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때문에 볼까말까 하다가 뭐가 그렇다는지 궁금해서 보다가 다 봤네요. 내용이 노인네 정서에 잘 맞고 돈 많이 들였는지 세트나 전투신도 볼 만했어요. 여배우는 써클이 아닌 것 같은데 눈동자가 만화에서처럼 크고 남배우는 딱 잘생겼다는 얼굴은 아니지만 질리지 않고 피부결이 눈에 띄게 곱네요. 여배우들이 같이 작품하기 싫어하겠어요. 여자보다 모공이 더 안 보이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연기를 썩 잘 하진 않아도 무안후 언정 역할에 잘 어울리고 피부가 넘나리 고와요.
저런 피부를 고딩 때 딱 한명 본 적이 있는데 예쁘다는 애들하고 같이 있어도 그애가 눈에 띄더니 저 남자애가 그러네요. 생김도 비슷하게 생겼었어요. 눈매나 얼굴형 같은 데가요. 저렇게 피부 고운 유전자는 생김이 비슷한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