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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분들 대학 가기 힘들었나요?

여기 많이 계시니까 조회수 : 5,618
작성일 : 2026-05-02 12:43:06

저는 80년대 출생해서 00년도 이후에 대학 입학한 수능 세대입니다. 사회에서 만나는 부장이나 임원급들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생들인데요. 같은 조직인데 생각보다 학벌이 안 좋아서 깜짝 놀라요. 제 동기들 보면 제가 제일 안 좋고. 못해도 지거국이나 중경외시 정도는 되거든요. 간혹 스카이고 있고요. 

 

그런데 여기 부장이나 임원은 대부분 지방국립대(심지어 경북대나 부산대 충북대나 전남대 수준이ㅜ아님..지방국립대 중에서도 저기가 국립대였어? 하는 듣도 보도 못한)거나 심지어 우리 부서는 아니지만 기술 쪽 부장 중에는 전문대 출신도 수두룩 있어요. ㅜㅜ

 

당시에는 대학 가기가 하늘의별따기였나요? 

 

어떤 조직인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는데 지방 공기업입니다. 

IP : 223.62.xxx.76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도
    '26.5.2 12:45 PM (221.161.xxx.93)

    대학 별로인 곳 나왔다면서
    왜 직장상사들 대학 학벌 뒷담인가요?

  • 2. ㅇㅇ
    '26.5.2 12:45 PM (182.222.xxx.1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99057&page=1&searchType=sear...

  • 3. 대학가는
    '26.5.2 12:45 PM (118.235.xxx.214)

    인구가 별로 없었을걸요 고등부터 반은 실업계가서 돈벌려고 공고 상고갔고 저도 30살에 돈벌어 가까운 학교 들어갔어요
    회사는 다녀야하니 회사 가까운 야간대요

  • 4. ㅁㅁ
    '26.5.2 12:4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돈이없었어요

    개나 소나 대학가는게 불과 얼마나되나 알아나보고
    글쓰기

  • 5.
    '26.5.2 12:47 PM (223.62.xxx.76)

    이제야 이해 가네요. 그러면 전문대건 4년제건 대학을 나왔다는 거 자체가 큰 스펙인 세대였네요.

  • 6. 근데
    '26.5.2 12:48 PM (110.70.xxx.156) - 삭제된댓글

    아니오.
    근데 여자들이 애 낳고 회사는 다 비켜줬잖아요.
    오십대 이상 여성 회사원 적죠?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그러는데 임신해서 어찌 다녀요.
    그 당시는 남자인게 스팩이었어요.
    그 많은 이대생 숙대생 선생이나 여초 직장으로 가고요'

  • 7. 근데
    '26.5.2 12:49 PM (110.70.xxx.156)

    아니오.
    근데 여자들이 애 낳고 회사는 다 비켜줬잖아요.
    오십대 이상 여성 회사원 적죠?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그러는데 임신해서 어찌 다녀요.
    그 당시는 남자인게 스팩이었어요.
    그 많은 이대생 숙대생 선생이나 여초 직장으로 가고요.
    아님 전업주부

  • 8. 근데 그러면
    '26.5.2 12:49 PM (223.62.xxx.76)

    저희 부모님 세대처럼 돈이 없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못 간 경우가 많나요?

  • 9. 50대 학벌
    '26.5.2 12:50 PM (223.62.xxx.76)

    여자들이 다 비켜줬다, 고도 성장기였다, 집안 형편 결코 나쁘지 않았다, 그당시 지방사립대 갔다=>솔직히 공부를 잘한 거는 아니지 않나요?

  • 10. 근데
    '26.5.2 12:51 PM (110.70.xxx.156)

    70년대 초반생인데 돈 없어서 공부 잘해도 대학을 못간 경우는 그렇게 많진 않았고요. 그냥 공부 못하면 안보내는 추세였어요.

