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에
가사노동조차하지 않고 낮잠을 길게 잤더니
꼬박 밤을 새워 어느새 밖을 보니 날이 밝았어요
새벽에 노래 듣다가 올만에 좋은 노래를 들었어요
요조와 김목인이 함께 부르는 노래요
김민기 노래인데 ,,,
요조와 김목인이 부르는게 더 듣기 좋으네요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시냇가의 돌멩이면 좋겠네
하늘 아래 저 들판에 부는 바람 속에
아하 내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