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가보고싶은 아름다운 우리나라 시골인데, 어디인지 근방으로라도 알고 싶어서요

논길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26-04-30 08:49:07

유튜브에서 본 너무 아름다워 보이는 시골이어서 궁금해 질문 올렸는데 

유튜브 알바처럼 보여서, 게시글은 삭제할게요.  

 

근데 정말 경북에 풍경이 너무 좋은 곳들이 많이 숨어 있는 거 같긴 해요. 

특히 문경 이 쪽에는 뭔가 이국적이기도 하고.. 

 

 

 

 

 

 

IP : 220.116.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30 9:02 AM (220.125.xxx.37)

    문경이나 괴산이나 충주 쪽에 가면 저런 풍경이 흔해요.
    산이 보이는걸 보니 괴산쪽으로 가셔도 될것 같고
    충주도 그렇고 문경은 더할나위없이 좋죠.
    아니면 상세지도 펴놓고 아무데나 찍어서 가신후에
    한적한 곳에 차대놓고(인적 드물면 무서우니 차만 갓길에 대란 소립니다.)
    슬슬 걸어보세요.
    요즘 모내기 철이라(이천은 모내기 끝나서 더 이뻐요)
    물댄 논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시골로 갈수록 무슨 휴양림, 무슨 저수지...이런게 많은데
    저수지 옆은 데크 다 깔려있구요. 산도 야트막한곳 많아서 혼자 걷기 좋아요.
    다만 너무 유명한 무슨 무슨 길...이런데는 사람 치이니 비추.
    전 저수지 찾아서 잘 다녀오는데 물있고 산있어서 좋더라구요.

  • 2. 논길
    '26.4.30 9:06 AM (220.116.xxx.99)

    정말 충북 경북에 이런 풍경이 있나봐요. 챗지피티는 "한국 시골 풍경 중 흔하다고는 못하겠고 더 아름다운 편에 속함"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나 더 아름다운 풍경도 가능하다고, 꼭 집어 거길 알아내서 가지 않아도 도보 여행 다니다보면 더욱 아름다운 곳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거라고 그러네요. 얕은 호수처럼 보이는 논 참 예쁩니다. 그 옆 길을 한적하게 걸어보고 싶어요. 유명한 관광지 아니고 그냥 아주 작은 마을. 여긴 초등학교가 있는데 전교생이 17명이래요.

  • 3. ..
    '26.4.30 9:06 AM (211.46.xxx.157)

    경북 경주쪽 저희 할머니동네도 저렇네요...너무너무 흔한 시골동네예요.. 아마 어디를 가도 비슷할듯해요. 시내 말고 버스타고 산골로 들어가셔야해요. 큰도로가 옆에 없어요. 딱 왕복 2차선만 있는 동네입니다. 경주도 커서 저희 할머니 산골은 사람 별로 없고 경주사람들 힐링하러 들어온다 하더라구요.

  • 4. 속보이네
    '26.4.30 9:09 AM (211.243.xxx.169)

    아니

    유튜버한테 물어보면 될것을
    굳이 링크를 걸어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봐요 ?

    희안하신 분이네 ㅋㅋㅋㅋㅋㅋ

    신종 알바인가 ? 요새 조회수 올려주는 알바도 그렇게 많던데요

  • 5. 논길
    '26.4.30 9:13 AM (220.116.xxx.99)

    그러니까요. 신종 알바처럼 보일 듯. ㅋㅋㅋㅋ 영상 밑에서 물어봤는데 답 없더라고요. 거기서 처음 댓글을 그런 걸로 달아서,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는 거 같아서 물어봤던 거 삭제했어요. 그리고 어느 인터뷰에서 거주지는 최대한 감추겠다고 했다는 거 같아요. 그러니 답 안해줄 가능성 커서. 풍경을 캡처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그 방법이 있는 걸 어디서 본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서 영상 링크했어요. 저 영상 속 동네는 실제 거주지가 아닐 가능성도 큰데요. 아이고 암튼 그렇습니다. 풍경이 너무 좋아서, 여름에 가보고 싶어서 질문한 거에요.