  • 11. 제친구 언니
    '26.5.2 12:53 PM (211.177.xxx.43) - 삭제된댓글

    저는 75년생. 친구언니73년생.
    경기도 선관위 공무원. 고졸인가 전문대로 입사. 학력차이 엄청 크다고 하더라고요, 자기 학벌 민망할정도라고.
    제가 94학번인데 지방 출신 친구들. 지방대 다닌 친구들도 대부분 서울로 취직하는게 대세였어요. 지방에 남는경우 거의없을때니 지방 공기업은 30년쯤엔 학벌 좋지않았겠죠.

  • 12. . . .
    '26.5.2 12:53 PM (175.119.xxx.68)

    대도시 살았는데
    50초
    (간혹 집안 형편상 공부 잘함에도 여상갔던 친구는 있었어요)
    공부 못 해서 인문계 고등을 못 갔지. 공부로 안 될거 같으니 예고로도 빠지기도 했고
    저희땐 대학 가기 힘들진 않았어요.

  • 13. 50 후반
    '26.5.2 12:53 PM (110.15.xxx.38)

    그때는 경쟁률 어마어마 했어요. 딸들은 돈이 있어도 서울에 안보내려고 해서 지거국 많이 갔고, 지방대도 경쟁이 치열했어요. 인구가 많았잖아요.

  • 14. 대학
    '26.5.2 12:54 PM (112.184.xxx.2)

    지금은 서울에는 있는 대학과 지방에 있는 대학의 격차가 크지만 그때는 지방 국립대가 수준이 낮지 않았어요. 그래서 서울에 갈 수 있어도 지방 국립대 간 사람들 많아요.

  • 15. 제친구 언니
    '26.5.2 12:54 PM (211.177.xxx.43) - 삭제된댓글

    30년 전쯤이요.

  • 16. ㅁㅁ
    '26.5.2 12:5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게 또
    어디냐에 따라
    도시부모는 리어카끌어도 ㄱ6ㅇ

  • 17. 나꼰대
    '26.5.2 12:55 PM (73.189.xxx.237) - 삭제된댓글

    그 세대 지거국이랑 요즘 지거국의 위상은 천양지차입니다.
    학비때문에 국립대가는 공부 잘하는 애들 많았어요. 지금이야 인서울이 대세지만 그땐 지거국 특히 경상도쪽 지거국들은 꽤나 잘나갔답니다.

  • 18. 등록금투쟁
    '26.5.2 12:56 PM (112.154.xxx.177)

    원글님 질문 듣고 생각해보니
    저는 97학번인데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등록금투쟁이 있었거든요 대학을 우골탑이라고 해서, 시골에서 소 팔아 학교 보낸다는 의미로요
    97년 말에 IMF 있고 나서 몇년 등록금 동결되고, 학교에서 학생운동이 줄어들면서 등록금투쟁이라는 말이 거의 없어지고 요즘은 그래도 국가장학금 제도도 있어서 학비에 대한 부담이 줄긴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인서울 대학 선호가 지금처럼 절대적이지 않았어요 스카이나 가야 지방에서 서울로 (특히 여학생들) 학교 보내지, 그 밑에 학교는 차라리 지방국립대 가라는 분위기도 강했죠

  • 19. ...
    '26.5.2 12:56 PM (222.114.xxx.153) - 삭제된댓글

    ㄴ 의외로 꽤 많아요
    저희 친척 중에 70년대생 남매든ㆍ인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남자는 상고 가서 조선쪽 회사 취업해서 작은 회사 운영하며 지금은 잘나가요.
    여자는 여상 갔고성적이 좋아 바로 은행 취직했고 다니면서 야간대학 다녔어요.

    아들 우선하느라 여자애는 뒷전인 경우도 아직은 많은 세대였어요. 특히 지방 소도시나 시골출신은 더더욱

  • 20. 사립 전문대는요?
    '26.5.2 12:56 PM (223.62.xxx.76)

    공과대학 쪽 전문대 나온 건 어떤 거예요? 집도 가난하지 않은데 공과대학 전문대 나온 거 솔직히 공부 못한 거 아니에요?

