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하는 데서 돈을 주웠어요;;;

00 조회수 : 4,554
작성일 : 2026-04-28 11:20:51

고객들 직원들 다 다니는 공간에서

바닥에 뭐가 보이길래 휴지인가 버리려

다가가니 고이 접어진 돈 5만원권

순간 별 생각없이 주워서 직원분에게

주웠는데 어떡하죠 하며 건냈고요.

받은 분도 어디서 주웠냐길래 설명했죠.

그리곤 일하는데 부르길래 가니

그 돈을 다시 접어 안보이게 손바닥으로

전해주며 일단 갖고 있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곤 바빠서 일하고 인사하고 퇴근

오늘 또 출근인데 이번주는 오늘만 가요.

담주에 다시 가긴 할건데

이거 어쩌죠?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제 유독 연세 많은 노인 외국인분들이

많았는데 그분들 중 쓰려고 접어 넣어뒀다

잃어버린 걸까도 싶고

혹시 찾는 고객 있을까 싶어 직원에게 준건데

다시 날 주고 퇴근 때 따로 달라고도 안해서

잊고 퇴근한거라서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찌 하실까 심히 궁금합니다.

 

IP : 39.7.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찾는다면
    '26.4.28 11:23 AM (118.218.xxx.85)

    그때 돌려주면 되는거지 주인을 찾을수도 없을텐데 시원하게 쓰셔야하는거 아닙니까
    동료분들이랑 칼국수라도 먹는다던가...

  • 2. 전에
    '26.4.28 11:27 AM (218.158.xxx.64)

    오빠네 매장에서 5만원권 총 몇십만원을 직원분이 주웠어요. Cctv로 찾아봤는데 사각지대라 흘린 사람을 못찾아서 매장에 일정기간 보관하다 주운 직원분이 가져가셨어요.

  • 3. 원글
    '26.4.28 11:29 AM (39.7.xxx.114)

    동료라기엔 전 고정 아닌
    매주 한두번 가는 알바고요.
    정직원들이랑 딱히 따로 뭘
    먹을 사이는 아니고 얼굴만 아는 정도거든요 ㅎ
    차라리 줍고 말 안했음 모를까
    그 한직원에게 알렸으니 이게
    나 혼자 갖기도 좀 그런듯 하고
    머리 복잡해지려네요.

  • 4. 원글
    '26.4.28 11:32 AM (39.7.xxx.114)

    차라리 금액이 컸음 cctv라도 보자
    했을텐데 5만원이라;;;
    참 난감하네요.
    그 직원만 뭘 사다줘야 하나
    아님 전직원 다 먹으라고
    뭘 사기도 애매한 금액에
    모르는 다른 파트까지도 나 돈 주웠다
    광고하는 꼴이라

  • 5.
    '26.4.28 11:32 AM (1.216.xxx.136)

    뭐가 복잡해요?
    그 직원은 생각없을거예요. 나눠 가지는것도 웃겨요.

  • 6. 원글
    '26.4.28 11:37 AM (39.7.xxx.114)

    글게요
    겨우 5만원에
    웃긴 상황 될까 어설프게
    뭘 시도 안하는데
    오늘 출근이라 ㅠ

  • 7. ..
    '26.4.28 11:38 A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주은 돈으로 이제 와서 나눠 가지고 뭘 사주고 하는 것도 너무 이상해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계시다가 누가 찾으러 오면 주든지

  • 8. 원글
    '26.4.28 11:45 AM (39.7.xxx.114)

    에휴...다룬 분들은 혹여 소액 주으면
    그냥 인마이포켓 하세요.
    괜히 주웠다 괜히 말해서 ;;;

  • 9. ...
    '26.4.28 11:55 AM (121.142.xxx.225)

    저는 그냥 제일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 갖다주고 말렵니다.
    내가 갖기도 그렇고...나중 그 직원이 물어봐도 그렇고..

