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많다고 왜 커피를 쏘나요?

ot 조회수 : 5,099
작성일 : 2026-05-13 17:42:30

게시글 읽다 요즘도 그런 생각 많은건지 놀랍네요

스터디면 같이 배우는 입장인데 젊은사람들이

껴주는거 만으로도 고마워 하고 커피라도

쏘라니요

내가 쏘고 싶을때  기분좋게 내는게 좋은거지

나이 많다고 쏘나요?

그리고 배움에 끼워 주는게 뭔가요

연령 제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같이 배우는

입장이면 동등한거 아닌가요?

 

 

IP : 183.102.xxx.1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Z들이
    '26.5.13 5:43 PM (123.142.xxx.26)

    자기들에게 유리한건 MZ문화 무시하고
    기성문화대로 받아먹으려고 하더라구요

  • 2. 그러게요
    '26.5.13 5:56 PM (121.162.xxx.234)

    끼워주긴
    자기들이 만든 모임도 아니구만
    참,, 남의 돈. 남이 사주는 밥
    통틀어 공짜 어지간히 자라면서 있어보이고는 싶어들해요

  • 3. ㅡㅡ
    '26.5.13 6:0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전형적인 루저마인드죠.

  • 4. ..
    '26.5.13 6:0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같이 스터디하는 입장인데 나이 많다고 쏘다니..

  • 5. ㅁㅁㅁ
    '26.5.13 6:21 PM (172.225.xxx.237)

    저는 나이 많아서 많이 쏩니다
    저도 어릴때 그런식으로 많이 받아서요

  • 6. ...
    '26.5.13 6:33 PM (118.235.xxx.217)

    나이가 들면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라는 말이 있죠.

    호구 잡히면 안돼지만
    여유있으면 연장자가 가끔 소소하게 베풀면
    관계에 도움은 돼죠.

    그런게 싫은 사람은 안하면 돼구요
    강요하는 거 아니구.

    저도 제가 좋아하는 언니들이 있는데.
    다 적당히 베풀고 하시는 분들이라

    저 역시 저보다 어린 동생 지인들에게
    조금 더 베풀곤 한답니다.

  • 7.
    '26.5.13 6:3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스터디하는데 끼워주고 말고가 어디 있어요
    점심식사 하나만 보면 원글님 입장에서는 오히려 안끼워주는 게 낫지 않나요

  • 8. ...
    '26.5.13 6:37 PM (110.70.xxx.86) - 삭제된댓글

    나이적어도 신고식으로 카피쏘기도 하고(저 오늘하고 왔음)
    동갑이여도 서로 밥값내겠다고 싸우기도하고
    분위기 화합을 위해 연장자로 한턱쏘기도 하죠.

    안얻어먹고 안쏘면 그만.

  • 9. ...
    '26.5.13 6:38 PM (110.70.xxx.86)

    나이적어도 신고식으로 커피쏘기도 하고(저 오늘하고 왔음)
    동갑이여도 서로 밥값내겠다고 싸우기도하고
    분위기 화합을 위해 연장자로 한턱쏘기도 하죠.

    안얻어먹고 안쏘면 그만.

  • 10.
    '26.5.13 6:46 PM (1.234.xxx.42)

    나이가 많건 적건 주변에 베풀고 넉넉하게 대하면 좋죠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 누가 하라마라 할 일이 아니구요
    끼워준다는건 너무 웃긴 발상이에요
    도대체 본인이 뭔데 끼워주니 마니 하나요?
    나이 가지고 사람 나눌거면 무슨 공부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는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 11.
    '26.5.13 6:50 PM (211.212.xxx.14)

    가끔 필요해요.

    나이가 들면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라면서요.
    똑같이 스터디라고는 해도 이래저래 배려하게 됩니다.
    물이라도 한잔 먼저 떠다 드리게 되고,
    좋은 자리, 푹신한 의자 등등
    몇 번 배려하면 나중엔 그게 연장자에 대한 배려라는 걸 잊으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여유가 되면 베푸신 것도 좋아요.

