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20대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26-05-06 22:23:23

아이가 우울증이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자꾸 과거를 떠올리고 원망하곤하는데 나을 수는 있을까요

병원은 다니고 있고 약도 먹어요

하후하루 저까지 피말라요

 

IP : 123.214.xxx.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5.6 10:31 PM (112.156.xxx.57)

    꾸준한 치료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관심 갖고 지켜 보시고,
    본인이 자각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요즘 우울증은 너무너무 흔해요.

  • 2. 호전에도
    '26.5.6 10:33 PM (221.138.xxx.92)

    시간이 오래 소요됩니다.
    낫는다기보다 증상에 적응하며 지내는 것 아닐까해요.
    고혈압, 당뇨, 혈압..약 먹으면서 살잖아요.
    그런 정도로 생각하시면 좀 부담감이 덜하죠.
    예를들어보면,
    저 증상을 관리하려면 식습관에 엄청 신경쓰며 살아야하잖아요.
    우울증은 스트레스? 이런 정신적인 부분을 관리하며 평생 사는 거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어요.

  • 3. kk 11
    '26.5.6 11:08 PM (114.204.xxx.203)

    낫진 않고 좀 좋아지는거죠

  • 4. ...
    '26.5.6 11:22 PM (1.237.xxx.240)

    스트레스에 취약한 유전자라 평생 스트레스 관리하며 살아야죠

  • 5. ㅇㅇ
    '26.5.6 11:29 PM (125.132.xxx.175)

    심리상담도 병행하세요
    2-3년 약만 먹으며 차도 크게 없던 우울증
    상담 받으면서 6개월에서 1년만에 좋아지는 경우 많아요

  • 6. ..
    '26.5.6 11:39 PM (118.235.xxx.234)

    예전 교양 시간에
    우울증은 6개월이면 낫는다고 배웠었어요
    물론 만성으로 몇 년을 끄는 경우도 있지만
    여튼 불치는 아닙니다
    재발하는 게 문제인데
    먹는 거 운동하는 거 몸의 질환 수준 다 관여되더만요
    (가공 식품은 가급적 안 먹는 게 좋은데ㅡ식원성 증후군 ㅡ
    식사 일지 쓰다가
    케바케겠지만 초콜릿이 위험 인자라고 깨달은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7. 감사합니다
    '26.5.6 11:42 PM (123.214.xxx.17)

    심리상담 서울에 괜찮은데 있을까요
    상담비는 아무래도 비싸겠지요?

  • 8. 리보
    '26.5.6 11:46 PM (221.138.xxx.92)

    전문서적이지만 쉽게 풀어 써서 일반인들도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많아요.
    윗님께서 써주신 내용을 비롯해서
    가족들이나 당사자에게 도움되는 내용들요.
    온라인서점에서 구해서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 9. ..
    '26.5.7 12:00 AM (118.235.xxx.234)

    https://youtu.be/6485_TnTb1s?si=dMhh_cDGcGMTpwwy

    상담소 선택하게 되시면 참고하세요
    무자격 상담 거르는 방법이에요
    다 잘 될 겁니다, 꼭.

  • 10. 음..
    '26.5.7 12:11 AM (4.43.xxx.204)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자각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고요.2222
    조심스레 원글님과 같이 받아보는걸 권해요.
    그게 혼자 터지는게 아닌거 같거든요.
    중요한건 주양육자 엄마도 문제라는거. 반드시 그게 있더라고요.

    저도 혼자서 극복했고, 엄마와 떨어지려고 무지 노력에 노력하고,
    나중에는 엄마에게 무지무지 잘해줬어요. 잘해주니깐 그제서야 옭아매기가 사라지더군요.
    아 진짜 엄마. 엄마가 먼저 정신과가서 약먹고 상담받았어야했어.

    원글님도 문제인걸 자각하셔야해요.
    님 아니면 딸이 아플거 맞아요. 님대신에 약한 딸이 아픈거 맞고요.

    따님이 스스로 일어서야하는데. 저는 운동함서 정말 좋아졌어요.
    글고, 엄마와 절대적으로 물리적으로 떨어져 지내면서 운동하고 내 생활 가지면서 진짜 좋아졌음.

  • 11. mm
    '26.5.7 12:14 AM (221.154.xxx.222)


    초콜렛이요??

  • 12.
    '26.5.7 12:19 AM (1.236.xxx.93)

    일단 집밖으로 나가기
    성공하면 운동하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활동하기

    긍정적인 생각
    엄마, 아버지 아이에게 사랑으로 대하기(진심을 담아)

    여행도 추천합니다
    쇼핑도 추천합니다

  • 13.
    '26.5.7 12:29 AM (61.75.xxx.202)

    안좋은 기억을 뇌에서 지우는법 쇼츠영상 입니다
    댓글도 읽어 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cfCte0q5CgA?si=8CFOV-UITPxBLi9d

  • 14. ㅇㅇ
    '26.5.7 12:30 AM (211.251.xxx.199)

    타고난 성향이라 바꾸긴 힘들고
    심하냐 아니냐 차이일뿐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강아지를 키워 보시는건 어떨지
    개들이 주는 무한사랑을 느끼면
    따님도 행복할것같은데
    규칙적인 산책도 필요하고
    한번 고려해 보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316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304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1,047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5 . 01:19:06 1,151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3 ㅎㅎ 01:15:19 516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696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8 ㅗㅗㅎㅎㄹ 00:48:05 889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329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2,493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2,176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6 유리지 00:08:32 1,388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1,333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1,760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561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1 훈련병 2026/05/06 804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2,755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2,947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9 ..... 2026/05/06 3,145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965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6 ㅇㅇ 2026/05/06 1,468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576
1808664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310
1808663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6 ㅇㅇ 2026/05/06 2,363
1808662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16 ... 2026/05/06 3,947
1808661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4 궁금 2026/05/06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