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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에 들어가면 다들 저렇게 될까요?

나솔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6-05-14 19:08:36

슈퍼데이트권을 다른 사람에게 쓰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마치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 사이의 배신을 고백하는 것처럼 보여요. 

굉장히 심각하네요.

그런데 정작 저분들은 만난 지 며칠밖에 안 된 사람들이잖아요. 

 

진짜로 며칠 사이에 저렇게 몰입이 되고 사랑의 감정에 빠질 수 있을까요. 

(제가 T여서인지.)

 

나중에 집에서 자기가 나온 프로그램을 보면 이불킥할 것 같아요. 

IP : 106.101.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4 7:15 PM (122.36.xxx.5)

    사회에서라면 저렇게 몰입 안하겠죠.
    한정된 공간과 시간안에서 그 몇몇 사람들끼리 부대끼다보면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 2. 그런데
    '26.5.14 7:18 PM (106.101.xxx.179)

    사실은 자기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카메라와 스텝들에 둘러 싸여 있어서
    오히려 일상적인 사회 공간보다 더 어색하고 비현실적일 것 같아요.
    그런데도 그 짧은 기간에 그렇게나 격한 감정이 생긴다는 게 놀랍습니다.

  • 3. ㅇㅇ
    '26.5.14 7:22 PM (218.238.xxx.141)

    전 출연자인 기수들 말에 의하면,
    처음 2일정도는 카메라 의식이 되는데 3일 이후부터는 적응이 된다네요? 그래서 본성이 나온답니다

  • 4. ...
    '26.5.14 7:40 PM (118.235.xxx.156)

    하루 이틀만에 울고불고
    질투 때문에 어쩔줄을 모르고
    진짜 신기해요

  • 5. ㅇㅇ
    '26.5.14 8:31 PM (14.48.xxx.193)

    첫날 만나서 카메라 다있는데 손잡고 다니기도 하잖아요
    평생의 기록으로 남는데 말이죠

  • 6. 순자가
    '26.5.14 9:36 PM (211.206.xxx.191)

    말하잔하요.
    이곳은 참 이상한 곳이라고.
    고립되어 청춘 남여 몰아 넣고 잠도 못 자고
    마음에 드는 이성 있으면 그리되나봅니다.
    짝 찾으러 간 거 잖아요.
    그러니 그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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