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를 탔어요
본인 자리 아닌 분이 제 자리 뒤로 옮기더니 저한테 불편하니 의자 젖힌거 좀 올려달라고..
제가 차 앞에 화면에 제 뒷좌석 탑승 예정자 없는거 확인하고 '근데 원래 여기 자리 아니시죠? 앞 좌석 분이 젖히셔서 저도 좁아서 젖혔어요.' 했더니 햇빛 때문에 옮겼다고 하며 입을 삐죽거립니다
그러더니 바로 큰 목소리로 전화통화 시작.
'여기 버스여서 길게 통화 못해' 하면서 목청 높여 30분째 통화 중임
고속버스를 탔어요
본인 자리 아닌 분이 제 자리 뒤로 옮기더니 저한테 불편하니 의자 젖힌거 좀 올려달라고..
제가 차 앞에 화면에 제 뒷좌석 탑승 예정자 없는거 확인하고 '근데 원래 여기 자리 아니시죠? 앞 좌석 분이 젖히셔서 저도 좁아서 젖혔어요.' 했더니 햇빛 때문에 옮겼다고 하며 입을 삐죽거립니다
그러더니 바로 큰 목소리로 전화통화 시작.
'여기 버스여서 길게 통화 못해' 하면서 목청 높여 30분째 통화 중임
저런 아주머니들땜에 고속버스 타기 두려울때가 있어요
무작정 본인 위주 들이대기
원글 어디에도 아주머니란 표현은 없는데...
아저씨든 아주머니든 참.....제멋대로 사시네요.
아.. 아주머니 맞아요..!
통화 끝난 지금은 유튜브를 볼륨 크게 틀고 이 채널 저채널 검색하시네요..하..
이어폰 써달라고 하시지.
진상은 하나만 하지를 않네요.
다음에 또 저런 진상 만나면
자리 맘대로 옮겨도 되냐고
기사님께 넌지시 물어보세요.
대부분은 안된다고 할 듯요.
진상은 하나만 하지 않아요
그 가족이 함께 있으면 무적의 함대가 되지요