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복이 된거예요?
정말 못보겠어요
헬스나 요가 이런거야 할때 입는다지만
제발 등산 올때는 아닌거 같아요
엉덩이를 가리던지
등산복이 된거예요?
정말 못보겠어요
헬스나 요가 이런거야 할때 입는다지만
제발 등산 올때는 아닌거 같아요
엉덩이를 가리던지
검정색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검정색은
몸매가 끝내주나 봅니다.
궁디 다 까고 다니는 거 보면..
상의가 짧나봐요.
제가 등산을 안해서..요즘 레깅스 차림이 많나보군요.
15년전쯤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데 같은 병실 환자의 딸이 레깅스 입고 병원에서 왔다갔다 하는거예요
말은 안하고 속으로 저여자 스타킹만 신고 왜저래 어디가 모자른가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등산할 때 레깅스 입는 것도 유행 지나지 않았나요?
요즘 레깅스 입으면 좀 철지난 느낌
오히려 어벙벙한 카고 바지 많이 입던데
베이지색 레깅스 입은 여자가 맞은편에서 오는데 아무것도 안 입은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가까이 오니 연노랑 정도 색이더라구요.
연한 색은 진짜 깜짝깜짝 놀라요.
그걸 입어야 미세한 근육상태를 확인할수 있다면서요.
등산할때 궁뎅이 근육 허벅지 근육을 살피나부죠
등산복으로 레깅스 아직도 많이들 입더라구요.
지난주에 산에 갔더니 20대부터 60대까지 레깅스입은 여자들 많더군요.
40대 이상, 레깅스 차림은 진심 안보고 싶어요.
이쁘지도 않은 몸 그렇게 드러내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엉덩이라도 가리든가.
여자가 봐도 민망
운동할때 아니면 좀 가리지
자전거 타던 아가씨 엉덩이 늘어나서 살이 다 비쳐요
러닝 하는데 아무리 봐도 40대 후반 50대 아줌마가
살색 같은 레깅스 입고 위는 크롭으로 입어서 몹시 눈 둘 곳을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슬로우로 뛰어서 뒤에서 계속 뛰는데 지나가는 남자들 마다 뒤돌아서까지 쳐다봐요.
물론 쳐다보는 사람들이 더 나쁜거죠.
그나마 몸매는 날씬한 편인데도 나이 때문인지 엉덩이는 네모로 쳐지고
앞쪽도 넘 흉하게 두드러지던데 꼭 그렇게 입고 뛰셔야 하나 싶어서 좀 그랬어요.
정말 멀리서 봤을땐 누드 인줄 알았답니다.
옷 색깔이 넘 그랬어요.
남자들 정말 쳐다보고 또 쳐다보면서 지들끼리 수근 거려요.
그런 사람들은 남들이 쳐다보는 걸 즐기는 거라 ㅎㅎㅎ
등산에 몰두합니다
남자들이 뒤에서 엉덩이 사이즈를 팔로 흉내를 내는둥 민망해요
관종이죠 솔직히 봐달라고 입는거 아닌가요? 줘도 등산할땐 못입겠던데.
그냥 등산 하세요
운동복으로 생각하고 운동하려고 등산하니 입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