  • 6. 시골
    '26.4.30 9:16 A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

    다 저래요.
    조회수 올리려고 별것도 아닌데
    님사는 곳에서 버스타고 20분만 나가도 다 저래요.

  • 7. 논길
    '26.4.30 9:24 AM (220.116.xxx.99)

    다 저렇진 않은 거 같았는데. ㅠㅠ
    흔하다니 다행이네요. 귀촌 생각하는 중인데, 저런 풍경 있는 덴 어딘가, 했어요. 제가 귀촌가려고 하는 곳은 유튜브에서 보는 걸로는 좀 스산하기도 하고 삭막하기도 했는데, 저 곳은 연두색이 너무 풍부해서 이뻐 보이더라구요.

  • 8. ...
    '26.4.30 9:27 A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변산반도요. 격포도 좋고
    내금강
    아름다워요

  • 9. ㅇㅇㅇ
    '26.4.30 9:37 AM (39.125.xxx.53)

    리틀타네 혹시 이사갔나요?
    코로나 때 남편이 열심히 봤는데, 그 땐 충북 옥천 같았어요.
    남편이 그 근처 동네 출신이라 아마도 익숙한 풍경을 봤나봐요.
    그 이후 둘 다 관심이 멀어져 잘 안봅니다.

  • 10. 논길
    '26.4.30 9:41 AM (220.116.xxx.99)

    앗 옥천일 수도 있을까요.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궁금했어요. 충북 아니면 경북일 거다라던 챗지피티가 맞나봐요.

  • 11. .....
    '26.4.30 10:04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옥천에 한 때 드라이브 자주 갔는데
    전 이름이 이쁘더군요. 옥천

    영동 옥천 이런 데 차분히 멋진 곳 많아요
    월류봉도 이름 좋지요?
    거기 근방도 우연히 드라이브로 지나다
    걸어보고 싶은 곳 많이 지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97 반도체 섹터가 상승했군요. 그렇지 16:08:48 5
1822896 배재고로 파묘된 충암고 그냥 16:08:22 33
1822895 친정에서도 이혼하라고 iasdfz.. 16:07:20 117
1822894 혹시 청소일 하시는분 계시는가요 1 ... 16:06:04 72
1822893 무선이어폰 갤럭프로4와3음질차이 보니엠 16:05:17 15
1822892 노후에 옥수파크힐스 어떨까요? ㅁㅁㅁㅁ 16:02:40 139
1822891 이 시점 고3 아이한테 무엇을 해줘야할까요? 1 d 16:02:24 83
1822890 안 썩은 구석이 없어 보여요. 2 오독오독 15:58:21 307
1822889 강회장 김부장 질문요 5 강회장 15:58:21 235
1822888 청년미래적금, 대학생 5 은행 15:57:09 316
1822887 쌀, 어떻게 보관하세요? 실온? 상온? 쌀통 따로 구매?? 6 궁금 15:57:04 175
1822886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로 나가기 힘드네요 ㅠ 1 ........ 15:56:20 371
1822885 이재명 대통령이 15 아줌마 15:51:52 460
1822884 식물만 키우면 왜 다 죽나요...? 5 별게 다 똥.. 15:51:27 311
1822883 조의금 부부가 따로하는지요 11 시댁 15:50:59 297
1822882 호남 800조 투자 발표에 삼성반도체 내부는 어리둥절.. 18 ... 15:47:55 809
1822881 정수리 탈모. PDRN 모낭강화주사 효과 2 호두 15:46:58 257
1822880 아들아 고생했다.? 내눈을 의심 -,- 4 15:39:03 1,480
1822879 연봉 4억인데요 13 oo 15:34:41 1,884
1822878 홍명보 입국장면 봤는데 7 ㅁㅁ 15:34:30 1,339
1822877 알함브라궁전은 예매 후 취소, 변경이 안되나요? 주니 15:33:56 161
1822876 에일리언 어미같은 축협을 싹 들어내야 합니다 촛점 15:27:15 134
1822875 비엔나에서 일주일 보내기 3 .. 15:24:09 505
1822874 심폐소생술 가서 사기 당했는데 경찰서 가야죠? 1 소비자보호원.. 15:19:34 972
1822873 엘지계열 대학 학자금 지원요 1 드림 15:19:24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