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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욕한걸 본 남편. 결혼 유지하는데 과연...?

목요일 조회수 : 2,836
작성일 : 2026-05-14 04:09:5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87119

 

이 글쓴이입니다

 

저는 남편이 이혼통보할줄 알았는데 

저에대한 배신감과 분노만 있고 가정은 유지할거같고

(남편이 배신감느낀부분 : 남편이 저에게 잘하는부분을 제가 엄마에게 말하며 "쇼하는거일수 있으니 지켜봐야한다" 고 함. 그런말 한 이유는 있음....)

 

남편이 저희엄마는 지금까지 그랬듯 없는사람으로 생각할거래요(엄마가 남편 싫어해서 결혼식이후 교류없이 지냄)

 

남편이 저한테 자기부모님한테 사과하라길래

" 난 사과할수 없다, 사과를 원해서 그 톡캡쳐를 부모님한테 전송한거면 너의생각이 틀린거다. 너가 그분들에게 평생 잊지못할 상처를 준거다, 우리선에서 해결할수 있었다. 피섞인 가족도 자신을 비난하면 용서하기 힘든데 혼인관계로 맺어진 관계는 회복불가이다. 앞으로 난 너희부모님과 단절하고 살아야한다"  이렇게 말은 해놨어요

제가 그렇게 살아도 괜찮냐 물어보니

너가 원한게 그런게 아니냐고 반문하더라고요

 

남편마음은 언젠가 회복되겠지만 정상적인 시가와의 관계가 깨진거같은데 남편은 왜 저랑 유지하려는 걸까요?

제가 먼저 이혼하자고 해야할까요

 

앞으로 임신해서 아이도 낳을테고 가야할길이 많은데 좀 복잡해졌네요ㅠ

IP : 211.106.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맙소사
    '26.5.14 5:09 AM (220.78.xxx.213)

    임신 계획요?
    하지마세요 임신
    태어날 아이는 무슨 죄로
    이런 가정에서 살아가야하나요

  • 2.
    '26.5.14 6:01 AM (211.252.xxx.70)

    이 상황에서 임신이요
    그 피 물려줄게 뭐 있다고

  • 3. 응?
    '26.5.14 6:01 AM (119.206.xxx.176)

    앞으로 임신해서 아이도 낳을테고 가야할길이 많은데???????
    이거 무슨 뜻이예요?
    난 첨엔 다른 남자와 재혼해서인가? 했어요
    그만큼 비상식적이라고요

  • 4. 리기
    '26.5.14 6:02 AM (125.183.xxx.186)

    원글님...본인의 인생인데 남편의 처분을 기다리지 마세요. 남편이 이혼하자고하면 이혼할 생각이잖아요. 이혼할만한 상황이 있었는데 남편이 빌고 잡은거죠? 근데 용서가 덜 된 거고요. 아이가 없다니 천운이에요. 평생 지옥에서 살지 마시고 친정엄마랑도 정상적으로 교류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 5. 언젠가
    '26.5.14 6:05 AM (121.162.xxx.234)

    회복될 거 같다면
    아이는 그 후에 가지세요

  • 6.
    '26.5.14 6:19 AM (175.208.xxx.65)

    모두가 정상인 어른들은 하나도 없는
    깨진 쪽박같은 집안에
    아이라뇨?
    제발 임신하지마시고
    곱게 이혼하세요.

  • 7. 신혼이세요?
    '26.5.14 6:20 AM (116.122.xxx.50)

    링크된 글을 보니 부부보다 각자의 부모와 더 밀접한 사이고, 상대방의 부모와도 사이가 나쁜데다 부부간 기본적인 예의나 배려도 너무 없고 비상식적인데다 여자문제까지..
    부부 사이가 그 정도인데 같이 살 이유가 있을지요? ㅠㅠ

  • 8. lil
    '26.5.14 6:44 AM (112.151.xxx.75)

    임신이요???
    저라면 각자 길 가겠어요
    아이도 없는데 그 짐을 또 지고 살아가겠다니...

  • 9. 저희
    '26.5.14 7:04 AM (211.36.xxx.71)

    연애 3년 신혼 3년 싸운적 없음
    첫째 나오고 조금 싸웠으나 서로 사랑하고 애정으로 그래도 배려하고 양보함 첫째 4살때 (만3년간)-시댁 갈등이 극심
    님이 ㅆㄹㄱ라고 표현할 정도 레벨. 시모 돈 자꾸 가져감
    둘째 나오고 본격적으로 싸움

    아이 출산은 식욕, 섹스, 내가 하고 싶은것 다 미뤄두고 양보하고 미루고 나를 갈아넣어야 해요
    거기에 양가 갈등이 더해지면 지옥이예요
    양육 10년 돌아보면 피눈물 납니다

    지금 둘뿐인 이 관계가 이렇게 파탄인데
    이혼숙려 부부 여러개 돌려보세요
    이혼은 해도 안해도 상관없는데 아이는 낳지 마세요
    서로 지옥. 특히 아이한테도 못할짓

    장모님이 왜 말을 저렇게 할까...남편은 왜 카톡을 보내지?
    다 이상한데 장모가 더 선 넘음

  • 10.
    '26.5.14 7:09 AM (121.190.xxx.190)

    한 20년은 산 부부인줄
    그런걸로 이혼하기 귀찮으니 안하는거죠
    남편은 겉으로 괜찮아져도 속으론 님을 믿지않을거에요
    적반하장 뻔뻔한 여자구만
    심한말은 지가 써놓고 시가에 알린 남편탓

  • 11. kk 11
    '26.5.14 7:13 AM (114.204.xxx.203)

    사과도 못한다며 알린 남편 탓 ...
    니가 시부모에게 상처준거다 ? 웃긴 논리네요
    어차피 애도 없는데 뭐하러 같이 사나
    부부가 다 이상함

  • 12. ㅇㅇ
    '26.5.14 7:19 AM (125.130.xxx.105)

    시부모 싫었는데 이 기회에 완전 연끊을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남편이 원글님에게 매달리니 이혼 안해도 되고 말이죠
    어차피 원글님도 이혼할 생각 없었으니.
    자존심 때문에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면 이혼 하는 거겠지만.

    이런 걸 전화위복?

  • 13. 앞날을
    '26.5.14 7:19 AM (203.128.xxx.74)

    위해서 헤어지는게 낫겠어요
    더구나 신혼이면 서로의 집에 잘보이려고 할때인데
    잘보이긴커녕...
    남편은 살아도 사는거 같지 않겠어요
    아니 좋을 시기에 왜 저러고들 사세요?
    다 맘에 안들어 벌어진 일이니 지금 그만두세요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사는것도 고문이에요

  • 14. ㅇㅇ
    '26.5.14 7:35 AM (182.222.xxx.15)

    이 부부는 이미 깨졌는데
    이혼얘기만 없을뿐
    그냥 남녀관계였으면 이미 헤어졌을듯
    이혼 안해도 행복하게 살긴 그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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