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부모 결혼기념일 챙기는거 언제부터였어요?

... 조회수 : 4,189
작성일 : 2026-05-01 14:41:57

저희 회사 직원들 보면

남직원은 챙기는거 못봤는데 

여직원들은 거진다 챙기더라고요

20대 직원도 엄마가 베트남 여행 보내 달라했다고

12개월 분할로 여행보내 드리던데

저는 한번도 챙긴적 없거든요

시가 친정다 결혼 기념일 언제인지도 몰라요 

IP : 118.235.xxx.6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ㅡㅡㅡㅡ
    '26.5.1 2:43 PM (1.234.xxx.233)

    미친 늙은이들이 자식들한테 자기네 결혼기념일을 챙겨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

  • 2. 미친
    '26.5.1 2:44 PM (118.235.xxx.68)

    늙은이라 하긴 20대 직원 엄마는 50대초반입니다

  • 3. ..
    '26.5.1 2:48 PM (112.164.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용돈받던 중학생때부터는 챙겨드렸어요.
    금혼식이후로는 안챙긴거 같고 암튼 오래 챙겨드렸네요.
    결혼하고 시누이들이 부모님 결혼기념일도 모르는것에 충격받았죠.
    지금은 제 결혼기념일도 잘 안챙기고 애들이 제 결혼기념일 챙기지도 않아요. 자식이 부모결혼기념일까지 챙기는거 부모가 되고보니 굳이 이거까지 싶더라구요.

  • 4. ...
    '26.5.1 2:50 PM (211.227.xxx.118)

    20대 직원 불쌍..할부까지 해가며 보내줘야하나..
    50대면 본인ㅇ 돈 벌어 가겠구만

  • 5. ???
    '26.5.1 2:51 PM (222.108.xxx.71)

    저희 엄마아빠 80살 가까이 되고 있고 매년 셀러브레이트
    하시는걸로 아는데 제가 챙긴적은 없어요;;; 그건 두분이 챙기시는거죠 이걸 왜 끼나요?????? 금혼식 이런거면 몰라도

  • 6. 아니
    '26.5.1 2:51 PM (117.136.xxx.49)

    형편되면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 보내드릴수 있지만 베트남 여행을 12개월 할부로 보내줘야 하다니 20대직원이면 돈도 많이 못 모있을텐데... 엄마가 가스라이팅 했나봐요. 기생충 같아요 ㅠㅠ

  • 7. ...........
    '26.5.1 2:51 PM (110.9.xxx.86)

    부부 결혼 기념일은 부부만 기념하면 되지 무슨 자식한테까지..
    뭐 그렇게 특별한 날인가 싶네요. 저희는 둘 다 기념일에 큰 의미 두지 않아서 저런 날 뭐 안해주고 안하면 큰일 난 것 처럼 유난 떠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안 잊고 지나가면 우리 결혼 한 날이네 하고 서로 마주보고 웃고 하면 되는거라..좀 특별하게 지내고 싶으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 되구요.
    둘 다 그런 점이 맞아서 좋아요.

  • 8. 단비
    '26.5.1 2:53 PM (183.105.xxx.163)

    그런것까지 챙기기에는 너무 부담이군요.
    제 아들도 그렇고 저희도 서로의 결혼기념일에 대해서는 그런거 있는지도 모르게 지나갑니다.

  • 9. ???
    '26.5.1 2:53 PM (222.108.xxx.71)

    외식이든 선물이든 여행이든 아빠가 예약하고 두분끼리 상의해서 셀러브레이트하는게 의미가 있지 딸이 여행보내주는건…. 마치 딸이 남편 노릇 하는 느낌

  • 10. ㅇㅇ
    '26.5.1 2:54 PM (61.43.xxx.178)

    그 직장 특이하네요
    요즘 젊은 여자들은 그런가요?
    우리애는 전혀 안그러든데 ㅡㅡ

  • 11. ..
    '26.5.1 2:56 PM (1.235.xxx.206)

    부부결기를 자식이 왜???

