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메인 계좌예요.
5,6년 전 코로나 끝물에 들어가서 한참 마이너스였다가 물타기 안 하고 그냥 그대로만 두었더니 많이 복구되었고 수익률도 높은 편이에요.
다만 역시나 수량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삼성증권에 표시된 수익률이 뿌듯해서 추가 매수를 그 계좌에서 더 하지 않고 NH 증권에 따로 계좌를 파서 지난 연말 올해 연초에 조금씩 더 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미나에게 물어보니
수익률보다 수익금이 당연 중요한 거고
두 증권 계좌에 따로 관리하나
한 증권 계좌로 통합하나
당연히 제 수익금은 변동이 없는 거라서
삼성증권 계좌의 수익률이 낮아지더라도
하나로 통합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마침 주식 앱에 보니
종목당 2,000원 정도 수수료 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옮길 수도 있나 봐요.
그럼 표시되는 수익률에 연연하지 말고
제미나이 조언대로
메인 계좌인 삼성증권으로
통합하는게 맞을까요?
볼 때마다 뿌듯했던 수익률은
많이 낮아지겠지만요.
그게 왠지 손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마 수익률이라는 심리적인 부분 때문에
계좌를 따로 파게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