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럼요.
'26.5.3 11:59 AM
(220.83.xxx.126)
잘하셨어요.
아내와 엄마의 배려는 늘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애정도 give and take 이라는 것을 느껴야 해요.
무조건 퍼준다고 알아주는 사람들은 드물어요.
퍼줘서 그것을 고마워 해주는 사람들에게 퍼줘야 해요.
2. 미친
'26.5.3 11:59 AM
(210.100.xxx.239)
스무살 넘어도 조심하라고하면
네~~합니다
그냥 엄마를 비난하고싶은거네요
토닥토닥
님을 위해 사세요
3. 말뽄새
'26.5.3 12:03 PM
(58.76.xxx.21)
아들이나 남편이나 엄마를 무시하네요.
아들이 하는 저런 말과 행동 진짜 정이 뚝 떨어지죠
바람 쐬고 들어오세요.너무 안달복달마시고 자식걱정마시고요
4. 어우
'26.5.3 12:03 PM
(211.234.xxx.80)
이 철없는 아드님아!!! 하고 등짝 스매싱해주고 싶네요.
원글님 하고싶은거 다 하는 하루 되셔요.
그리고선 괜시리 미안한 마음 가지지도 마시고요.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 비아냥인지...
원글님 기분 풀릴때까지 하고픈대로 하십시오~!
5. ...
'26.5.3 12:07 PM
(219.254.xxx.170)
듣는 저도 정이 떨어지네요.
근데 도 그러다가 다시 엄마 모드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일단 하고싶은거 하시고 마음 가라앉히세요
6. 00
'26.5.3 12:10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아들 저도 등짝 때려줄께요
엄마 귀한줄 알아라 이늠아!
기분 풀릴때까지 하고싶은대로 지내세요
7. 마음
'26.5.3 12:11 PM
(220.78.xxx.213)
올바르게 잘 먹으셨어요!
8. 배려해주면
'26.5.3 12:15 PM
(220.84.xxx.8)
귀한줄 몰라요. 요즘같이 살기힘든시대에 힘들게살까봐
학원보내고 내욕구참아가며 키웠는데 저리나오면
정말 다 놔버리고싶지요. 원글님 하고싶은데로하고
관심 탁 끊으면 들러붙을지도 모르죠.
9. 어휴
'26.5.3 12:18 PM
(211.235.xxx.28)
고딩은 철딱서니 없을때니 그려려니해도 남편분은 넘 괘씸하네요
뭐든 맘껏 하세욧
10. 11
'26.5.3 12:21 PM
(116.32.xxx.236)
정말 아들자식은 키울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이걸 돈과 시간과 인생 다 쓰고나서야 알게된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워요.
거기 돈 아무리 퍼부으셔봐야 고마운것도 모르고 남는 것도 없어요.
드시고싶은거 드시고 사고싶은거 사세요. 나중에 꼴통이 다 뜯어갑니다.
11. 아이구야
'26.5.3 12:25 PM
(119.71.xxx.144)
아들이 잘못했네요
아들에게 집중했던 삶을 슬슬 본인위주로 가져가세요
그래야 아이도 크고 님도 좋을꺼예요
12. 하하호호
'26.5.3 12:28 PM
(211.218.xxx.216)
님 너무 귀여워요. 저도 비슷한 심리상태라 너무너무 공감해요
저놈의 학원비 아까워 죽겄어요. 금통시계 몇 개는 샀겠어 ㅠㅠ
저는 열받을 때 조용히 제 방 문 닫고 유투브 보고 누워있든가 나가든가 신경 꺼버립니다. 그럼 둘이 막 찾아와요
13. ..
'26.5.3 12:35 PM
(222.99.xxx.183)
남편은 이미 버렸고 자식도 버릴까말까 하는 중입니다.
커가면서 지 아빠 성격 그대로(남말 안 듣고 똥고집에 밖으로만 돔)에 건강이 안 좋아 전 계속 쳉기는데 안 듣는건 그렇다해도 짜증내고 방은 과자 음료수 껍데기 나뒹구는데 애기할때마다 짜증짜증
저한테 말 거는건 돈 필요하거나 필요할때뿐입니다.
밤 늦게 안 들어와도 제가 전화하기 전까진 절대 먼저 애기안해요.
고3이라 얼마 안 남았다 하면서 침고참고있습니다.
14. 앞으로
'26.5.3 12:36 PM
(115.143.xxx.137)
나만 잘 살아야지 하고 사세요.
