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중3 딸둘 어디 같이가자하면 싫어해요.
억지로 끌고가면 너무 시큰둥하고 핸드폰만봐서 잘 안데려가죠. 여행도 이제 안감ㅜㅜ
근데 야구장 한번데려갔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사람들 많은데 분위기가 너무 흥겹대요. 유니폼도 맘에드는지
셀카를 백장을 찍고ㅋㅋ
먹을거잔뜩 사먹고 으쌰으쌰 응원하고 홈런치면 다같이소리 꽥꽥 지르고
너무 좋아했어요ㅎㅎㅎ 오랜만에 애들과 함께
몇시간동안 즐거웠네요. 재미있는 이벤트도 많아서 지루하지않았구요
일찌감치 야구에 물들여?놓는것도 괜찮은거같다는생각이 들어요. 야구라는 공감대가 생기는군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