  • 12. 나이가
    '26.5.13 6:56 PM (117.111.xxx.108)

    많으면 젊은 사람들보다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으니
    지갑을 열어주면 좋죠 뭐
    저도 봉사하는 곳에 돈없는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내가 돈 씁니다
    어차피 자식에게 재산 물려줄 생각 없으니
    좋은 곳에 쓰고 가려는 의도예요
    그리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베푸는 모습
    보기 좋아요
    돈 안 쓰고 말 많은 사람들, 추해요
    사람들도 싫어하고요

  • 13. ㅇㅇ
    '26.5.13 6:57 PM (14.48.xxx.193)

    나보다 나이적은 사람들과의 모임이면 커피값 잘냅니다
    그글에 그런글은 안썼지만
    연장자고 여유가 있으면 커피값 내주라는게 어때서요
    사회생활 잘하라는 뜻으로 그런 의견 낼수도 있죠
    그런 의견이 그렇게 욕먹을일인가요
    그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나는 동의안하지만 하고
    넘어가주는 여유가 없나봐요

  • 14. ㅇㅇ
    '26.5.13 7:00 PM (14.48.xxx.193)

    칼같이 더치하는 모임보다 가끔씩 누군가가 커피값정도
    쏘는 모임이 분위기가 좋더군요
    자연스럽게 돌아가면서 내게되고요
    좋은일 있으면 축하도 받고 축하도 해주면서요

  • 15. ...
    '26.5.13 7:11 PM (58.231.xxx.145)

    나이가 있으니 그만큼 젊은친구들보다는 여유가 있으니
    베푸는거죠?
    같은 또래 친구들끼리도 애들많은집 친구한테는
    먹을거 애들 갇다주라고 좀 더 챙겨주는것처럼요.
    안해도 그만이지만 마음이니까요.
    손톱만큼도 손해안보고 싶어하고 계산하고 따지는 사람,
    본인은 머리쓰겠지만 뻔히 보이잖아요.
    나이들어서 젊은친구들상대로 그러고있음 더 못볼듯...

    암튼
    싫은 사람은 안해도 되는거예요~~

  • 16. 미나리
    '26.5.13 7:11 PM (175.126.xxx.148)

    여유 있으면 잘 쓰는거고 없으면 가만히 있는거죠. 나이 많으면 경제력이 있으니 사주게 되죠.

  • 17. ...
    '26.5.13 7:17 PM (124.60.xxx.9)

    매일 사는것도 아니라면
    얻어먹느니 사는게 마음 편하죠.

  • 18. 그렇네요
    '26.5.13 7:38 PM (58.29.xxx.215)

    매번은 그럴 필요 없고
    한 번 정도는 쏘면 좋죠

  • 19. 소확행
    '26.5.13 7:50 PM (114.200.xxx.80) - 삭제된댓글

    능력되면 쏘는게 어때서요. 내가 쏠 수 있는 경제력 되는 게 감사한데.... 받은 그들도 나중에 누군가에게 쏘겠죠.
    누가 저에게 작은 선의를 베풀면 그날 하루가 기분 좋더라고요. 그 기분 공유하고 싶어서 가끔 커피 잘 쏴요.
    메가커피 등에서 이천원짜리 커피 한 잔 쏘는 걸로도 충분히 기분 낼 수 있으니, 각자의 판단대로 하면 되죠.
    제 경험상 소소하게 베풀면 결국 다양한 곳에서 더 많은 거를 돌려받게 되더라고요.

  • 20. .........
    '26.5.13 8:16 PM (121.141.xxx.49)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젊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좀 나이드신 분이 거기 끼어 있으면 커피라도 사야 좀 관계가 원만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노인 싫어하는 것처럼요.

  • 21. 너무
    '26.5.13 8:34 PM (223.38.xxx.127)

    중간 댓글에서 너무 다 틀리셔서…
    알려 드립니다.
    —-

    호구 잡히면 안돼지만—> 안 되지만
    관계에 도움은 돼죠.—> 되죠

    그런게 싫은 사람은 안하면 돼구요 —> 되고요
    —-

    되+어 = 돼
    예요.

    돼고요 = 되어고요
    돼죠 = 되어죠
    안 돼지만 = 안 되어지만
    이래서 틀린 겁니다. 사람들과 카톡도 종종 하실 텐데, 맞게 써 주세요…!