그런데 며칠 지나면 그게 또 잘 안 되죠.
저도 계단 내려갈때 "엄마 손 잡아."라고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걸요. 저희애도 어이 없이 웃기는 했지만 그게 각인된 모성애 아닌가요.
15. ㅇㅇ
'26.5.3 12:36 PM
(121.161.xxx.250)
어머니, 파이팅! 너무 잘 생각하셨어요. 내가 희생해봐야 당연하게 생각하고 짓밟을 줄이나 아는 가족이란 존재들...
16. ㅇㅇ
'26.5.3 12:39 PM
(217.216.xxx.211)
지 옷사러갈때 안따라간거 참 잘하셨어요
17. ㅠㅠㅠㅠ
'26.5.3 12:42 PM
(58.239.xxx.33)
아 글 읽는데 울컥하네요 ㅠㅠ
원글님 위로해드려요
아이도 엄마 사랑이 무조건적인건 아니라는걸 알 나이니까
거리두기 하며 채찍좀 주세요
18. ㅇㅇ
'26.5.3 12:50 PM
(47.158.xxx.8)
당연하죠.
바로 나가서 고기를 드시든 초밥을 고급으로 드시든 하고
맘에드는 카페 가셔서 커피랑 디저트 드세요.
지가 느껴야 정신 차릴거에요. 근데 조만간 느끼진 못할테니
걍 다 놓으시고
나를 위해 사세요.
공부도 못하는 ㅅ끼 학원비 다달이 대주는게 왠말?
그거 다달이 댄다고 어차피 갈 지방대가 달라지지 않아요.
19. ....
'26.5.3 12:58 PM
(218.51.xxx.95)
자식이 그러면 아빠가 한소리 하긴커녕
되려 맞장구를 쳐주니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두 밉상은 알아서 잘 살라고 하고
원글님 본인만 생각하는 삶
응원합니다.
20. 가끔
'26.5.3 1:20 PM
(122.40.xxx.251)
아들이나 남편이 저런 모션 보일때면
그런말합니다.
'지금 그런말 들을때가 봄날인줄들 알어!'
흥칫뿡! 하며 언짢은것 날려버리시고
오늘 기분좋게 보내셔요..
21. 헐
'26.5.3 1:32 PM
(211.34.xxx.59)
아들이 제정신인가요 남편도 그렇고
님도 설마 가만 듣고계셨던건 아니죠? 저눔시키 등짝한대 때려주고싶네요
학원비 째고 님꺼 다 하세요 어휴 제가다 성질나네요
아울렛이요? 가등가말등가 흥칫뿡!
22. 효자네요
'26.5.3 1:3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덕분에
엄마도 한짐 내려놨으니..
23. 아주
'26.5.3 1:42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아들 녀석 못됐네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성격 못됐을듯.,
이제 잘 해줄거 없어요.
오늘 외츨 꼭 하시고요~
24. 아주
'26.5.3 1:42 PM
(218.54.xxx.75)
아들 녀석 못됐네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성격 못됐을듯.,
이제 잘 해줄거 없어요.
오늘 외출 꼭 하시고요~
25. 어이없는 댓글ㅠ
'26.5.3 1:45 PM
(223.38.xxx.110)
정말 아들 자식은 키울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
무슨 이상한 일반화인가요ㅠ
현실에선 효자들도 많은데요 (제남편도 효자에요)
그럼, 딸이 엄마한테 히스테리 부리면 모든 딸자식은
키울 필요가 없다고 말해야하나요
원글보다도 더한 히스테리 부리는 딸 사연 어제 올라왔잖아요
영화관 가서 사람들 많은데서 엄마한테 소리 지르고...
영화관에 엄마 내버려두고 딸 혼자 나와버리고요ㅠ
근데 그딸이 반성은 안하고 오히려 철딱서니 없이
도리어 엄마탓만 하더라고요ㅠ
26. 둘다 밉네요
'26.5.3 2:05 PM
(118.223.xxx.159)
저 종교는 없지만 잠들기전에 항상 아들이랑 남편 향한 기도를 했었는데요
어제부턴 저 행복하고싶다고 기도했어요
나자신부터 행복해지는거에 몰두하세요
그다음 남편 자식이 있어요
27. ...
'26.5.5 9:13 PM
(112.214.xxx.78)
자식이야
청소년시기는 정신분열증 환자와 같은 뇌를 가져서 그렇다 백번양보해 이해하지만
남편의 반응이 더 어이없네요.
그게 할 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