줘버림.. 그래놓고 금방 다른 남친 생기고... 유학간 남친은 펑펑 울면서 국제 전화하고.. 반지 다시 돌려준다했는데 집주소 남을까 걱정돼서 그냥 버리라고 함... 엄마 미안해....ㅠㅠ

  • 8. kk 11
    '26.5.18 6:30 PM (121.161.xxx.218) - 삭제된댓글

    그런거 알지도 못했죠

  • 9. dd
    '26.5.18 6:56 PM (58.122.xxx.24)

    20일아니에요?

  • 10.
    '26.5.18 7:06 PM (112.146.xxx.207)

    윗님, 성년의 날은 5월 셋째 주 월요일이에요. 정해진 날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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