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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사흘째 초등학교 운동회합니다 ㅋㅋ

.....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26-05-08 10:55:19

초등학교 앞 아파트단지인데

어린이날 다음날부터 계속 시끌시끌하더니

사흘째 운동회중이네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따로 한대요. 

선생님 마이클 들고 재밌게 진행하는 소리

아이들 소리 듣기 좋네요. 옛날생각도 나고요. 

 

 

IP : 211.235.xxx.22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6.5.8 10:57 AM (118.221.xxx.69)

    학생들이 많은 큰학교인가 봐요
    요즘 학생수가 줄어서 전체 학생이 몇명 안되니 다 모아서 하루에 하는 학교가 많더라고요

  • 2. ...
    '26.5.8 10:59 AM (175.116.xxx.96)

    저희 아이들 나온 학교가 아파트 한가운데에 있는데, 운동회 소리가 안들리는걸 보니 민원이 들어왔나 싶어요 ㅠㅠ 이 동네가 연세있는 분들이 많이 사셔서요.

    저희 아이들 때만 해도 항상 어린이날 즈음이면 운동회 했거든요. 좀 안타까워요. 아이들 운동회때 달리기 하고, 춤추고 하는 사진들 지금도 보면 참 좋거든요.

  • 3. ---
    '26.5.8 11:00 AM (121.160.xxx.57)

    그렇게 아이들이 시끌벅적하게 놀아야 활기가 넘치는 도시죠!
    조용조용 노인네들만 있는 동네는 죽은 도시 느낌나요. 상권도 죽고요.

  • 4. 사흘은
    '26.5.8 11:02 AM (117.111.xxx.108)

    심했다 좀...
    저희 집 앞 초 중은 하루 하는데 음악 소리가 시끄럽긴 해도
    이 학교 덕분에 영구 뻥뷰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기꺼이 참아요
    뷰가 너무 조크든요

  • 5. ...
    '26.5.8 11:03 AM (221.168.xxx.94) - 삭제된댓글

    운동회 구경하러 가고 싶다....^^

  • 6. 저도
    '26.5.8 11:04 AM (121.160.xxx.139)

    애들 뛰어노는 소리는 듣기 좋더라구요
    집앞에 놀이터가 있었는데
    부모들 악쓰는 소리가 더 시끄러웠어요

  • 7. ooo
    '26.5.8 11:04 AM (182.228.xxx.177)

    초등학교 운동장과 거의 맞붙은 동에 살아요.
    저희도 똑같이 사흘째 운동회인데
    작년엔 이벤트 진행자 불러다가 앰프 소리 너무 크게 켜놓고
    댄스곡 틀어대서 클럽보다 더 시끄러워 너무 괴로웠거든요.

    그래도 올해는 그냥 선생님이 진행하시고
    앰프소리도 작아지고 댄스곡보다는 아이들 함성소리만 들리니
    얼마든지 참을 수 있어요.
    그래도 어서 어서 끝내고 집에 가서 맛있는거 먹어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

  • 8. ..........
    '26.5.8 11:05 AM (14.50.xxx.77)

    왁자지껄 듣기 좋더라고요.. 하루종일 하는 것도 아니고 오전까지만 하니 괜찮고,
    저는 초등학교에서 들리는 리코더, 실로폰, 노래 부르는 소리 너무 듣기 좋더라고요.

  • 9. 원글
    '26.5.8 11:08 AM (211.235.xxx.64)

    맞아요. 오전만 하는거라.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애들 저렇게 좋아하는 소리 들으니
    저까지 막 행복해져요.

  • 10. 노인네들
    '26.5.8 11:17 AM (59.1.xxx.109)

    나잇값을 못하고 민원이나하고

  • 11. 저희도
    '26.5.8 11:18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이틀째 운동회중^^
    얼굴 빨개져서 다들 진심이에요

  • 12. ..
    '26.5.8 11:18 AM (221.162.xxx.158)

    사흘하면 어때요 시끄러우면 문닫고 있으면 되고

  • 13. ...
    '26.5.8 11:19 AM (202.20.xxx.210)

    저희도 2일 홀수 짝수 학년으로 나눠서 했어요.

  • 14.
    '26.5.8 11:36 AM (58.29.xxx.11)

    요즘은 나눠서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동네가 활기차고 시끌벅적 하겠어요.
    요즘 초등학교가 없어진다는데 우리 동네 학교는 허물고 새로 짓고있어서 기대가 많이 돼요

  • 15. 산도
    '26.5.8 11:50 AM (119.66.xxx.136)

    원글님 댓글 모두 좋으신 분이시네요.
    요즘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계속 규모 줄여서 하더라구요
    운동회하는 날이면 학교서 죄송하다고 단지마다 공문돌리고 ㅜㅜ

  • 16. ....
    '26.5.8 11:59 AM (221.165.xxx.251)

    저희 집앞은 6일 했어요.
    학생수 많은 경기도 신축 아파트 단지 과밀 초등학교입니다. 3일, 3일씩 2주 했습니다

  • 17. ㅇㅇ
    '26.5.8 12:33 PM (118.235.xxx.95)

    우리동네도 5월 1일 전에 3일연속 했어요.
    외부 레크레이션 강사가 진행하니까 앰프도 빵빵하고
    아이들 소리도 엄청커서 재밌어 보이대요~
    오전만 하고 급식먹고 집에가는 코스라
    오후에는 조용하던데
    3일연속이 뭐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일년에 한번이고
    게다가 요즘은 점심먹고 나와 뛰는.애들도 없는데

  • 18. ㅎㅎㅎ
    '26.5.8 12:55 PM (61.254.xxx.88)

    재밌게 해라 얘들아~~~

  • 19. 바쁘자
    '26.5.8 6:04 PM (175.119.xxx.96)

    혹시 용인인가요??? ㅎㅎㅎ

  • 20. 원글
    '26.5.8 8:17 PM (211.235.xxx.66)

    읫님 대구에요 ㅋ

  • 21. ...
    '26.5.8 8:40 PM (180.182.xxx.211)

    저희 경기도 남부인데 여기도 1,2학년 하루 3,4학년 하루 5,6학년 하루 이렇게 사흘하는데 전 애들 소리 너무 좋아요
    하루종일도 아니고 몇시간잠깐 하는건데 왜들 그리 못 참는건지... 에휴
    애들이 저렇게 자라는게 맞죠
    민원때문에 6년내내 한번도 소풍 못간 저희동네 6학년 아이들 너무 불쌍합니다

  • 22. 점점
    '26.5.9 12:03 AM (61.247.xxx.91)

    저는 1기 신도시 구축에 살고 있는데요. 올해는 아파트에 양해 부탁의 공고문이 붙여져 있더라구요. 씁쓸했어요. 낡고 방치된 듯한 놀이터... 연세 드신 분이 더 많이 사는 동네라 그런지 학교 행사 소리에 공고문까지...솔직히 집에서 이것저것 끄는 소리가 더 시끄럽거든요. Tv소리 더 오랫동안 시끄럽게 하거든요. 여기저기 아무곳에서 흡연해서 아이들에게 간접흡연 피해 주거든요. 아이들 소리 좋지 않나요? 몇 시간인데 본인들이 내는 소음과 피해가 훨씬 더 큰데....좀 객관화 시켜서 생각 좀 했으면 좋겠네요...빨리 이사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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