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끊임없이 통제선을 무너뜨리려고
도전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한두마디에 통제선 밖으로 넘어올 생각을 접기도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계속 두드리고 도전합니다. 본인들이 원하는걸 얻을때까지. 엄마아빠도 지치면 허용하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아이들은 또 선을 넘어오려고 합니다.
부모는 끝까지 통제선을 지키고자
버텨야하는걸까요? 아님 적당히 타협해줘야하는걸까요?
아이들은 끊임없이 통제선을 무너뜨리려고
도전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한두마디에 통제선 밖으로 넘어올 생각을 접기도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계속 두드리고 도전합니다. 본인들이 원하는걸 얻을때까지. 엄마아빠도 지치면 허용하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아이들은 또 선을 넘어오려고 합니다.
부모는 끝까지 통제선을 지키고자
버텨야하는걸까요? 아님 적당히 타협해줘야하는걸까요?
넓지만 단단하게.
허용범위는 넓지만 안되는건 뭘해도 안되는거.
통제선이 원래 무너지라고 존재하는게 아니죠.
애 나름 부모 나름인 것 같아요
저는 통제성향이 매우 강해요
그리고 아이는 비교적 규칙을 지키고 요구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또 아이가 꽤 크기도 했고요
그래서 통제선을 왠만하면 긋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요
제 맘대로 하면 너무 거절만 하게 되니까요
아이가 요구가 많지도 않아서 뭔가 요구하면 정말 안되는 거, 법을 어긴다거나 남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돈이나 시간이 없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들어주려고 이루어주려고 노력 많이 해요
배우자 의견도 많이 참고해요
법도 나라마다 다르고 또 시간이 지나면 개정되잖아요
전 엄한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너무 갑갑했었고 막 숨이 막힐 지경이어서요
그렇다고 100프로 완벽하게 통제됐냐 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그럴 수가 없고 부모 모르게 내맘대로 살고 남한테 나한테 나쁜 짓도 많이 했어요
결핍을 알아야한다 어쩐다 하지만 우리가 시간이나 돈이나 무한하지가 않아서 일부러 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결핍을 느낄 수 밖에 없거든요 굳이 일부러 결핍을 줄 필요가 있나 싶어요
좀 유연해지려고 많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