  • 12. ..
    '26.5.1 2:57 PM (112.164.xxx.37)

    맞아요. 딸은 딸이지 남편이 아닌데 알뜰하게도 딸을 부려먹으셨죠. 가스라이팅..그것도 맞구요.
    그냥 어릴때 부터 하다보면 챙기는게 당연해져서 그게 이상한건 줄도 모르게 되더라구요.
    12개월 할부로 여행까지 보내드리는정도면 저 딸도 정신병이에요.

  • 13. ...
    '26.5.1 2:57 PM (59.132.xxx.190) - 삭제된댓글

    내 결혼기념일도 잊어버리고 사는데
    시누이가 가족단톡에 꼭 올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서 외식하고 케잌에 꽃 사드린거
    굳이 싶지만 딸이 챙기는거니 가만히 있습니다
    오래되어 기억은 안나지만 금혼식때는 뭐 해달라고 해서 해드렸던거 같네요

  • 14. 저도
    '26.5.1 2:58 PM (61.81.xxx.191)

    어릴적에 한두번 챙겨드렸는데 이제 몇월이란것만 알고 까먹었어요 안살것처럼 징그럽게 싸운 사람들 60대 넘어서쯤 부터인가 조금 둘다 기가 죽었나 화목한 가정 코스프레자식아끼는척 하는데 저 대학때도 한달 10만원 용돈받거나 다 제가 알바해서 다니고 장학금받고 다니고 바로 취업해서 생활비 보태고 살았거든요...
    정말 싫어요 무슨 결혼기념일이야 그런거 축하받을 자격없는 어른들

  • 15. 저희회사
    '26.5.1 3:02 PM (118.235.xxx.234)

    직원만 그런건 아닌것 같고요 82쿡에도 챙기는분,많더라고요
    남직원들이 챙기는건 못봤는데 여직원들은 다 챙기네요

  • 16. 이유는
    '26.5.1 3:05 PM (220.78.xxx.213)

    모르겠는데 저도 챙겼어요 ㅋ
    결혼하니 시가는 안하더라구요
    결혼하고 십년 후쯤 아빠 돌아가셔서

    선물은 뭐 대단한건 안했고
    꽃다발에 케익정도 했어요

  • 17. ㅇㅇ
    '26.5.1 3:06 PM (39.7.xxx.69)

    부부 결혼 기념일은 부부만 기념하면 되지 무슨 자식한테까지..
    뭐 그렇게 특별한 날인가 싶네요. 2222222222

    제 주위는 부모 결혼기념일까지 챙기는 건
    못봤어요. 참 자식들 어지간히 피곤하게 하고
    어지간히 뜯어 먹네요.

  • 18. 50대
    '26.5.1 3:0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끔찍한 부모님들 결혼생활에 끔찍한 희생양인 저
    제 인생 첫 먹구름 시작된 날

  • 19. 나무木
    '26.5.1 3:09 PM (14.32.xxx.34)

    특별한 거 아니어도
    저희도 가족들 모여서 저녁 같이 먹거든요
    애가 좀 크니까
    평소에 먹고 싶던 케잌 봐뒀다가
    그 날 자기가 사오더라고요
    후식으로 그 케잌 같이 나눠 먹어요
    아직 결혼 안해서 그렇고
    독립하면 자기 거 챙겨야죠

  • 20. .....
    '26.5.1 3:15 PM (106.101.xxx.45)

    내 결혼 기념일도 언젠지 날짜도 9일인지 10일인지 정확히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

  • 21. ..
    '26.5.1 3:17 PM (58.29.xxx.131)

    전에 어느 작가가 쓴 글을 보니... 그 집은 결혼기념일을 온가족이 함께 축하한대요. 왜냐하면 가족이 탄생한 생일이라고요.