  • 21. 나꼰대
    '26.5.2 12:57 PM (73.189.xxx.237)

    그 세대 지거국이랑 요즘 지거국의 위상은 천양지차입니다.
    학비때문에 국립대가는 공부 잘하는 애들(특히 여학생) 많았어요. 지금이야 인서울이 대세지만 그땐 지거국 특히 경상도쪽 지거국들은 꽤나 잘나갔답니다.

  • 22. 지방
    '26.5.2 12:57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경쟁률이 어마무시했고
    떨어지면 후기대 가느니
    전문대 가거나
    고졸 취업도 많이 했어요

  • 23. 서울대
    '26.5.2 12:58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졸업했는데
    50넘어서도 꽤 벌거든?
    근데 원글 말하는 그럼 사람들은
    글쎄.. 한 5퍼 정도?
    그 수치도
    그런 학교 나온 사람중 exceptional 한 사람들이 높인다고 ㅎ
    생각.

    이런 질문할 정도면 나이도 꽤 될텐데..

    이런 글 쓰는 이유는 뭘까? 궁금.
    그게 이해 안 되는데 아직 붙어서 월급을 받아요?
    그 아재들 중 누구랑 사겨? 이 소리가 절로 나온다고요.

  • 24. ...
    '26.5.2 1:00 PM (222.114.xxx.153) - 삭제된댓글

    90년대 학번은 등록금투쟁 많이 했죠.
    인서울 선호도도 세지않았고
    지방국립대 나와도 취업 잘됐고,
    학비가 비싸니 자취나 하숙까지 경제적 부담도 많고,
    특히 여자는 자취 꺼리는 집도 많았고

  • 25. 공부못했다는
    '26.5.2 1:00 PM (211.177.xxx.43)

    얘길 듣고 싶은건가봐요. ㅋ ㅋ
    에휴. ㅋ

  • 26. ㅇㅇ
    '26.5.2 1:01 PM (125.130.xxx.146)

    과거, 안좋은 학벌이었어도 갈 수 있는 조직
    =
    현재, 좋은 학벌인데 갈 수 있는 조직

    직장 잡기가 어려워진 건지
    대학 가기가 어려워진 건지..

    중대 나온 오빠 말이
    조카 입시 치르면서
    중대 들어가기가 이렇게 어려워졌냐고 해요.

  • 27. ...
    '26.5.2 1:02 PM (110.70.xxx.156) - 삭제된댓글

    70년대 초반 생인데 일단 중등 하위권은 다 실업계로 빠지고
    실업계 나와도 대기업 생산직 등으로 취업할 곳 많았구요.
    중등 상위권 중 실업계 가는 애들은 걔들만 뽑아가는 학교 있었는데
    은행권을 포함 좋은데 취업됐고 우리 중학교 경우 몇 명 안됐어요.
    그리고 지거국도 부산대 경북대 좋고
    다른 지거국은 특정과만 좋지 성적이 낮은 지거국도 천지였어요.
    전반적으로 공부를 별로 안하는 분위기여서
    고등 때 3년만 열심히 하면 서성한은 쉽게 갔어요.
    그리고 대졸자 수에 비해 취업자리가 많아서 골라갔어요.
    근데 대기업도 남자 위주로 뽑고 지역차별 있었고 하여튼 그랬어요.

  • 28. 74년생
    '26.5.2 1:04 PM (210.223.xxx.163)

    93학번이 마지막 학력고사였어요. 4년제 커트라인에 있는 대학들 경쟁률 장난 아녔어요.
    웬만한 애들 재수해서 수능공부하는거 불안해서 전문대로 그냥 다 빠졌던 기억도 나네요. 공부 그리 못하지 않았음에도…

  • 29. ....
    '26.5.2 1:04 PM (222.114.xxx.153) - 삭제된댓글

    근데 말하고 싶은 요점이 뭐예요?
    그분들이 그 학벌로 그 자리에 있을때는 이유가 있는거예요.
    동기들이 원글님 보고 쟤 학벌에 어떻게 들어온거야? 하시면 뭐라고 하실거예요?

