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아니고 수도권이예요.
가격대도 적당하고 전철역도 가깝고 지도로 보니 바로 옆에 산같은 초록 녹지가 보이더라구요.
여기 괜찮네
호갱노노에서 해당 아파트 톡을 보는데 어떤 분이 이 아파트는 왜 집집마다 부적이 붙어있어요?
본인이 보러갔던 집마다 부적이 있었다고 글을 쓴거예요.
주민인 분들이 아니라고 본인들은 못봤다고 그런 집만 갔나보다고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뭐지? 쭈욱 돌아보다보니 어머나 아파트 바로 옆 그 초록 녹지가 공동묘지였어요.
헉
역시 작은 힌트를 놓치지 말아야해요.
뭐 사람 다 죽고 사는데 묘지가 별거겠나 싶지만
또 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고요.
동생한테 물어봤더니 싫대서 그 근처 다른 아파트 보러가기로 예약했네요.
무슨 아파트를 그렇게 공동묘지옆에 딱 붙여 지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