  • 10. ㅇㅇ
    '26.4.28 11:58 AM (14.48.xxx.193)

    그런건 데스크에 맡겨놔야 하는거 아닌가요
    누가 찾으러올지 모르니까요
    소액이든 거액이든 분실물은 데스크에서 보관해야죠

  • 11. ㅇㅇ
    '26.4.28 12:00 PM (125.130.xxx.146)

    Cctv 볼 수 있으면 보면 되지 않나요..
    나중에라도 흘린 손님이 물어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12. 분실물 보관함?
    '26.4.28 12:13 PM (118.235.xxx.58)

    있으면 거기에 보관하세요.
    소액이라도 썼으면 경찰서 불려가고 머리아파집니다.
    얼마전에 푸드코트에서 지갑 없어졌는데 알고 보니 직원이 가져가 그 중 반만 돌려줘서 경찰불렀다쟎아요. 절대 쓰지 마세요.

  • 13.
    '26.4.28 12:26 PM (211.234.xxx.189)

    울회사 부자 사장은 바로 인마이포켓 하던데ㅎㅎ

  • 14.
    '26.4.28 2:14 PM (61.47.xxx.61) - 삭제된댓글

    카운터 에다가 주고 와야죠
    내맘편하게요
    찾아오시는분 읺으시면주세요
    라고말하고요
    그직원분도 원글님한테주면어쩌라고요

  • 15.
    '26.4.28 2:17 PM (61.47.xxx.61)

    원글님이 마믐편할려면 카운터 계시는분한테 주고
    오시는게마음편할껄요
    그직원분 은 왜그러나요

  • 16. 찝찝해서
    '26.4.28 2:20 PM (118.221.xxx.110) - 삭제된댓글

    점주 아니면 매니저급한테 말하고 돈 제출?하는게 낫죠.
    인마니포켓으로 쓰지는 않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7 nh증권 자동매수 설정 해제 방법 좀 알려주세요 ^^; 궁금 15:03:51 1
1808796 살빼는데는 굶는게 .. 15:03:06 27
1808795 명언 -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함께 ❤️ .. 15:01:23 48
1808794 아무리 장이 좋아도 대출받아 하는 건 아닌 거죠? 5 ㅇㅇ 14:59:14 174
1808793 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웃음보 14:50:54 141
1808792 "공소취소? 열에 아홉은 뜻 몰라"…與 박성준.. 2 .. 14:50:45 188
1808791 락앤락 뚜껑인심 야박합니다 3 반대 14:48:37 492
1808790 외유내강+똑똑한 사람 berry 14:45:52 214
1808789 3살 아기 세탁기에 넣고, 소주 먹이고… 8 인간이냐 14:43:26 645
1808788 호박잎 삶아놨는데 쌈 말고 뭐해드시나요 2 호박잎 14:42:33 136
1808787 집 등기후 하루 뒤에 이사 가능하냐는 매도인 10 저기 14:42:14 428
1808786 4년 되었네요. 15 YJHY22.. 14:40:05 699
1808785 오늘 방산주 무슨일 있나요? 12 기분좋은밤 14:32:00 1,681
1808784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5 패션어렵다 14:28:49 731
1808783 갈까말까 4 인왕산 14:27:07 326
1808782 주식 세금좀 걷어요 15 증말 14:25:43 983
1808781 구글도 엄청 올랏어요 5 14:24:59 449
1808780 주식 시작하렵니다. 3 왕초보 14:23:36 832
1808779 금투세 부활하나요? 3 다주식자 14:21:18 416
1808778 청약통장 필요있나요? 2 ufg 14:20:07 302
1808777 꽃대로 담근 김치 맛있는 14:18:38 175
1808776 KFC 신상 먹어봤어요 ........ 14:17:59 438
1808775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7 .. 14:15:04 623
1808774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8 ,, 14:11:35 1,062
1808773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9 ㅇㅇㅇ 14:10:15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