  • 30. 충격적이죠?
    '26.5.2 1:05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지방은 그런 회사 많아요, 거의 대부분..
    심지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영남대? 대구대? 그런 학교 애들이 연봉 2-3억 받더라니까요

  • 31.
    '26.5.2 1:05 PM (110.70.xxx.156)

    70년대 초반 생인데 일단 중등 하위권은 다 실업계로 빠지고
    실업계 나와도 대기업 생산직 등으로 취업할 곳 많았구요.
    중등 상위권 중 실업계 가는 애들은 걔들만 뽑아가는 학교 있었는데
    은행권을 포함 좋은데 취업됐고 우리 중학교 경우 몇 명 안됐어요.
    그리고 지거국도 부산대 경북대 좋고
    다른 지거국은 특정과만 좋지 성적이 낮은 지거국도 천지였어요.
    전반적으로 공부를 별로 안하는 분위기여서
    고등 때 3년만 열심히 하면 서성한은 쉽게 갔어요.
    그리고 대졸자 수에 비해 취업자리가 많아서 골라갔어요.
    근데 대기업도 남자 위주로 뽑고 지역차별 있었고 하여튼 그랬어요.
    제 친구들 서울대 연고대 이대 나온 친구들 전업주부랑 교수 교사 공무원 많고 이과는 교수 교사 메디컬 전문직 반반이요.
    회사 다니는 사람 거의 없어요. 터프 라이프라서

  • 32. ㅇㅇ
    '26.5.2 1:06 PM (59.6.xxx.200)

    대학정원이 전체수험생의 절반 한참 안됐어요 전문대까지 해도요
    요즘처럼 돈만내면 아무4년제는 가던 시절이 아녔죠

  • 33. 지금처럼
    '26.5.2 1:06 PM (39.7.xxx.37)

    공부못하면 지잡대..이런 시선이 아니었습니다.
    개나 소나 대학가는 시절도 아니었고요.
    집 경제상 상고 가는 애들도 많았고
    굳이 대학을? 이런 집도 있었어요.

    지금 기준으로 3,40년 전을 보면 안 되지요.

  • 34. ㅇㅇ
    '26.5.2 1:09 PM (24.12.xxx.205)

    1980년대생의 4년제 대학 졸업 비율은 약 50~60% 내외.
    50대(1970년대생 위주)의 4년제 대학 졸업 비율은 약 24~36% 내외.

  • 35. . . .
    '26.5.2 1:10 PM (222.121.xxx.33)

    그당시에 그 조직이 별로였겠죠.
    학벌좋은 직원들은 꼬우면 나갔으니 그분들만 남은거고 현재 원글님이 학벌따질정도로 키워놓은것도 그분들이죠.

    대학은 가기 쉬웠어요. 인구 많았다 하지만 장학금도 많았고요.

  • 36. ㅇㅇㅇ
    '26.5.2 1:11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직장이 지방 공기업이니까요
    지방 대학 출신들이 많은 거겠죠
    고향 근처에서 대학 직장 다 이어진 케이스들

    서울경기권 사람들이 잘 가지는 않죠. 지방 대학으로는요.
    다시 말하면 공부를 적당히 했어도 지방 사람들은 그 근처 학교 많이 갔을 것이고.
    당시 메이저 지방국립대는 그쪽 사람들에게 서울대까진 아니어도 스카이 수준이었을 테니
    그 외 덜 유명한 지방대가 인서울 하위권과 비슷한 느낌이었을듯

  • 37. ㅇㅇ
    '26.5.2 1:12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이게 동네따라 달랐어요..
    80학번이 아니라
    1980년대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 얘기죠?
    서울과 지방 차이가 엄청났기 때문에
    지방은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사는 동네를 옮기세요.