  • 22. 굳이요
    '26.5.1 3:27 PM (124.49.xxx.11)

    같이 살때는 식사하거나 케익 같이 했어요. 저도 독립된 가정을 이룬 후에는 안합니다. 부부끼리 기념일인데 자식한테까지 챙김을 바라나요 안그래도 명절 생신 어버이날등등 많잖아요. 여행까지 보내달라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전 자식들에게 절대 그런 부담 주고싶지 않네요

  • 23. dd
    '26.5.1 3:28 PM (162.210.xxx.1) - 삭제된댓글

    드라마에서 딸이 부모 결혼기념일 챙기는 장면
    그 딸이 여유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고 자라고 화목한 가정일 때 나오는 장면이라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저런 상황이 아닌데도 혹시 챙긴다면 드라마에 잘못된 세뇌아닐런지?
    부모가 시킨 세뇌라면 엽기적이고..........

  • 24. 챙기긴 뭘
    '26.5.1 3:37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남편도 안챙기는걸 무슨 ᆢ
    자식이 챙기는지 ᆢ자식들이 결혼해달라고 쪼르길 했나 ㅠ

  • 25. 부부도 안챙기는
    '26.5.1 3:39 PM (175.123.xxx.145)

    애들 키울땐 같이 식사했는데
    독립후에 애들이 왜 챙기나요?

  • 26. 저도
    '26.5.1 3:39 PM (118.235.xxx.237)

    챙겼었는데 사실 왜 챙겨야하는지 모르고 그냥 기념일이라니 챙겼어요 하지말란말도 안하시더구만요 내가 결혼하고 부모님이 안챙기시길래 그때부턴 나도 안챙김

  • 27.
    '26.5.1 3:39 PM (211.118.xxx.145)

    부부도 안챙기는집 많아요ㅋㅋ

  • 28. 저희도
    '26.5.1 3:54 PM (211.234.xxx.68)

    어릴 적에는 챙겼는데 결혼하고 나이들어선 안챙겨요.
    결혼해서 저희들 낳아 고생만 시켰단 걸 깨달은 후 ㅋ

  • 29. . . .
    '26.5.1 3:57 PM (180.70.xxx.141)

    자식이 부모결혼기념일까지 챙기는거 부모가 되고보니 굳이 이거까지 싶더라구요.
    222222222

  • 30.
    '26.5.1 4:07 PM (119.201.xxx.252)

    아이고 골치

  • 31. 60대
    '26.5.1 4:13 PM (112.168.xxx.169)

    자기들 좋아서한 결혼기념을 자기들 끼리 하면 되지 그런것까지 자식이 챙겨야 하나요? 명절, 생일, 어버이날만으로도 벅찰텐데..자식이 안됐습니다

  • 32.
    '26.5.1 4:42 PM (58.235.xxx.48)

    저 오십대 부모님 팔십대
    부모님 결기때 꽃다발 보내드려요.
    그냥 하루 기분 좋으시라고.
    의무감은 아니고 매년 하다보니 하네요.
    자식들한테 바라는건 당연히 전혀 없고요.

  • 33. ㅎㅎㅎ
    '26.5.1 5:32 PM (221.160.xxx.24)

    우리애는 엄마 아빠 생일 음력이라 해마다 바뀌는 것도 챙기기 힘들다하는데
    결혼기념일까지요?

  • 34. ㅎㅎ
    '26.5.1 5:46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결기..
    결혼기념일이 기념하기 싫은 부부도 많을텐데..
    굳이 자식들, 며느리, 사위한테까지
    카톡이라도 받기를 기대하는 부모들이 바보 같아요.
    자기네들끼리만 기념하던지 그냥 지나가도 되지 않아요?
    그걸로는 성이 안차는지 원...
    혹시 꽃다발이건 여행티켓이건 한우고기건
    자식들이 뭐 주면 다음부터 하지 말라고 이해를
    시켜야 성숙한 부모입니다.

