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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기 20주년으로 남편이 500만원 선에서 쥬얼리 사준다는데 받아도 될까요

콩콩 조회수 : 3,646
작성일 : 2026-05-03 11:15:24

평소 쥬얼리 좋아해서 제 돈으로 조금씩 샀어요~ 골든듀 불가리 그리 비싸지 않은걸로 몇개 있는데 

거의 중고로 구입 ㅠ 

 

이번에 반클 오닉스 목걸이 중고로 들였는데 

쥬얼리 관심없는 남편이 반클 홈피를 봤나봐요

기요세 이름을 알고 있어 깜놀했네요 ㅋ

 

제가 내돈내산 오닉스 하고 있는걸 보더니 깜놀하며 그거 진짜냐고 물어 

내가 돈이 어딨어 짭이야 하니 믿지 못하는 눈치를 하네요 전 반클 모를거라 생각했는데 알아봐서 놀랬어요 ㄹ

500안에서 사고 싶은거 결기 20주년으로 사준다 하는데 500선물은 남편선에선 큰맘 쓰는거라 선뜻 받기도 부담스러워요 ㅜ

그런데 한편으론 20주년 기념할만한걸 남기고 싶은 맘도 있네요 

아이 학원비로 한달 150들어가고 남편은 600정도 저는 250 버는데 500만원 쥬얼리 살 형편인가 싶네요;;;

IP : 110.15.xxx.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 11:16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에고 중고는 믿을수가 없잖아. 진짜인지... 저는 중고는 80프로 이상 짝퉁이라 믿어서요.

    20주년이니 하나 사 보세요. 20년만이잖아요^^
    이럴 때는 쪼개 사지 말고 500 짜리 한 덩어리로 사는게 답입니다.

  • 2. ....
    '26.5.3 11:17 AM (1.239.xxx.246)

    에고 중고는 믿을수가 없잖아요. 진짜인지... 저는 중고는 95프로 이상 짝퉁이라 믿어서요.

    20주년이니 하나 사 보세요. 20년만이잖아요^^
    이럴 때는 쪼개 사지 말고 500 짜리 한 덩어리로 사는게 답입니다.

  • 3. ....
    '26.5.3 11:18 AM (1.239.xxx.246)

    글고 남자들도 회사에서 여자들 하는거 보는지라 특히 반클리프 앤 아펠은 거의 다 알아요.

  • 4. ..
    '26.5.3 11:20 AM (59.3.xxx.13)

    500 없다고 집안경제가 훠청~ 하는거 아니면 받으세요.

  • 5. ....
    '26.5.3 11:20 AM (174.216.xxx.138)

    하세요 남편 센스있으시다

  • 6. 콩콩
    '26.5.3 11:24 AM (110.15.xxx.70)

    아 다 정품검수 수수료 내고 중고거래 한답니다^^

  • 7. ..
    '26.5.3 11:25 AM (121.137.xxx.171)

    중고로 팔고 싶음 어디에 내놔야하나요?
    원글님은 남편 선물 받으시구요.

  • 8. bb
    '26.5.3 11:47 AM (121.156.xxx.193)

    무조건 사세요!
    대신 중고 말고 새걸로요
    20주년 축하드립니다.

    지금 사서 20-30년 해야 예쁘죠.

  • 9. 짜짜로닝
    '26.5.3 11:47 AM (182.218.xxx.142)

    불가리나 까르띠에로 으흐흐 부헙당

  • 10.
    '26.5.3 11:49 AM (182.227.xxx.181)

    저도 생일인데 뭐 사준다고 해서 고민하고있어요
    오백으로 살수있는게 있나요
    까르띠에 젤 싼것도 팔백은 하는데요
    선물을 중고로 받긴 좀 그렇잖아요

  • 11.
    '26.5.3 11:52 AM (182.227.xxx.181)

    무슨날 하나씩 받는것도 괜찮을듯 해요
    비싸다고 미루다보니 가격만 올라서
    사기도 힘드네요
    우린 수입 두배도 넘는데 망설이다 못사고있어요
    지난달 딸선물 큰맘먹고 까르띠에시계 사보니
    사는것도 별거아니네요
    두세달 기다릴수도 있어요
    사려면 얼른사세요