  • 22.
    '26.5.13 8:58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그 글 원글인데요.
    요즘 젊은애들도 스터디면 다 같이 공부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기에 나이가 많다고 사는 것도 안좋아 합니다.
    갈같이 더치가 기본이예요.
    나이가 있으니 내가 사겠다는 마인드도 꼰대예요.
    그리고 그들보다 내가 여유 있다는 생각도 넣어 둬야 해요.
    커피나 저렴한 밥은 몇 번 샀어요.
    한턱 낼만한 이유가 있어서요.
    젊은 사람들이랑 어울리려면 지갑보다 더 중요 한것들이 있어요.

  • 23.
    '26.5.13 9:35 PM (183.99.xxx.230)

    글 원글인데요.
    요즘 젊은애들도 스터디면 다 같이 공부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기에 나이가 많다고 사는 것도 안좋아 합니다.
    갈같이 더치가 기본이예요.
    나이가 있으니 내가 사겠다는 마인드도 꼰대예요.
    그리고 그들보다 내가 여유 있다는 생각도 넣어 둬야 해요.
    커피나 저렴한 밥은 몇 번 샀어요.
    한턱 낼만한 이유가 있어서요.
    제가 경험핫 바로는 젊은 사람들이랑 어울리려면 지갑보다 더 중요 한것들이 있어야 해요.

  • 24. 에휴
    '26.5.13 11:45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나이 먹고 지갑 닫고 젊은 사람과 어울릴
    려고 하면 누가 반기나요

  • 25. 윗님
    '26.5.14 6:27 AM (117.111.xxx.108)

    님이 꼰대네요
    말투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힙니다
    누가 나이 때문에 산대요?
    돈이 있어 사면 아싸! 하며 사람들이 좋아해요
    뭘 그리 따지시나요 어우 피곤해!
    커피값 아무 것도 아닌 거 그냥 내는 거예요
    더 중요한 것까지 생각할 것도 없고
    그냥 그 순간이 좋으면 된 거예요

  • 26.
    '26.5.14 8:50 AM (183.99.xxx.230)

    제가 경험하고 있는 젊은 애들은 기본이 더치고
    떡볶이를 먹어도 주문하고 그 자리에서 더치 후 입금.
    내가 산다고 아싸 하고 좋아 하는 애들 없어요.
    말리고 미안해 하고 그 담에 고마워 하고
    스터디에선 지갑보다 중요한 게 많아요.
    꼰대니 뭐니 하지 마시고 좀 키우시길요

  • 27. 그건
    '26.5.14 9:32 AM (117.111.xxx.108)

    님이 만난 소수의 사람이겠고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냥 감사하다며 뒤끝없이, 밝게 인사하고 좋아해요
    그럼 된 거지 뭘 그리 인간미없고 복잡하세요
    꼰대소리하며 남들 비하한 건 님이 먼저 한 겁니다!!

  • 28. ...
    '26.5.14 7:06 PM (118.235.xxx.217)

    누가 번번히 사라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24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1 월드컵 02:33:10 102
1822723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3 02:31:30 149
1822722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2 ㅇㅇ 01:21:19 1,009
1822721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4 애구 01:13:40 569
1822720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8 ㅅㄷㆍㄱ 01:12:18 479
1822719 이진욱 인별 4 알고리즘 01:08:26 1,134
1822718 큰아이가 미운 남편 8 짠짜 00:59:53 809
1822717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732
1822716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1 가스 00:50:27 434
1822715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244
1822714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12 ... 00:41:29 1,020
1822713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16 슺ㄷㄴㆍㄹ 00:34:02 892
1822712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00:27:59 272
1822711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1 123 00:05:46 1,551
1822710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아너스톤 00:02:23 163
1822709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4 00:01:49 759
1822708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4 신비 2026/06/29 825
1822707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4 ... 2026/06/29 1,113
1822706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19 ... 2026/06/29 1,525
1822705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11 2026/06/29 1,561
1822704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9 ... 2026/06/29 1,027
1822703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6 ㅇㅇ 2026/06/29 1,000
1822702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6 cv 2026/06/29 2,149
1822701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7 얼망 2026/06/29 1,360
1822700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27 ... 2026/06/29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