  • 35. ㅎㅎ
    '26.5.1 5:47 PM (218.54.xxx.75)

    결기..
    결혼기념일이 기념하기 싫은 부부도 많을텐데..
    굳이 자식들, 며느리, 사위한테까지
    카톡이라도 받기를 기대하는 부모들이 바보 같아요.
    자기네들끼리만 기념하던지 그냥 지나가도 되지 않아요?
    그걸로는 성이 안차는지 원...
    혹시 꽃다발이건 여행티켓이건 한우고기건
    자식들이 뭐 주면 다음부터 하지 말라고 이해를
    시켜야 성숙한 부모입니다.
    미성숙한 부모들은 삐진대요. 바보 맞잖아요.
    나이 먹고..ㅠ

  • 36. 저도82회원
    '26.5.1 6:01 PM (119.192.xxx.176)

    챙겨본적 없어요
    하긴 내것도 안 챙김

  • 37. ㅅㅅ
    '26.5.1 6:05 PM (218.234.xxx.212)

    챙길 수도 있지요. 그래도 뭔 12개월 분할까지 해서 20대 자녀에게 부담 줘야하나요? 형편껏 챙기면 되는거지?

  • 38.
    '26.5.1 7:12 PM (218.147.xxx.152)

    부부끼리 챙기거나 말거나지
    그걸 자식들까지 챙길 필요가?
    자식들 살기도 바빠서
    일년에 설,추석,어버이날,부모 생일만 해도 벌써 5번
    이것만도 너무 벅찰 거 같은데요.

  • 39. 그래서
    '26.5.1 7:48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82에서 딸이 좋다고 난리잖아요

    남편이 챙기면 미친 시댁이라욕하고
    딸이챙기면 효녀라고 부러워하는 ...


    쓰레기는 시가부모만이아니라
    친정부모도 많아요

  • 40. 그래서
    '26.5.1 7:48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82에서 딸이 좋다고 난리잖아요

    남편이 챙기면 미친 시댁이라욕하고
    딸이챙기면 효녀라고 부러워하는 ...
    일부 기생충 부모들....


    쓰레기는 시가부모만이아니라
    친정부모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59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예술의전당) 19:33:22 49
1808858 비가 와서 김치전이 먹고싶어서 1 .... 19:32:40 100
1808857 주식 돈 벌어서 부동산으로 가는거는 맞아요 (사례) 3 주식 19:32:01 142
1808856 먹는 위고비약 국내출시 됐나요 건강최고 19:29:03 73
1808855 결혼기념일 꼬박꼬박 챙기시나요? 4 ... 19:24:57 151
1808854 50이나 먹고 드라마에 빠진 제가 한심스럽네요 10 .... 19:24:04 609
1808853 휴게소 수익으로 매년 4억 생일 축하금 4 이것들이 19:21:39 551
1808852 아이들이.어버이날이라고.. ㅋㅋ 19:19:26 343
1808851 지방 살리는 방법 (부동산) 생각났어요~! 10 .. 19:12:05 351
1808850 부산 5선 서병수 국힘 탈당…한동훈 명예선대위장 맡는다 13 ** 19:00:41 1,053
1808849 주식 아가입니다. 6 나무 18:59:41 867
1808848 개나 소나... 4 ㆍㆍ 18:56:55 683
1808847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헌법을 바꿔 불법계엄을 막는다 .. 1 같이봅시다 .. 18:55:46 89
1808846 분산투자 하는거 맞나요? 4 ..... 18:53:49 608
1808845 가만있으면 점점 가난해지는느낌 3 수입 18:53:16 1,080
1808844 주식잘 모르시면 ETF라도 6 .... 18:51:43 807
1808843 진은정 등판…한동훈과 첫 동반 행사 참석 1 화를자초함 18:48:24 594
1808842 주식이 도박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20 ㅇㅇ 18:43:52 1,399
1808841 러쉬 바디스프레이 취향이신분 어떤향 좋아하세요? 1 . . 18:43:49 141
1808840 백합조개의 추억 1 항구 18:34:27 380
1808839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3 두부 18:31:47 169
1808838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7 우울해 18:27:54 710
1808837 넷플 추천 '더킬러스' 3 18:26:11 984
1808836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3 18:21:20 453
1808835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8 .. 18:17:51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