  • 12. ??
    '26.5.3 11:55 AM (222.108.xxx.71)

    이분들 거의 한달 월급인데 사라고요???
    반클 깔띠에 쇼메가 이렇게 한국 서민들이 한푼두푼 큰맘먹고 사라고 있는 브랜드가 아니예요… 너무 아까워요

  • 13.
    '26.5.3 12:08 PM (211.108.xxx.76)

    저같은 사람은 순금으로 사고 싶단 생각이...^^;;

  • 14. 이럴때사세요
    '26.5.3 12:28 PM (223.38.xxx.76)

    돈은그때뿐이고 남는건물건이더라구요
    좋은걸로사세요
    그래야 기념으로 남기도하지만
    오랜세월추억으로 남아요

  • 15. ..
    '26.5.3 12:58 PM (211.34.xxx.59)

    기념일이라 사라는거지 매번 이러는거 아니잖아요. 저같으면 사서 두고두고 기뻐하며 착용하겠습니다

  • 16. 저라면
    '26.5.3 12:59 PM (115.136.xxx.19)

    안 사요. 벌이다 저희랑 비슷한데 울집은 대딩이라 학원비 안 들고 등록금, 기숙사비가 들고 있네요. 빚 없는 경기남부에 자가 있고 예금 5억 있지만 쥬얼리에 500만원 쓰고 싶지 않아요. 남편 한달 월급을 거의 다 쓰는건데... 노후 생각을 하면 지금보다 더 모아야 하니 쥬얼리에 욕심 자체가 없네요.

  • 17. . .
    '26.5.3 1:06 PM (211.234.xxx.131)

    짭 사서 착용하면서 결혼기념일이라고 큰맘먹고 사준다해도 돈아깝다고 안한다는 마누라.
    되시게요?
    이렇게 낙인찍히면 앞으로도 좋은거 선물받긴 힘드시겠네요. 남편분 뇌리에 각인되었으니까요.
    자기 마누라가 좋은 명품들고 주얼리 하는게 남자의 기를 살리는 행동일수도 있어요. 제남편은 나도 내마누라 이런거 척척 들고다니게 해줄만큼 열심히 살았구나 싶어서 기분좋다고 하던데요. 본인 물건사는건 관심없고 질색인데 제껀 좋은차에 명품백, 명품주얼리 사주는거 넘 뿌듯해해요. 저 너무 넌씨눈이지요 .. 사준다할때 최고로 기쁜얼굴로 받으세요오오오~~~ 후다닥==3333

  • 18. 콩콩
    '26.5.3 1:06 PM (223.38.xxx.73)

    윗님 번개장터서 정품검수 거래해요
    대신 수수료는 있어요~~
    그게 당근이나 중고나라보다 뒷말 없고 안전하고 깔끔해요

  • 19. 저라면 안사요
    '26.5.3 1:58 PM (223.38.xxx.154)

    명품 주얼리가 턱없이 비싸잖아요ㅜㅜ
    남편 한달 월급을 거의 다 쓰는건데...
    저도 노후 생각하면 명품 주얼리는 살 엄두도 못냅니다

  • 20. ㅡㅡ
    '26.5.3 2:02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골드바 받았어요.

  • 21. 20년
    '26.5.3 2:24 PM (221.139.xxx.217)

    비지니스타고 13시간거리 해외여행했어요
    명품보다 잘한듯

  • 22. 노후 걱정이라...
    '26.5.3 3:26 PM (223.38.xxx.153)

    노후 생각을 하면 지금보다 더 모아야하니
    쥬얼리에 욕심 자체가 없네요
    2222222222

  • 23.
    '26.5.3 4:18 PM (118.235.xxx.144)

    님네랑 벌이 거의 비슷하지만 전 20주년이래도 못 살거 같아요.
    악세사리 자체를 잘 안하니
    소비분야 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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