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장에서 오르는 거겠죠? 계속 조금씩 조금씩 오르네요. 오늘 진짜 많이 올랐다 싶었는데.
제 하이닉스가 드디어 수익 100%를 돌파했어요, 낮에 99.얼마 보고
에이 설마 100퍼센트 찍겠어? 했는데.
물론 저는 아주 귀엽게 달랑 몇 주 있습니다. ㅎㅎㅎㅎ
더 살 걸, 다른 거 사지 말고 이거 살 걸 하는 껄무새도 저에겐 해당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놀고 있는 금융자산 같은 거 없고 다 털어 봐야 지금 주식에 들어 있는 이게 다라서.
전쟁 초기에 확 떨어졌을 때 '지금 더 사야 해!'라는 강력한 촉이 왔지만
넣을 돈이 없어서 구경만 하고 있었어요.
아무튼, 적게 가진 사람이든 많이 가진 사람이든 자본주의의 꽃을 신기한 마음으로 구경하며
열매도 어느 정도 누릴 수 있음 좋겠네요. 이건 나름 공평한 판 같단 말이죠.
저는 이걸 언제 팔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올해 집 보증금 인상 때 도움이 약간 될 거 같기는 합니다.
제발 도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