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숙려에 알콜중독여자

근데 조회수 : 3,976
작성일 : 2026-05-11 12:10:04

그여자 말중에 

달리는 기차안에서 차창문을 두드려 깬 여자 손을 잡고 

죽지말라고 했는데 자긴 꼭 죽어야 한다면서 

손을 놓고는 바람에 빨려서 창밖으로 날아가버렸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기차 차창이 두드린다고 깨지며 

역무원이 있을건데 그럴경우 비상사태로 

열차를 멈추게 하거나 하지 않나요. 

비행기창 부서지면 날아간다는말 들었는데 

기차차창이 깨지면 사람이 얼마나 많이 날아가버리는거야 

그게 너무 이상했어요. 

그럴수 있을까요. 

코레일에 물어보고 싶은 정도

IP : 112.169.xxx.2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5.11 12:13 PM (223.38.xxx.239)

    그런 일이 일어 날 수 있나
    그 생각 했지만 세상에는 상상 밖의 일들이 지금도 일어 나고 있겠죠. 어디선가.

  • 2. 어떤
    '26.5.11 12:19 PM (1.239.xxx.246)

    에피소드였죠?

  • 3. ㅇㅇ
    '26.5.11 12:20 PM (49.164.xxx.30)

    이호선상담소 아니었나요? 그남편이 불쌍하던데요

  • 4. 사과
    '26.5.11 12:23 PM (58.231.xxx.128)

    전 그 여자분. 연기하는 거 같았어요.
    자기 스스로에 취해 …

  • 5. ㅇㅇㅇ
    '26.5.11 12:25 PM (14.53.xxx.152)

    그 프로는 안봤지만 그런 사건이 있었다면 대서특필되고 전국이 난리가 났을 텐데요??

  • 6. ㅇㅇㅇ님 처럼
    '26.5.11 12:28 PM (211.234.xxx.156)

    뉴스에 나왔을텐데 생각했죠.

  • 7. 이상해요
    '26.5.11 12:34 PM (211.198.xxx.156)

    본인이 술마시는 이유를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기차에서 뛰어내리려면 객차와객차
    연결부위로만 가도 얼마든지 뛰어내릴수 있는데
    굳이 창을 깬다고요ㅜㅜ

  • 8. 저도
    '26.5.11 12:41 PM (106.101.xxx.195)

    이상했어요.
    남자불쌍. 이혼하는게 낫지 저런여자랑 살다간 둘다 위험

  • 9. ...
    '26.5.11 12:57 PM (211.212.xxx.29)

    이호선 상담소죠?
    분당에서 왔다는 부부편이요.
    그 여자분이 저는, 투신을 목격했어요..라고 말하는데 자기연민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한전 다니며 감전사 한 사람 본 지인, 건축현장에서 흙에 매몰되어 사망한 사람 본 지인 등이 있어서 든 생각이..
    그런 일이 안겪으면 좋을 충격적인 장면이긴 하나
    거기에 내 인생이 걸려 넘어지게 하느냐 마느냐는 각자의 깜냥이다 싶어요.
    부모님께 기대지 않고 혼자 사건을 매듭짓고 실형 살게한 걸 보면 이겨낼 역량이 충분하신 분 같은데..
    잘 이겨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 10. 알콜중독자 말
    '26.5.11 1:02 PM (1.238.xxx.39)

    믿을수가 있나요?
    기억 왜곡 심할껄요.
    망상도 있을수 있고요.

  • 11. oo
    '26.5.11 1:03 PM (49.166.xxx.213)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 12. 알콜중독자
    '26.5.11 1:05 PM (211.234.xxx.80)

    상상속에 일인거 같았어요.

    말이 안됨

  • 13. 반짝반짝 빛나는
    '26.5.11 1:47 PM (175.207.xxx.185)

    제가 느낀 불편함이 이거였군요.
    말하기조차 힘든 고통이면 그냥 그런걸 봤다고 하지 않나 .. 싶었어요.
    무슨 영화 얘기하듯, 굉장히 시적으로 표현하는데
    뭐지...싶었는데

  • 14.
    '26.5.11 3:39 PM (118.235.xxx.80)

    그 분도 이상했지만
    저는 방청객들도 이상했어요
    유독 그 사연에는 관대한 표정들..
    스킨통에 술 부어 마신다하니
    디른 사연에는 없던 관대함이 보였어요
    비슷한 상황에는 짜증 못 마땅함이 주를 이루던데..
    달랐어요 반응이 ..
    그리고 저는 사연자가 40대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어려서 놀랬구요 ..

  • 15. 기차안
    '26.5.11 3:55 PM (1.250.xxx.105)

    창이 아니라
    기차와 기차가 연결되는칸 창을 말하는거겠죠
    비상탈출시 쓰는 망치로 창문을 두들겨서 깬거구요

  • 16. 으ㅏㄴㄱ,ㄹ
    '26.5.11 7:45 PM (112.169.xxx.252)

    근데 윗님 기차와 기차가 연결되는 그 창은 사람이 빠져나갈수 없을정도로
    작아요. 기차 타보셨음 아실거 아니예요.
    그런걸 대비해서 거기 창이 작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30 부산 하단이나 명지신도시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ㅡㅡㅡ 12:40:43 14
1809729 1일1식 한달째입니다 한달 12:39:51 141
1809728 기업잘되게 정부가 밀어주고 기업이익일부 국민에게 가는게 공산주의.. 5 000 12:35:29 134
1809727 미중 가까워지는 게 12:29:17 287
1809726 폭락 1 주식 12:24:30 986
1809725 혹시 이천에 계신분 2 .. 12:21:03 307
1809724 삼전은 왜 그럴까요? 4 ..... 12:20:55 1,291
1809723 나영석 와글와글에 전지현 12:18:57 487
1809722 서류상 이혼하고 혜택 챙기는 사람들 많나봐요 7 00 12:14:01 993
1809721 수술 입원 앞두고 있는데 병원에 디저트 돌려도 될까요 9 ,, 12:11:34 516
1809720 만사 귀찮네요 살기도 싫고 1 12:10:10 505
1809719 새벽에 비가 많이 왔었나요? 1 서울 12:08:48 409
1809718 이해하고 싶은데 이해가 절대 안되는 마인드 8 마인드 12:03:08 700
1809717 내일 트럼프 중국가는데 일론머스크, 팀쿡 따라간대요 4 .. 12:02:33 841
1809716 코스피 슬슬 말아올리는건가 2 ㅇㅇ 11:58:15 1,331
1809715 수원 대상포진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 2 호ㄹ 11:51:35 113
1809714 유튜브, 라디오, 팟캐스트... 요즘 뭐 듣고 보세요? 6 ... 11:51:28 290
1809713 기상 후 바로 물 드시나요? 11 Abc 11:48:08 941
1809712 투표해봅시다! 삼전 갭자리 9 삼전 갭 11:40:53 1,111
1809711 지금 정부 공산국가 지향하나요? 31 와… 11:40:31 1,099
1809710 나이 60대인대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쇳덩이처럼 무거웠거든요 1 얼마전서부터.. 11:39:13 983
1809709 지금 금투자는 별로인가요? 11 궁금 11:38:53 1,150
1809708 31기 정숙이요 3 이번 11:38:27 898
1809707 삼전은 노조문제 해결되면 오르겠죠? 7 .. 11:37:56 1,233
1809706 휘뚜루마뚜루츄리닝 2 ㅇㅇ 11:35:32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