  • 38. ...
    '26.5.2 1:13 PM (61.255.xxx.179)

    92학번 고향은 지방 소도시이고 대학은 서울 4년제 나왔어요
    지방 소도시에서도 공부 잘하지만 돈 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학급생은 없었어요
    저희때도 고등학교 진학하려면 시험쳐서 지원했고
    집 형편이 안좋은 친구들은 상고 진학하려했지만 극히 그 숫자는 적었어요
    지방 작은도시지만 대학가려고 무던히도 공부했는데
    학원이 별로 없어서 고1올라가기전에 수학학원 3달 다닌게 전부였어요
    통계보니 92년도에 대학 진학율이 낮은게 의외네요
    다들 대학가려고 죽어라 공부했는데...

  • 39. .....
    '26.5.2 1:14 PM (221.165.xxx.251)

    대학가기 쉽고 어렵고 문제와 별개로 지방 공기업이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당시는 대학진학률이 엄청나던 시대도 아니고 요즘처럼 대기업 블라인드 채용도 아니라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은 삼성, 현대 이런 대기업가고 금융권 가고 취직 잘됐어요. 삼성 현대 갈수있는데 지방 공기업 선택해서 가는 사람도 없었고 아이엠에프 이후나 공무원, 공기업 인기가 올랐지 이전엔 다 대기업갔죠. 지방공기업 채용이야 대학보고 뽑는거 아니니까 학벌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그쪽으로 취업을 노렸을테구요.
    50대면 이미 퇴직한 사람이 많겠지만 그나이대 대기업이나 좋은 금융권 회사에서 일한 사람들 보세요. 스카이 흔하고 한양공대, 서강 경제, 부산대, 경북대도 많고 여자는 이화여대 많고.. 거기서만 보면 오히려 그때는 좋은 대학 가기가 쉬웠나요? 소리 나올만큼 학벌 엄청납니다

  • 40. ㅇㅇ
    '26.5.2 1:14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80년대생: 약 50~60%
    50대: 약 24~36%
    60대: 약 11~18%
    70대: 약 5~10%
    80대: 약 2~6% (극소수 엘리트)

  • 41. ㅇㅇ
    '26.5.2 1:15 PM (24.12.xxx.205)

    4년제 대학졸업비율

    80년대생: 약 50~60%
    50대: 약 24~36%
    60대: 약 11~18%
    70대: 약 5~10%
    80대: 약 2~6% (극소수 엘리트)

  • 42. 옛날엔
    '26.5.2 1:15 PM (110.70.xxx.156)

    한 10~20년 전 보다 더 옛날은 직장과 가정 양립이 어려웠어요.
    방학 있는 선생, 휴직 자유로운 공무원, 관둬도 다시 일할 전문직 빼곤요. 토요일도 일하고요.

  • 43. ...
    '26.5.2 1:16 PM (118.37.xxx.223)

    지방공기업이라서 그래요222

  • 44. ..
    '26.5.2 1:19 PM (182.220.xxx.5)

    지방 국립대는 공부 잘해야 갔어요.

  • 45. ...
    '26.5.2 1:28 PM (175.119.xxx.68)

    전문대 성적 안 나오는 친구들 가는 곳이였어요. 50명 넘는 정원에서 30후반 40등이상 가는 곳이요

  • 46. 그 정도는
    '26.5.2 1:32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공부를 안 했으니
    못 가죠?
    그 시대는 소 팔아 논 팔아 대학 가던 시절도 아님.

    어지간하면 진학했음.
    진짜진짜 가난하면
    셔울에서 성북동 일원동 판자촌 살아도 sky 갈때임.

    지방 판자촌 애들은 진학 못 하긴 했음.
    지금보단 덜 하지만,

    서울 사는게 훈장이었죠, 길음동 아현동 개포동 , etc. 살아도
    서울 사는게 훈장이었어요.

    분당 일산 사는것도 녹물 나오는 잠실 아파트에서 꿍꿍대는것도 다 훈장이었죠

  • 47. 공부 안 한거임
    '26.5.2 1:39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그 때나 지금이나 공부 안 한 애들이죠.
    원글은 어떤 경로로 그런 조직에?

