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수술하신 엄마가
지금 혼자 살고 계시는데 또 넘어지실까봐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처럼 늘 마음이 쓰이네요ㅠ
2년 전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수술하신 엄마가
지금 혼자 살고 계시는데 또 넘어지실까봐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처럼 늘 마음이 쓰이네요ㅠ
전 제가 아파서 걱정이에요.
별 근거도 없이 제가 오래 살줄 착각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자식 일 이요ㅜ
어서어서 자리잡고 독립하고
결혼도 하고
자식만한 일이 있을까 싶네요.
자식 노모 나 가족건강이죠
저희 애들도 취업만 하고 독립은 할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ㅠ
자식이죠
솔직히 부모는 별 걱정안됩니다
양가 전부 너무 이기적인분들이라고 돈으로 유세하는분들이라 돈도 있고 하니 알아서들 하겠죠
물론 형식적으로는 예의지키고 살지만 맘속은 그래요
자식들 자리잡는거요.
그게 제일 제일 걱정입니다.
울 아빠, 2년전 엄마 별세하시고 혼자 계시는데...
울 아들 재수생 두명, 자격증 있는 과 가서 안정되게 살고 평탄하게 살길...
남편과 이혼 안 하고 내가 죽을때까지 무난하게 살길...
자식 일이죠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