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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견아 너는 어쩜...

고마움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26-05-01 08:59:58

19세 할배강아지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거나 넘어질때도 있지만

여전히 배변판으로 뛰어가 주고

내가 화장실 들어가면 코만 보이게 디밀고 있는거

너무 다정하고 귀여워

언제나 먼저 일어나 기다리는

너의 아침인사가 비타민이야

우리의 식사를 챙기는 네가 기특해 -너의 본심은 나눠먹자는 거지만

소파에 뛰어오르지 못하지만

낮에 오래오래 많이많이 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먹고, 잘자고, 배변도 잘하는 네가

이름 부르면 총총총 와주는 네가

아직도 집안을 순찰하고  식구들의 귀가를 챙겨주는 네가

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한다

IP : 125.187.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흑
    '26.5.1 9:04 AM (14.33.xxx.161)

    저두요 .
    이름부르면 총총총
    눈맞춤
    너무사랑해.
    원글님 노견 아프지말고 행복해~~~♡

  • 2. ㅇㅇ
    '26.5.1 9:07 AM (221.168.xxx.253)

    우리집 18살 노견도 예쁩니다 ㅎㅎ
    다리에 힘이 빠지고 살이 빠져서 안타깝지만
    누구보다 다정하죠.

  • 3. ..
    '26.5.1 9:14 AM (61.98.xxx.186)

    11살에 무지개다리 건넌 강쥐가 너무 보고 싶네요.
    건강해서 20세끼지 살줄 알았는데ㅜㅜ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가고 나니 후회 되는거 투성이입니다.

  • 4. ㅇㅇ
    '26.5.1 9:31 AM (118.217.xxx.95)

    19살까지도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게 옆에 있어주는 강아지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앞으로도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강아지 이제 10살 넘었는데 우리 강아지도 19살까지 건강해주길...

  • 5. 제말이
    '26.5.1 9:34 AM (1.237.xxx.216)

    평생을 그 지극한 사랑으로
    그 마음으로 사는 순수한 강아지들
    노견이 되어도 아기인 생명

    너무 고생했어 강아지야

  • 6. 원글님
    '26.5.1 9:43 AM (211.198.xxx.156)

    이젠 건강하게 오래살기보다
    평생 궁금해왔을 맛있는것들
    많이 좀 먹여주시길...
    갈비도 불고기도 아이스크림이랑
    생크림 케잌이랑 그런것들요~~

  • 7. 울강아지는
    '26.5.1 10:30 AM (106.101.xxx.195)

    불러도 안 오고
    안아준다면 도망가고
    만지면 물어도
    그냥~~~~사랑스러워요
    내평생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아기를 만나다니~♡

  • 8. 주인바라기
    '26.5.1 10:40 AM (182.217.xxx.174)

    이렇게 한평생을 변함없이 곁에 늘 함께 해주는 존재가 강아지말고 있을까요? 내가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주인만 바라보며 곁을 지켜주죠. 오래오래 함께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

  • 9. 저도
    '26.5.1 11:36 AM (106.101.xxx.186)

    아직 노견은 아니지만 쓸개수술을 양쪽다했어서 지금도 안쓰럽고 또 안쓰러워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맘속으로 다짐해보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원글님 강아지도 오래오래 건강히 옆에 있을겁니다

  • 10. ㅇㅇ
    '26.5.1 10:23 PM (223.38.xxx.172)

    아기야 사랑해
    원글님께서 사랑으로 평생 키우신 아기
    예쁜이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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