  • 48. 힘들었죠
    '26.5.2 1:51 PM (58.141.xxx.129)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거기서도 또 걸렀으니
    촌지 못갖다준 집은 걍 원하는데 원서나 써주는 정도

    그래서30중반에 걸어서 대학갔습니다.
    수능도 2.3.3.4등급이었나?
    가서 과수석 졸업
    만약 1년정도 준비햇다면 달라졌을텐데 2달반 공부하고 수능봤어요. 나중에 고딩 생기부 보니 석차가 60%더군요.

    문제는 늦게라도 한은 풀었는데 이후는 나이때문에 잘 안풀려요

  • 49. 짜짜로닝
    '26.5.2 2:00 PM (182.218.xxx.142)

    그당시는 공기업이 인기직장이 아니었을 수도..

  • 50. 그 당시
    '26.5.2 2:03 PM (222.109.xxx.61) - 삭제된댓글

    취업이 잘 되었어요..

    지방대 나와도 서울 대기업 입사가 가능했던 시기니까요.

    s은행에도 영남대, 동아대, 전북대.. 이런 직원들도 꽤 많고
    고졸이야.. 머 넘치구요..

    가끔씩.. 연줄로 전문대 들도 은행 입사가 가능한 시기 ㅎㅎ

  • 51. ...
    '26.5.2 2:05 PM (1.216.xxx.9)

    지방 공기업이니까요!!!
    지방 공기업들 고인물 장난아니죠.

  • 52. ...
    '26.5.2 2:26 PM (175.194.xxx.78)

    그땐 대학이 적었고
    인 서울 아는 대학은 그때도 힘들었어요

  • 53. 통계
    '26.5.2 2:31 PM (218.144.xxx.28)

    통계가 있는데 주변은 다 갔다는 댓글들

  • 54. ...
    '26.5.2 2:32 PM (118.235.xxx.71)

    71년생 수험생 100만명 시대
    갈수있는 대학은 전국 전문대까지 통틀어 25프로 정도...

  • 55. 218님야, 그럼
    '26.5.2 2:33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의미있는 통계를 들이대 봐요.
    공부 안 한 애들은 못 갔음

  • 56. 용강도
    '26.5.2 2:38 PM (175.125.xxx.194)

    70년대생이먼 경제적으로 윤택한 첫 세대입니다. 절대적빈곤으로 다수가 대학못가던 시절이 아니란 말씀.

    이건 대학 진학율의 문제가 아니고

    원글님 직장이 그당시 인기가 없었거나 그 수준의 스펙을 가지고 취업하던 그런 직장이었던곳인거죠.
    그때는 취업도 잘 돼서 스카이는 여러 개 중에 골라서 갔고 하위권 대학도 어디든 취업이 된던 시절이라고 그래요

  • 57. ㅎㅎ
    '26.5.2 2:38 PM (125.142.xxx.31)

    지방광역시 제주변.친인척들 60년생ㅡ79년생 대부분 모두
    어릴때 윤선생.공문수학은 기본 피아노 미술 태권도학원 다님
    대부분 4년제 다 들어감 서울대 떨어지고 후기 명지대나온사람부터 시립대 등등 지금 대기업 임원. 증권가 퇴직후 사업가
    금융권 지점장. 교사. 의사부인 등등 다양합니다.

    원글님네 상사들은 어릴적 못살아서 학벌이 안좋은것뿐일테죠.
    제 친구중에도 중등 전교권인데 여상가서 금융권에서 바로 채용, 퇴직때까지 다닐예정이고요.
    일부친구들은 대기업 생산직 다니면서 자사주 꽤 보유, 평일 연습장가고 골프치고 여유가 넘칩니다.
    어설픈4년제 나와서 어중간한 기업다니는거 보다 잘살고있는 실업고나온 친구들도 많네요.

  • 58. 인문계
    '26.5.2 2:39 PM (112.149.xxx.60)

    인문계 고등학교 자체가
    별로 없었어요

  • 59. ...
    '26.5.2 2:40 PM (39.7.xxx.145)

    지금은 서울에는 있는 대학과 지방에 있는 대학의 격차가 크지만 그때는 지방 국립대가 수준이 낮지 않았어요. 그래서 서울에 갈 수 있어도 지방 국립대 간 사람들 많아요. 223333

    장학금도 적은 때였고 집안 사정 땜에 지방국립대 가는 것도 선택할 만한 때였어요.

