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맘이 물러서 친구 모친상에 안할까하다가 오만원만 보낼까싶네요.
어쩐가요?
친구결혼때 십만원했고 저는 받은거없어요.
참 맘이 물러서 친구 모친상에 안할까하다가 오만원만 보낼까싶네요.
어쩐가요?
친구결혼때 십만원했고 저는 받은거없어요.
친구가 원글님 결혼때 아무것도 안했나요?
원글님은 경조사가 없으셨는지.
오만원 하세요
아주 많아요
안 할까 생각했던 거면 친한 ㅊ
안 할까 생각했던거면 친한 친구는 아닌가봐요?
오만원이면 충분.
안하는것 보다는 나아요
어제부터 같은 글 계속 올리면서 아직도 결정 못 했어요?
그 친구 결혼 때 연락하고 십 년 만에 받은 연락이 부고였다면서요?
그게 무슨 친구입니까?
안 가고 안 합니다.
5만원으로 떡 사 드세요.
저는 미혼이고 경조사없었고요
아까 그 십년에 2번 만난 친구 모친상 인거죠.
안가고 5만원도 안 보냅니다.
공무원들도 거의 5만원 하던데요
5만원도 충분합니다
5만원이 왜 어때서요
조의금은 5만원도 많이 하지 않나요. 내키지않으면 하지 마시구요
안해도 될듯해요
82쿡엔 없어도 현실에는 엄청 많아요
5만원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정도 친구고 미혼이면 안하셔도 됩니다
저라면 안합니다 그리고 5만원 할바에는 더더욱 안할거 같아요
그걸로 손절하면 할수없죠 댓글로 10년에 두번 만난 친구라면 부고 보낸 본인이 잘못한겁니다
돈많으면 10만원 하시고 근데 그럴필요가 과연 있을까요? 요즘 주식올라 재산 늘은 이재용도 그런부조는 안할듯요
가지고 말고 돈도 그냥 보내지 마세요
어지간히 마음 약한 분이네요
이미 지난 인연이고 예의 차릴 필요도 없은 사람 같은데
고민을 너무 오래 하네요
이걸 또 고민이라고 새글을 파시다니
사람이 너무 무르면 평생 이용만 당하고 살아요.
제가 왜 댓글 많이 달고 이렇게 답답해하냐면요.
제가 딱 원글님 같았거든요.
그렇게 살다가 크게 한번 사람잃고 돈잃고 정신차렸습니다.
윗댓글 말대로 5만원으로 떡사드세요.
5만원 보냈다고 그 친구가 절대 고맙다고 생각안합니다.
5만원 보내는 건 님이 최소한의 도리를 하고자 하는 건데,
그 친구 하는 거 봐서는 5만원 보내도 욕할 거 같아요.
안 왔다고 섭섭해 하고, 5만원 보냈다고 섭섭해 할듯....
이러나 저러나 욕 먹는 건 똑같은데 그냥 안 하는 게 나을 수도...
저 친구 아버지 장례 때 5만원 했어요
주고 받는다 생각 안하고요
지금까지 제쪽에서만 하고 다들 연락두절
계속 만나고 싶음 5만원이라도 하는거겠지만,
저라면 안하고 안볼래요
안해야죠
10년간 두 번 본 사이면 안해도 됩니다
부고 알린 사람이 너무한거예요
이 분 왜 이러시나
82쿡 언니들 화병 생기겠어요
10년에 두 번 만났다면 그것도 결혼식에 한 번 그 다음에 한 번
이런 경우는 친구가 아니라 지인이죠
지인도 먼 지인
지 아쉬울 때에만 전화해서 하소연하며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해 놓고는 모친 부고 소식을 전해요?
양심도 없는 인간이지
왜 이렇게 연을 끊지 못하고 그 사람에게 매달려 있죠?
저라면 안 보냅니다.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있을지 모를 님의 경조사에
이 사람을 부르려는 생각이 있어서 못 놓으시는 건가요?
도대체 왜 전전긍긍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식장에 안 가고 부조도 안 하면 욕 먹을까봐서요?
그럼 욕하라 하세요. 이참에 착한 사람 콤플렉스도 좀 벗어보시고요.
제 말이 100프로 맞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경우 없는 사람은 남 안 챙겨요.
그리고 계속 친구라고 하시는데 이런 사람이 어떻게 친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