  • 60. 댓글들
    '26.5.2 2:45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왜 이러죠?
    내가 해 봐서 아는데, 공부 안 하고 노니까 못 간 거예요.
    일부 가정상황으로 억울하게 학교 선택한 똑똑한 애들 있긴 하지만 그런 애들은 순웨 떨어지는 학교 가서도 군계일학으로 공부 잘 햐서 포인트 만회했어요.
    기본적인 공부도 안 하고 찌질대면서 껄렁한 애들이 이제 와서 그 시절엔 그랬다 헛소리하면 너무 우습죠,

    이 나이 돼서도..
    넌 역시 그렇게밖에 못 사는구나..
    세상이 얼마나 넓고 재밌는데.. 너는 고작 거기에 머물러 여전히 이렇게 지루한 생물로 숨쉬고 애낳고 똥누고 사는구나…

  • 61. mm mm
    '26.5.2 2:49 PM (115.138.xxx.93)

    지방 공기업이라 하시니
    더 스펙 좋으신분들은 들어왔다가도 아마 더 좋은 자리, 혹은 수도권 쪽으로 찾아 나갔을거고요
    지금 계신분들은 자기 커리어 유지해서 잘 버티신분들이 아닐까요

  • 62. 제가 알기로는
    '26.5.2 4:01 PM (122.32.xxx.24)

    현재 50대가 대한민국 입시사상 제일 경쟁률 치열했던 시대중 하나
    학번으로는 86~94정도
    고등학교 입시도 있었어요 연합고사로 컷 오프 되는 제도 있었음
    평균 컷 점수는 체력장 포함 200점 만점에 150정도
    대학 입시는 응시생 100만명이었구요
    학력고사때는 선지원 후시험제라 재수 삼수 해서도 원서 잘못쓰면
    성적 좋아도 아예 대학을 못가는 불운한 사람도 종종 생기는


    그리고 이때까지가
    지방학생들중에는 인서울 중하위권하고 지역 유명대학 중에
    지역 유명대학 선택하는 사람도 있었던 마지막 세대
    집안 형편이 아주 아주 어렵지 않으면 서울로 대학보내는 부모가 더 많았고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온 학생들이 그리 어렵지 않게
    서울 학교 생활에 적응했었던 시대

    그리고 서울에서 대학 다닌 애들은 지방 공기업 취업은 안하던 시대
    지방 공기업은 그지역에서 대학 나온 사람들로 충원되더 시대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가시려나요?

  • 63.
    '26.5.2 4:49 PM (116.121.xxx.81) - 삭제된댓글

    저84학번
    저 시절에는 전기 떨어지면 후기 지원하고
    또떨어지면 전문대 지원ㆍ이런수순이었고
    요즘처럼 재수가 흔하지 않았어요
    우리 엄마는 저 3학년때 선보라고 했었어요
    4학년때 정말 선봤어요ㅋㅋ

  • 64. 토토
    '26.5.2 5:55 PM (218.234.xxx.234)

    71, 72년 등 출생아 수만도 100만이 넘던 시절이었어요. 거기에 재수생까지...
    경쟁률 자체가 달랐어요.
    지방 국립대 위상 엄청 높아 서울 중하위권 대학보다 훨씬 위였고요.

  • 65. 92학번
    '26.5.2 6:02 PM (1.242.xxx.150)

    당시에도 인서울은 공부 잘해야 갔어요. 지거국 나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성적되는데 서울 안 간것처럼 말하더라구요ㅎ 그 시절에도 재수하는 사람 많았구요.

  • 66.
    '26.5.2 6:12 PM (211.206.xxx.123)

    원글님 직장이 안좋은 곳이라서 학벌 안좋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었는데 요새 취업난이라 그런곳조차 괜찮은 학벌의 사람들이 간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그런것 같은데?

  • 67.
    '26.5.2 6:14 PM (211.206.xxx.123)

    같은 회사인데 나이가 어릴수록 학벌이 좋아진다는건 세월이 지나며 취업이 어려워지니 다들 눈을 낮추게 되어 전엔 거들떠도 안보던 곳까지 지원해서 다니게 된거겠죠 별로 유추하기 어려운 흐름도 아닌데 그게 뭐가 신기해요.

  • 68. 헉;;
    '26.5.2 6:17 PM (211.209.xxx.82)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때라고 쉬웠던건 아니죠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받고
    그땐 학원보단 과외를 많이 했던것같아요

    저희동네엔 인문계 고등학교밖에 안보였는데...
    그때도 인서울은 치열했네요

    저도 경쟁률이 18대 1이었어요

  • 69.
    '26.5.2 6:23 PM (211.206.xxx.123)

    89학번 선지원 후시험 2년차, 88년 선지원 후시험으로 떨어진 고득점 재수생 수가 많았고 수험생 100만 시대에 한반 정원은 대략 66명 정도고 전교생 수가 700명 넘었던 세대인데(한학년) 대학은 전문대까지 긁어모아도 한반에 67명중 20이하로 갔을거에요. 얼마나 어려웠을지 짐작가죠? 전 서울 평준화 헉교였고 지방 비평준화에선 상황이 또 완전 다르죠

  • 70. ....
    '26.5.2 6:52 PM (59.15.xxx.225)

    Sky 붙었는데 지방 집근처 학교에서 장학금 준다고 갔던 집들도 있어요. 지방 유지인데도 딸 멀리 보내기 꺼려져서요.

  • 71. 원글
    '26.5.2 7:48 PM (223.62.xxx.193)

    원글이 학벌이 안좋으니
    원글이 속한 집단도 비슷한거죠
    간혹 있는 좋은 학력은
    말그대로 간혹.인거니까
    그냥 님수준 집단인겁니다

  • 72. 저도
    '26.5.2 7:52 PM (74.75.xxx.126)

    74 강남 8학군 사립여고.
    저 고3때 문과 12반, 이과 3반. 예체능은 문과반에 끼여 다녔고요.
    저희 반에서 1등 연대, 2등 이대, 3등도 이대. 그래도 거의 10등까지는 인 서울 갔어요. 외대, 주로 여대. 예체능도 두 세명. 60명 조금 넘었는데 15명정도 첫 해에 4년제 갔던 것 같은데요. 그 후에 재수해서 몇 명 더 붙었을 테니 한 2/3정도 대학 진학 한 거 아닐까요.
    전교에서 보면 그 해에 서울대 세 명 연고대 8명 나머지 인 서울은 그 때는 플랭카드 안 걸어서 몇 명이나 갔는지 모르지만 비율은 비슷했을 것 같아요.

  • 73. 저도
    '26.5.2 8:25 PM (117.111.xxx.211)

    후기대 들어갔는데 입시생이 해마다 백만명이 넘었어요
    한반에 육십명이상 칠십명 가까이 빼곡히 앉아 아침 일곱시 반까지 등교헤서 저녁 아홉시반까지 야자했고요
    요즘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지 않았죠

  • 74. ..
    '26.5.2 9:54 PM (119.70.xxx.197)

    그때 지거국 상위과는 믿기지 않겠지만 형편이 어려워서 sky 못가면 그냥 지거국으로 오는 케이스 많았어요

  • 75. ㅎㅎ
    '26.5.3 9:21 AM (118.33.xxx.177)

    베이비붐이라 사상최대 수험생에 오죽하면 과외금지령 내리던 시절이요.
    차이가 있다면 좀 보수적 시절이라 지방에서 딸들 서울 올려보내 대학 보내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대요.
    이대 위상 높아서 서울대 연고대 이대 여기까지 아니면 지거국 보내던 시절이요.
    여상 중에서 서울여상 이런 곳은 공부 잘해야 갔어요
    대기업도 고졾뽑던 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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